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이탈리아 밀짚모자 상세페이지

이탈리아 밀짚모자

  • 관심 0
소장
종이책 정가
14,800원
전자책 정가
20%↓
11,840원
판매가
11,840원
출간 정보
  • 2019.07.15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5.2만 자
  • 7.1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30495101
UCI
-
이탈리아 밀짚모자

작품 정보

"악몽 같은 보드빌”
새벽 2시, 아직 잠들지 못한 당신에게 권합니다.

잠이 안 와 컴퓨터를 켰습니다. 메신저에 남은 몇 안 남은 사람 중에 당신의 대화명이 눈에 들어옵니다.
밤새 쫓기는 꿈을 꿔 자고 나면 더 피곤하다고 했죠. 그래서 쉬 잠들지 못한다구요.
일이 바빠 그런가보다 생각했는데, 벌써 여러 달째입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현실 또한 당신의 악몽과 다르지 않아 보이네요.

결혼식 당일 이른 아침, 한 남자는 말을 타고 결혼식장으로 향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의 말이 나무에 걸린 밀짚모자를 먹어버리죠. 모자를 찾기 위해 쫓아온 두 남녀는 그를 다그칩니다.
모자를 찾아야만 결혼할 수 있습니다.
종일 쫓깁니다. 옛 애인을 만나고, 테너로 오인받아 노래를 부르고, 하객들은 그를 따라 동분서주합니다.
모자를 찾기 위해서라면 어떤 짓도 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외젠 라비슈의 희곡 ≪이탈리아 밀짚모자≫(1951)입니다. 이야기는 시종 긴박합니다. 급전환되는 장면은 주인공을 매번 내달리도록 만듭니다. 연이은 황당한 사건들은 우습기까지 합니다. 주인공은 계속해서 달리면서도, 한자리에서 맴돕니다. 악몽에 시달리는 우리의 경험과 맞닿습니다. 영화감독 ‘르네 클레르’는 그래서 이 연극을 ‘악몽 같다’고 했나봅니다.

연극이 공연되던 첫날, 한 관객은 너무 웃다가 졸도해 병원에 실려 가기도 했습니다. 작품이 처음 발표된 지 15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외젠 라비슈의 연극이 사랑받는 이유죠. 그의 작품은 현대적인 언어로 이야기합니다. 단조로운 현실을 과장된 표현과 대비해 희극적 재미를 주죠.

당신의 악몽을 위로해 줄 작품이 될지도 모릅니다. 내일 밤엔 푹 잠들 수 있길 바랍니다.

작가

외젠 라비슈Eugène Marin Labiche
국적
프랑스
출생
1815년 5월 5일
사망
1888년 1월 23일
경력
아카데미 프랑세즈 회원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페리숑 씨의 여행 (외젠 라비슈, 장인숙)
  • 표적 (외젠 라비슈, 장인숙)
  • 이탈리아 밀짚모자 (외젠 라비슈, 장인숙)
  • 눈속임 / 루르신 거리의 사건 (외젠 라비슈, 장인숙)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지식을만드는지식 고전선집더보기

  • 어두운 가로수 길 천줄읽기 (이반 부닌, 김경태)
  • 주체적으로 되는 것 (쇠렌 키르케고르, 임규정)
  • 바람의 마타사부로 / 은하철도의 밤 (미야자와 겐지, 심종숙)
  • 찻집 (라오서, 신진호)
  • 아나톨 (아르투어 슈니츨러, 최석희)
  • 이름 / 기타맨 (욘 포세, 정민영)
  • 백토기 (오수경)
  • 초록 앵무새 / 아나톨의 망상 (아르투어 슈니츨러, 최석희)
  • 빈 숲 속의 이야기 (외된 폰 호르바트, 이원양)
  • 만인 / 빌라도의 죽음 (강태경)
  • 승관도 (천바이천, 신진호)
  • 마리아 마그달레나 (프리드리히 헤벨, 윤도중)
  • 디도, 카르타고의 여왕 (크리스토퍼 말로, 임이연)
  • 어린이의 세기 천줄읽기 (엘렌 케이, 정혜영)
  • 프란츠 그릴파르처의 메데이아 (프란츠 크릴파르처, 윤시향)
  • 콜로노스의 오이디푸스 (소포클레스, 김종환)
  • 느릅나무 밑의 욕망 (유진 오닐, 이형식)
  • 정부는 우리 화폐에 무슨 일을 해왔는가? (머리 로스바드, 전용덕)
  • 맹인에 관한 서한 (드니 디드로, 이은주)
  • 포 시선 (에드거 앨런 포우, 윤명옥)

인문 베스트더보기

  • 너의 삶을 살아라 (프리드리히 니체, 김회주)
  • 인생을 위한 최소한의 생각 (신영준, 고영성)
  • 명상록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박문재)
  • 최소한의 삼국지 (최태성, 이성원)
  • 오버씽킹 (뱃시 홈버그, 윤효원)
  • 초역 부처의 말 (코이케 류노스케, 박재현)
  • 유혹하는 글쓰기 (스티븐 킹)
  • 쾌적한 사회의 불쾌함 (구마시로 도루, 이정미)
  • 인생은 행복으로 완성되지 않는다 (오이시 시게히로, 신소희)
  • 사피엔스 (유발 하라리, 조현욱)
  • 독학이라는 세계 (시라토리 하루히코, 양필성)
  • 삶으로 다시 날아오르기 (빌헬름 슈미트)
  • 삶이 묻고 고전이 답했다 (김헌, 김월회)
  • 개정판|왜 나는 너를 사랑하는가(70만 부 기념 리커버) (알랭 드 보통, 정영목)
  • 불안 (알랭 드 보통, 정영목)
  • 정의란 무엇인가 (마이클 샌델, 김명철)
  • 특별증보판 | 청춘의 독서 (유시민)
  • 이병한의 테크노-차이나 탐문 (이병한)
  • 개정판 | 아비투스 (도리스 메르틴, 배명자)
  • 넥서스 (유발 하라리, 김명주)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