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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수확 상세페이지

소설 영미소설 ,   소설 추리/미스터리/스릴러

피의 수확

동서 미스터리 북스(DMB) 071

구매종이책 정가6,800
전자책 정가3,400(50%)
판매가3,400


책 소개

<피의 수확> 동서미스터리북스(DMB) 고전편 100권, 다양한 맛의 스펙트럼!
- 이성과 광기! 절묘한 트릭! 숨막히게 압박해오는 서스펜스!
- 간담을 서늘케하는 스릴! 통쾌하게 뒤집는 의외 결말!
- 지적능력의 시대! 머리회전단련운동! 인생승부에 강해진다!

오락으로서의 살인-미스터리에의 권유

- 골치 아픈 세상 한방에 날려보낸다! Sam Spade

최근 들어 북한 핵, 이라크사태 등으로 경제가 추락하고 사회는 불안하기만 하다. 암울하고 이런 답답한 시대를 반영하듯 독서계에 아더 코난 도일의 작품 등 미스터리소설 읽기 붐이 달아올라 단숨에 100만부를 돌파하는 놀라운 사태가 일어났다. 이 현상은 미스터리소설의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1,2차 세계대전과 대공황이 일어난 1910년대와 30년대를 돌이켜보면 그 이유를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왠지 모르게 불안하고 답답한 심정을 미스터리소설 한 권으로 단 한 방에 날려보내고 싶기 때문인 것이다.

미스터리소설을 읽는 순수한 독자들에게 ‘왜 미스터리소설인가’ 하고 물으면 그것은 미스터리소설에서 드러나는 인간의 광기와 이성, 정신분석학적으로 범죄에 대한 난해한 비밀을 해부하고 논리적으로 풀어나감으로써 얻게 되는 결말의 통쾌감 때문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독자들은 미스터리소설을 통해서 아슬아슬한 긴장감과 스릴도 맛보게 되지만, 탐정이 되어 문제를 풀어나가면서 미스터리게임에 몰입하여 지적인 훈련을 쌓아가는 것이다.

DMB 1000-제1차 출간 100

1956년 창업하여 1978년 한국 최초로 본격『동서추리문고』300여 작품을 기획 간행하였던 동서문화사에서는 이번에 동서미스터리북스(DMB) 걸작 1,000권을 선정, 그 제1차 배본 고전편 100권을 발간함으로써 미스터리 애호가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미스터리 소설 100권을 한꺼번에 발간 배포하는 것은 우리나라 출판사상 초유의 일이거니와 여기에 동원된 쟁쟁한 작가만도 미국, 영국, 프랑스, 스웨덴, 일본 등 전세계에 걸쳐 100여 명에 달하고, 권말마다 작품 및 작가해설을 곁들이고 있어 미스터리 마니아들에게 책을 읽는 기쁨 이외에도 미스터리 도락과 탐구에 특별한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전을 중심으로 본격 미스터리라 할 수 있는 순수 스릴러와 서스펜스물은 물론 공포, 스파이소설까지 채택함으로써 전세계 미스터리소설을 섭렵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미스터리소설의 원조라 할 수 있는 에드거 앨런 포의『황금벌레』를 제1권으로 시작해서 존 딕슨 카의『처형 6일전』을 마지막으로 100권을 출간했다.

이 초A급 100권 중에는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의 최고 걸작『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애크로이드 살인사건』『오리엔트 특급살인』을 비롯, 미국미스터리 황제라고 일컬어지는 엘러리 퀸의 불멸의 거작『Y의 비극』『엘러리 퀸의 모험』『이집트 십자가의 비밀』 그리고 불후의 명탐정 셜록 홈즈를 창조한 코난 도일의 작품으로는『주홍색연구』『셜록 홈즈의 모험』『바스커빌의 개』등 추리소설사에 있어 최고의 반열에 오른 작가들의 주옥같은 작품들이 수록되고 있다. 그리고 오가르트의『모자수집광사건』, 밀실살인 미스터리의 거장 존 딕슨 카의 최고 명작『화형법정』, 현학 미스터리 거장 반 다인의『비숍살인사건』, 오르치의『구석의 노인』, 모리스 르블랑의『기암성』 같은 작품이 빛을 발한다.

이밖에 T.S.엘리엇이 가장 뛰어난 미스터리라고 격찬한 윌리엄 윌키 콜린즈의『월장석』, 낡은 우산을 쓴 얼뜨기 신부탐정이 나오는 체스터튼의『브라운 신부의 동심』, 리얼리즘 미스터리 소설의 최고봉이라 일컫는 크로프츠의『통』, 서스펜스의 명장 윌리엄 아이리시의『환상의 여자』, 하드보일드파 거인 더실 해미트의『말타의 매』, 챈들러의『기나긴 이별』, 애거서 크리스티의 스승 도로시 세이어스의 불후의 걸작『나인테일러스』, P.D.제임스『검은 탑』, 그리고 메이슨, 필포츠, 아일즈, 울리치 등 쟁쟁한 작가들이 쓴 미스터리의 최고진미 초호화판 식탁이 마련되어 있다.

왜 미스터리소설인가

엘러리 퀸은 미스터리소설을 읽는 기쁨을『미스터리 100년사』에서 다음과 같이 피력하고 있다.

