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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 우린 왜 자는가? 상세페이지


책 소개

<잠 : 우린 왜 자는가?> 우린 왜 자는 걸까?
잠자는 동안 우리의 뇌와 몸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 걸까?


삶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잠. 그냥 낭비하는 시간이라 생각한다면 큰 오해다. 잠자는 시간은 깨어나서 활동하는 시간만큼 우리의 몸과 마음에 중요한 의미로 다가온다.
때때로 잠자리가 불편하면 생명에 위협을 받기도 한다. 잠의 정체는 무엇일까? 동물의 겨울잠에서 우주인들의 기묘한 수면법에 이르기까지 잠에 관한 모든 궁금증을 풀어보자.

[미리보기]

역사상 위대한 영웅으로 평가받는 인물은 생활 습관 자체가 보통 사람과 다르다고 알려져 있다. 흔하게 듣는 말 가운데 하나는 이들이 잠을 ‘초인적으로’ 적게 잤다는 내용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상당한 과장이 실려 있다는 비평도 있다. 본인 스스로 혹은 후대의 역사가들이 영웅을 더욱 영웅답게 미화시키는 과정에서 생긴 오류라는 지적이다.
나폴레옹은 스스로 하루에 4시간만 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동시대 사람들은 그가 실제 잠잔 시간을 줄여서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전투에 함께 참여했전 많은 증인들은 “그가 매우 피로하고 잠을 충분히 못 잤다”는 불평을 자주했다고 전한다.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4시간 간격으로 15분씩 잠을 잤다고 전해진다. 하루에 1시간 30분 정도 수면을 취한 셈이다. 그러나 한 수면학자는 다 빈치가 특수한 상황(예를 들어 인체 해부도를 그릴 때 시체가 부패하기 전에 모두 그려야 할 상황)에 그럴 가능성이 있을 뿐, 오히려 말년에 다 빈치는 보통 사람보다 많이 잤다고 주장했다.
반대로 잠을 보통 사람보다 훨씬 많이 잔 위대한 사람도 있다. 예를 들어 영국 수학자 무아부르는 확률이론과 삼각법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인물이다. 그런데 그는 소문난 잠꾸러기였다. 잠자는 시간까지 아까워 밤새며 발명에 몰두했던 에디슨은 그를 못마땅하게 여겼다. 에디슨은 무아부르가 노년에는 하루에 20시간씩 잠을 잤으며, 결국 24시간까지 자다가 ‘잠에 빠져’ 사망했다고 비난했다. 하지만 전기 작가들은 무아부르가 그토록 오래 잠을 자면서도 커다란 수학적 발견을 한 천재라고 평가한다.


저자 프로필


저자 소개

저자 - 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
과학동아 디지털 편집부는 지난 30여 년간 대한민국 대표 과학 미디어로 인정받아 온 월간 《과학동아》의 기사를 엄선하여 디지털 환경에 맞게 편집, 제작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는 과학을 일상에서 좀 더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목차

PART 1. 잠은 꼭 자야하나
PART 2. 잠 때문에 괴로운 사람들
PART 3. 잠을 흉내 내는 기술
PART 4. 동물들의 잠버릇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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