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 온 스노우 상세페이지
출간 정보
- 2016.04.11 전자책 출간
- 2016.03.30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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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1만 자
- 20.8MB
지원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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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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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88934974338
ECN
-
블러드 온 스노우
작품 정보
OSLO, 1970 & THRILLER
오슬로 1970 시리즈 1권
가장 얇고 민첩하며 섹시한 요 네스뵈를 만나다!
2015 아이스픽어워드 수상작
이것은 어느 킬러의 이야기이다. 죽여야 할 타깃과 사랑에 빠진 킬러. 또한 이것은 도망자의 이야기인 동시에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는 자의 이야기이다. 이른바 ‘벽돌책’이라 불리며 6~700페이지에 육박하는 장편소설만 써온 작가 요 네스뵈의 책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200페이지가 넘지 않는 사뿐한 분량의 소설이다. 그러나 그 짧은 분량 속에서도 소설은 고독한 분위기의 하드보일드에서 하드코어 스릴러로, 그리고 슬픈 로맨스로… 끊임없이 몸을 바꾼다.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핫’하고 ‘힙’한 작가 요 네스뵈의 새로운 모험 《블러드 온 스노우》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오슬로 1970 시리즈 1권
가장 얇고 민첩하며 섹시한 요 네스뵈를 만나다!
2015 아이스픽어워드 수상작
이것은 어느 킬러의 이야기이다. 죽여야 할 타깃과 사랑에 빠진 킬러. 또한 이것은 도망자의 이야기인 동시에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는 자의 이야기이다. 이른바 ‘벽돌책’이라 불리며 6~700페이지에 육박하는 장편소설만 써온 작가 요 네스뵈의 책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200페이지가 넘지 않는 사뿐한 분량의 소설이다. 그러나 그 짧은 분량 속에서도 소설은 고독한 분위기의 하드보일드에서 하드코어 스릴러로, 그리고 슬픈 로맨스로… 끊임없이 몸을 바꾼다. 지금 전세계에서 가장 ‘핫’하고 ‘힙’한 작가 요 네스뵈의 새로운 모험 《블러드 온 스노우》 한국어판이 출간되었다.
작가
국적
노르웨이
출생
1960년 3월 29일
학력
노르웨이 비즈니스 스쿨 경제학
데뷔
1997년 도서 `박쥐`
수상
2015년 상트페테르부르크상
2013년 페르귄트상
1998년 유리 열쇠상
링크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칼 (요 네스뵈, 문희경)
- 리디머 (요 네스뵈)
- 스노우맨 (요 네스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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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러드 온 스노우 (요 네스뵈)
- 데빌스 스타 (요 네스뵈, 노진선)
- 박쥐 (요 네스뵈, 문희경)
- 레오파드 (요 네스뵈, 노진선)
- 레드브레스트 (요 네스뵈, 노진선)
- 네메시스 (요 네스뵈, 노진선)
리뷰
4.0
구매자 별점
157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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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2021.03.05카드뉴스 보고 줄거리 기대했는데.. 끝은 밍밍한 느낌이네요 그래도 짧은 만큼 루즈하지 않고 빠른 전개 좋아요
god***2020.09.07그냥 정신병자 망상증 살인자 이야기 이거쓴 인간이 주인공에 몰입됐다고 하니 정신세계 알만하다 치료가 필요하다
040***2020.05.01상황과 감정의 묘사 등이 독자로 하여금 그 상황을 옆에서 직접 보고 있는 것처럼 느끼도록 하는 그 필력이 참 좋은 듯 하나 그뿐 인 듯하다.
mat***2020.04.21왜 평점이 높은지 모르겠음....그냥 12시간만에 쓰면 이런 거밖에 안 나옵니다를 알려주는 거 같음
col***2020.03.07-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coc***2019.12.17
아 역시 요뇌스뵈 주인공이 독백할때 마치 주인공과 내가 하나가 된듯 느꼈다. 12시간만에 이런 수작이라니.... 엄지척!
yas***2019.08.20작가는 이 책을 미국에서 도쿄로 가는 비행기 안에서 12시간만에 완성했다고 한다. 불처럼 써내려간 글이야말로 불처럼 빠르게 읽힐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하였다. 해리 홀레 시리즈만큼의 어두움과 깊이감은 없지만 속도감과 캐주얼함으로 그가 지닌 또 다른 한 단면을 펼쳐 보여주었다. 문학적이기보다 영화적이며 영화 대부 이후로 계승되어온 흔한 헐리우드식 플롯을 스스로의 방식으로 요리해보인다. 요 네스뵈 시리즈의 정통 코스 요리에 먼저 익숙해진 독자라도 입에 착 감기는 디저트로써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만하다. 특히 휴가지에 가져갈 범죄소설로써도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 같다. 붉은 피와 새하얀 눈이 어우러져 그려내는, 가슴 아프지만 아름다운 엔딩.
rox***2019.07.07결국 모든 것은 사랑으로 귀결된다.
kar***2019.05.11- 스포일러가 있는 리뷰입니다.lov***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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