"미스터리 고전들은 질로써 승부를 건 빼어난 걸작들입니다. 나는 이 명작들을 읽고 또 읽고, 시간을 두었다가 다시 읽었습니다. 몇 번이나 되풀이 읽었지만 그때마다 새롭고 흥미진진했으며 즐겁기조차 했습니다. 나의 평가나 감탄도 전혀 바뀌지 않았습니다. 어느 작품이나 미스터리 범죄소설이 갖추어야 할 두 가지 요소, 즉 정서적인 흥분과 지적인 자극을 완벽하게 갖춘 기념비적인 수작들이었습니다. 고전의 아름다움은 형식과 내용의 아름다움이며, 구성과 기교의 아름다움입니다. 일찍이 존 키츠는 ‘아름다운 것은 영원한 기쁨’이라고 말했고, 하워드 헤이클래프트는 『즐거움을 위한 살인-미스터리의 생명과 시간』에서 ‘에이브러햄 링컨은 에드거 앨런 포의 미스터리를 읽지 않고는 한 해도 그냥 보낼 수 없었다’고 기록했습니다.

고전이란 아무리 세월이 지나도 그 빛이 바래지 않으며 고전을 읽는 기쁨은 영원한 것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고귀한 정신의 레크리에이션’ 미스터리 고전을 읽는 기쁨을 선물로 안겨 드리고 싶습니다. 독자들이여, 범죄에 건배를! 탐정에 축배를! 그리하여 미스터리문학에 영광 있으라!"


저자 프로필

조르주 심농 Georges Simenon

  • 국적 벨기에
  • 출생-사망 1903년 2월 13일 - 1989년 9월 4일
  • 학력 세인트루이스대학교
  • 경력 1960년 제13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
    1922년 가제트 드 리에주 기자
  • 데뷔 1922년 소설 '아르슈 다리에서'

2014.10.30. 업데이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저자 소개

저자 - 새뮤엘 더실 해미트
1894년 5월 27일 미국 메릴랜드 주 세인트 메어리 군에서 태어났다. 더실이라는 이름은 프랑스의 드 세 라는 어머니 쪽 성에서 따 온 것이다. 아주 평범한 소년으로서 볼티모어에서 소년 시절을 보냈다. 그러나 가난한 가정 형편 때문에 그는 13살 때 실업학교를 다니다 그만두고 철도회사 급사로 일해야만 했다. 그러부터 7년 동안 여러 직업을 거친 뒤 마지막으로 미국 유일의 민간 탐정사인 핀커튼 사에 들어가 사립 탐정이 되었다.
1922, 3년 무렵부터는 미스터리 소설 전문 잡지인 <블랙 마스크>의 단골작가가 되었다.
첫 장편소설 <피의 수확>에 이어 같은 해인 1929년에 <데인 집안의 저주> 1930년<말타의 매> 1931년 <유리열쇠> 1934년에 <그림자 없는 사나이>를 발표했다.

저자 - 조르즈 시므농
모리스 르블랑과 가스통 루르 이후 프랑스 문단의 최고 거장으로 꼽히고 있는 조르즈 시므농은 벨기에 인으로서 한때 노벨 문학상 후보에도 오른 적이 있는 인물이다.
16살에 ‘리에지 가제트’ 지의 기자가 되었다. 17살 때 처녀작을 썼고, 20살에 결혼하여 생활비를 벌기 위해 16가지 이름으로 10년간 약 200편의 장편을 썼다. 특히 나중의 2년간에는 프랑스 사법 경찰 메그레 경감을 창조하여 여기에만 몰두했다. 그는 33살 때 추리소설을 일단 포기하고 문학소설에만 전념하기도 했다.
시므농의 추리소설에는 메그레 경감이 등장하지 않는 것들도 많다.
메그레가 등장하지 않는 걸작으로 알려져 있는 것을 몇 개 든다면 <도나디유의 유서>, <런던의 사나이들>, <하숙인> 등이 있다.

역자 - 이가형
도쿄대학 문학부 수학. 전남대 조교수, 중앙대 교수, 국민대 대학원장 역임. 말로 《희망》을 번역하여 한국펜클럽 번역문학상 수상. 지은책 《미국문학사》, 옮긴책 말로 《왕도》 오스카 와일드 《살로메》 루소 《사회계약론》 런던 《야성이 부르는 소리》 르블랑 《기암성》 등이 있다.

목차

녹색 옷의 여자 회색 옷의 남자
포이즌빌의 황제
다이너 블랜드
허리케인 거리
엘리휴 노인, 바른 말을 하다
휘스퍼의 도박장
계약의 참된 이유
키드 쿠퍼 대 아이크 부슈
검은 나이프
범죄를 구함 - 남녀 불문
훌륭한 정보
새로운 국면
200달러 10센트
맥스
시더 힐 별장
젤리의 퇴장
레노 스터키
페인터 거리
평화회의
아편
열 일곱 번째 살인
얼음 송곳
찰스 플록터 도온 씨
체포 영장
위스키타운
공갈
창고
 
세 개의 렘브란트/살인자 - 조르즈 시므농
제1장
제2장
제3장
 
하드보일드 시대를 연 해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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