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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의 섬 상세페이지

전날의 섬

움베르토 에코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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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종이책 정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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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00원
출간 정보
  • 2001.11.3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1.9만 자
  • 22.3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32961491
ECN
-
전날의 섬

작품 정보

17세기 미지의 대륙을 찾는 향해가 한창이던 무렵을 배경으로 한 젊은 귀족이 경도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떠났다가 난파하여 빈 배에 올라 벌이는 모험을 다룬 소설. 종교 시대를 마감하고 이성 시대를 맞이하는 유럽의 정신적 혼란과 대탐험 시기가 가져온 세계관의 변혁 속에서 새롭게 눈뜬 인간들의 모순을 잘 보여준다.

작가

움베르토 에코Umberto Eco
국적
이탈리아
출생
1932년 1월 5일
사망
2016년 2월 19일
학력
1954년 토리노대학교 중세철학 학사
경력
1973년 제1회 국제기호학 회의 조직
1971년 이탈리아 볼로냐대학 기호학 교수
1971년 좌파기관지 '일 마니페스토' 기고
1965년 주간지 '레스프레소' 기고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장미의 이름 (전2권) (움베르토 에코, 이윤기)
  • 푸코의 진자 (상) (움베르토 에코, 이윤기)
  • 경이로운 철학의 역사 1: 고대·중세 편 (움베르토 에코, 리카르도 페드리가)
  • 적을 만들다 (움베르토 에코, 김희정)
  • 중세 1(전체 서문) (움베르토 에코, 김효정)
  • 장미의 이름 (상) (움베르토 에코, 이윤기)
  • 프라하의 묘지 (전2권) (움베르토 에코, 이세욱)
  • 에코의 위대한 강연 (움베르토 에코, 이세진)
  • 개정판 | 작가란 무엇인가 1 (파리 리뷰, 움베르토 에코)
  • 책의 우주 (움베르토 에코, 임호경)
  • 개정판 | 세상의 바보들에게 웃으면서 화내는 방법 (움베르토 에코, 이세욱)
  • 푸코의 진자 세트 (전3권) (움베르토 에코, 이윤기)
  • 미친 세상을 이해하는 척하는 방법 (움베르토 에코, 박종대)
  • 바우돌리노 세트 (전2권) (움베르토 에코, 이현경)
  • 합본 | 중세 4 (1400~1500) (움베르토 에코, 김효정)
  • 합본 | 중세 3 (1200~1400) (움베르토 에코, 김효정)
  • 합본 | 중세 2 (1000~1200) (움베르토 에코, 김효정)
  • 합본 | 중세 1 (476~1000) (움베르토 에코, 김효정)
  • 제0호 (움베르토 에코, 이세욱)
  • 책으로 천년을 사는 방법 (움베르토 에코, 김운찬)

리뷰

4.1

구매자 별점
9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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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의 뜻은, 신이 만든 이 자연의 순리는 어떠한 경우에도 어떠한 상황도 결국은 결국에는 해결되고 좋은 방향으로 흘러 가는 것입니다. 이러한 신의 뜻, 신이 만든 이 자연의 순리를 믿지 못하고 인간의 의지대로 생각하는 것이 바로 '죄' 입니다. 이 '죄'를 실천하는 것이 바로 '벌' 입니다. 그러나 인간 또한 인간 또한 자연의 일부이기에 신의 뜻에 따라 자연의 순리에 따라서 이러한 신의 뜻, 즉 신이 만든 이 자연의 순리를 깨달아가는 과정이 바로 '구원' 입니다. 이러한 구원을 통하여 이 속세의 삶에서 진정한 자유를 얻는 것이 바로 '부활' 입니다. 나자렛 예수와 고따마 싯따르따가 걸었던 죄 -> 벌 -> 구원 -> 부활의 사이클을 겪으며 그 어떠한 인간도 속세의 삶과 작별하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그 어떠한 인간도. 이러한 신의 뜻과 자연의 순리를 이토록 재미있고 흥미있고 또한 뛰어난 문장력과 뛰어난 논리력과 뛰어난 구성으로 이 위대한 작품을 펴낸 움베르또 에코를 경배합니다. 참으로 위대한 작품입니다. 이 작품에 남아 있는 그 수 없는 깨달음은 삶을 사는 동안 반복해서 읽어야할 명작입니다. 얼마전에 속세와 작별한 움베르토 에코..영면하소서... *그리고 번역에 대한 문제인데, 이윤기 님은 이딸리아어 직역이 아니라 영어 중역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작품은 주석에 좀 신경을 쓰지 않은 것 같습니다..약간 좀 부족합니다. 그래도 한국과 같은 출판업의 불모지 특히 고전 소설과 철학서 에는 거의 불모지와 같은 곳에서 움베르토 에코의 작품이 번역되어 출판된 것만 해도 기적과 같은 일이지요. 이딸리아어 전공자의 직역 작품이 번역되어 나오길 바라며 움베르토 에코의 그 수없는 상징과 과거 역사적인 사실에 대한 자세한 주석이 담긴 번역서가 이 한국에 어서 출판되기를 학수고대 합니다... 다시 한 번 세상을 작고하신 이윤기님도 영면하소서...

    mor***
    2022.04.22
  • 움베르토 에코다운 현학. 장미의 이름처럼 사건이 계속 진행되면 그래도 속도감 있게 읽히지만 이건 재미없네요. 중세적 상징과 과학에 대한 정보는 많이 얻을 수 있습니다.

    jic***
    2018.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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