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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파드

  • 관심 2
소장
종이책 정가
18,500원
전자책 정가
30%↓
12,900원
판매가
10%↓
11,610원
출간 정보
  • 2012.10.05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EPUB
  • 약 43만 자
  • 2.0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88994343754
ECN
-
레오파드

작품 소개

표범은 빠르다. 영리하고 날렵하지만 조용하다.
먹잇감의 숨결에 자신의 숨을 맞춘 채 단 한 번의 흐트러짐을 노린다.
나는 지금, 표범 같은 자의 손아귀에 있다.

스노우맨 사건 이후, 손가락과 연인을 한꺼번에 잃은 형사 해리. 사표를 던지고 홍콩의 뒷골목에서 집요하게 자신을 망가뜨리던 그에게 여형사 카야가 찾아온다. 스노우맨을 모방한 연쇄살인범이 다시 나타나 노르웨이 전역이 충격에 빠졌다는 뉴스, 스노우맨 사건은 아직 완전히 끝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암시, 그리고 아버지가 위독하다는 소식. 해리는 자신에게 지워진 무게를 느끼고 오슬로 행을 선택한다. 그러나 수사는 연이어 난항에 빠지고, 결국 해리는 병원에 갇혀 죽어가는 ‘스노우맨’을 찾는다. “증오가 그를 살게 하지.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 증오의 원인을 찾아야 해. 그자는 당신 가까이에 있어.” 스노우맨의 조언에 따라 주변 인물들을 용의선상에 올리던 해리는 지병처럼 떨칠 수 없는 검고 우울한 그림자를 느끼는데…….

작가

요 네스뵈Jo Nesbo
국적
노르웨이
출생
1960년 3월 29일
학력
노르웨이 비즈니스 스쿨 경제학
데뷔
1997년 도서 `박쥐`
수상
2015년 상트페테르부르크상
2013년 페르귄트상
1998년 유리 열쇠상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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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디머 (요 네스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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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빌스 스타 (요 네스뵈, 노진선)
  • 박쥐 (요 네스뵈, 문희경)
  • 레오파드 (요 네스뵈, 노진선)
  • 레드브레스트 (요 네스뵈, 노진선)
  • 네메시스 (요 네스뵈, 노진선)

리뷰

4.4

구매자 별점
93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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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미있습니다. 그런데 저는 해리홀레 시리즈를 읽는 것은 레오파드로 멈출 생각입니다. 불필요하게 자극적인 요소를 넣는게 점점 심해지는게 싫네요 ㅋㅋㅋㅋㅋ

    bae***
    2024.09.08
  • 오 재밋다!! 홀레는 대체 어디까지 너덜너덜 인가요...ㅠ

    ikk***
    2019.12.30
  • 우울한결말이네요 영미소설보다 읽기좀 힘들지만 재밋어요

    coc***
    2019.12.22
  • 늘 고통속에 있는 주인공 ㅠ

    biy***
    2019.10.15
  • 요 네스뵈 게걸스럽게 읽히네요. 해리 홀레 시리즈를 접하고 4개월 된 것 같은데 다음 순서 팬턴 빼고 다 읽었네요. 개인적으로 레드브레스트가 가장 좋았습니다. 레오파드는 복선과 설계가 좀 과하게 복잡하다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시리지물 중에서 평균 이상은 됩니다.

    byu***
    2018.02.25
  • 아들, 레드브래스트, 네메시스, 데빌스스타, 스노우맨, 그리고 레오파드 이순서대로 읽었습니다. 물론 아들은 해리홀레 시리즈는 아니지요 굉장히 영리한 작가이자 이야기꾼이라고 생각됩니다. 스릴러의 긴장감을 놓치지 않으면서 표현은 상당히 문학적입니다. 추천합니다. 그러나 해리홀레시리즈의 전작들을 먼저 읽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khu***
    2017.08.22
  • 밑에 분처럼 저도 스노우맨을 접하고 레오파드를 읽은지라 읽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었지만 꼭 스노우맨을 먼저 읽고 읽으시길....ㅎㅎ 왜 다들 해리홀레 시리즈에 열광하나 했는데 그거 저도 요네스뵈를 접하니까 알게 되더군요ㅎㅎ 해리홀레는 사랑입니다♡ㅎㅎㅎ

    loj***
    2017.04.26
  • 요네스뵈를 알게 된지 2년쯤 되었고 그의 모든 작품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의 작품에 등장하는 기나긴 이름에 투덜대며, 보통 천페이지가 넘는 기나긴 분량에 당혹해 하면서도 어느덧 그의 모든 시리즈를 찾아 읽고 있는 나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책 한 권을 잡기 시작하면 결코 사흘을 넘기지 않습니다. 출퇴근시에, 화장실에서, 특히 잠자기 전 머리맡에서... 해리홀레 시리즈는 사랑입니다. 모든 시리즈가 전혀 비슷하지도 않고 새롭습니다. 특히 레오파드는 시작하는 도입부가 너무도 충격적이어서 책을 펼쳐들고 쉬는 이틀동안 단 번에 독파했습니다. 모쪼록 요네스뵈 작가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팔방미인인 그가 부디 음악에 너무 심취하지 않기만을 염원해 봅니다.

    edo***
    2017.04.26
  • 해리 홀레 시리즈는 번역되는대로, 안빼놓고 다 읽었습니다. 요 네스뵈의 작품들 중, 해리 홀레 시리즈가 가장 좋습니다 :-) 번역 및 출간 순서가 뒤죽박죽이라서 저도 뒤죽박죽 읽었는데 언젠가 순서대로 꼭 다시 한번 읽고 싶은 시리즈 물이지요. 저는 스노우맨을 처음 접했는데, 이책을 읽기 전에 적어도 스노우맨은 꼭 먼저 읽고 나서 이책을 시작하시길 권합니다 :-)

    ezk***
    2017.04.15
  • 악마적 증오를 어두운 내면과의 타협으로 초월하는 시지프스적 반영웅의 완성.

    sjh***
    2015.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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