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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같은 날은 없다 상세페이지

책 소개

<개 같은 날은 없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청소년 소설 작가 이옥수의 작품. 형제남매 간의 폭력을 소재로, 폭력으로 얼룩진 가족 내에 잠재된 진한 눈물을 일깨우는 이야기다. 끊임없이 되풀이되고 있는 아버지와 형의 폭력을 참지 못하고 키우던 강아지를 죽인 강민과 어린 시절 폭력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잊어버린 미나 씨가 등장한다. 소설은 두 사람이 서로 공통된 상처를 공유하고 보듬으려 함께 손을 잡는 모습을 통해 형제간의 폭력은 각 가정의 부모에게만 맡길 수 없는 현실적인 여건과 상황임을 모두가 이해해야 할 때며, 빗장을 열고, 솔직 대담하게 얘기할 것을 요구한다. 왜냐면 “살아 있는 모든 것은 서로의 교집합이며 뚝뚝 분질러 흩어 버릴 수 없는 것들이기” 때문이다.


저자 프로필

이옥수

  • 국적 대한민국
  • 학력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학 박사
    고려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 석사
    숭실대학교 문예창작학과 학사
  • 수상 2004년 사계정 문학상 대상
    1993년 KBS 자녀교육체헙수기 대상
    1992년 한국 문인 협회 문학작품공모 최우수상
  • 링크 블로그

2014.12.01.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이옥수
경북 울진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에서 문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산문화재단의 창작지원금을 받으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하여, 한국문인협회 문학작품 공모 최우수상, KBS 자녀 교육체험수기 대상을 비롯해 2004년 사계절문학상 대상을 받았다. 청소년들을 ‘장단이 없어도 노래하고 춤추며, 어둠 속에서도 빛을 내는 찬란한 이들’이라고 생각하며, 청소년들이 어떤 상황에서도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한 것도 사람이요. 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게 대접을 받아야 하는 것도 사람이다’라는 생각을 마음에 꼭 새기고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청소년의 성 문제를 다룬 『키싱 마이 라이프』와 80년 사북 민주화 항쟁을 다룬 『내 사랑, 사북』 그리고 열일곱 세 소녀의 꿈과 인생을 담은『어쩌자고 우린 열일곱』은 각각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한국도서관협회 우수문학도서로 선정되었으며,『푸른 사다리』,『킬리만자로에서, 안녕』등 청소년 소설과,『아빠, 업어 줘』,『똥 싼 할머니』,『내 친구는 천사병동에 있다』 등의 장편 동화, 저학년을 위한 『엄마랑 둘이서』를 썼다.

목차

1~24
작가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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