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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문학 상세페이지

길 위의 인문학작품 소개

<길 위의 인문학> 현장의 인문학, 쉬운 인문학, 생활 속의 인문학
깊고 넓은 인문학의 세계로 떠나는 여행, 《길 위의 인문학》
탐방 신청자 만여 명, 강연과 공연이 어우러진 인문학 부흥을 향한 지식 탐험!

'길 위의 인문학'은 학자들만의 고루한 학문으로써가 아닌, 인간의 삶과 역사 속에 살아 숨 쉬고 있는 인문학을 발견하고, 대중과 함께 소통하는 것이다. 인문학을 연구하는 학자와 문인들이 우리나라 곳곳의 인문학의 자취가 깃들어 있는 현장을 탐방하는 동안 일상생활 속에서 인문학의 위치를 재조명한다.


저자 프로필

구효서

  • 국적 대한민국
  • 출생 1958년 9월 25일
  • 학력 목원대학교 국어교육과 학사
  • 경력 젊은 작가들의 모임 회원
  • 데뷔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 소설 '마디'
  • 수상 2013년 제2회 라디오문학상 우수상
    2008년 제16회 대산문학상 소설부문
    2007년 제2회 허균문학 작가상
    2006년 제6회 황순원 문학상
    2005년 제6회 이효석 문학상

2014.11.17.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구효서
1987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단편 <마디>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해, 2005년 <소금가마니>로 이효석문학상, 2006년 <명두>로 황순원문학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저녁이 아름다운 집》 《나가사키 파파》 《랩소디 인 베를린》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_길에서 느끼는 인문학의 재미와 감동

1부 사람의 자취를 따라 떠나는 길위의 인문학
인문학, 퇴계의 길을 따라 걷다
지리산의 종소리, 남명 조식
추사 김정희 선생과의 가상대담
강진 푸른 물에 다산의 마음이 흐른다
유배지의 삶, 김이재와 정약용
남존여비 시대의 세 여성과 불우한 사람들의 벗, 허균

2부 역사의 흔적을 따라 떠나는 길위의 인문학
서울 성곽, 그 역사를 걷는다
안과 밖에서 보는 강화도
남한산성에서 되돌아보는 병자호란
강릉 가는 먼 길
금강 따라 흐르는 우리의 역사
은유와 상징의 집, 양동마을과 향단
에필로그_길 위의 인문학, 그 융합의 무지개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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