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리디 접속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강제 새로 고침(Ctrl + F5)이나 브라우저 캐시 삭제를 진행해주세요.
계속해서 문제가 발생한다면 리디 접속 테스트를 통해 원인을 파악하고 대응 방법을 안내드리겠습니다.
테스트 페이지로 이동하기

개정판ㅣ나 그때 참 서운했어요 상세페이지

개정판ㅣ나 그때 참 서운했어요

  • 관심 0
소장
전자책 정가
5,000원
판매가
5,000원
출간 정보
  • 2014.10.10 전자책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118 쪽
  • 0.5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
ECN
-
개정판ㅣ나 그때 참 서운했어요

작품 정보

사랑과 진리가 만나는 <도시의 순례자>는 정가일 시인의 세계관을 집약적으로 축약해준다.
동굴을 탈출하여 빛의 세계에서 사랑을 실현하려는 영혼은 결국 순례의 길에서 냉혹하고 살벌한 현실과 조우하면서 무서운 진리 곧 현실 앞에 절망한다. 그러나 이내 시인은 절망에서 새로운 투지를 다지면서 <잠자며 이 가는 사람>으로 변신한다. 왜 이를 가는가. 시인을 실의에 빠뜨린 현실을 시인은 악착같이 이를 갈면서 이겨내고자 한다.

이제 시인은 그 악착 위에서 새로운 출발을 다져야 할 때를 맞는다. 다시 동굴의 어두움으로 침잠할지, 아니면 억척스럽게 빛과 진리로 매진할지는 시인의 몫이다. 정가일 시인은 그 갈림길에서 분명히 긍정적인 해답을 제시할 것이고 이를 그는 능히 예술적인 형상화로 꽃피워 줄 것이다.


<작품 해설> (임헌영 문학평론가)

<작가 약력>

작가

정가일
국적
대한민국
학력
경희사이버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
데뷔
평화신문 시 '하늘문'
작가 프로필 수정 요청
작가의 대표 작품더보기
  • 자유로운 여행, 그리고 꽃과 풍경 (정가일)
  • 우리 언니는 돌아오지 않았다 (정가일)
  • 개정판ㅣ나 그때 참 서운했어요 (정가일)

리뷰

0.0

구매자 별점
0명 평가

이 작품을 평가해 주세요!

건전한 리뷰 정착 및 양질의 리뷰를 위해 아래 해당하는 리뷰는 비공개 조치될 수 있음을 안내드립니다.
  1.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2. 비속어나 타인을 비방하는 내용
  3. 특정 종교, 민족, 계층을 비방하는 내용
  4. 해당 작품의 줄거리나 리디 서비스 이용과 관련이 없는 내용
  5. 의미를 알 수 없는 내용
  6. 광고 및 반복적인 글을 게시하여 서비스 품질을 떨어트리는 내용
  7. 저작권상 문제의 소지가 있는 내용
  8. 다른 리뷰에 대한 반박이나 논쟁을 유발하는 내용
* 결말을 예상할 수 있는 리뷰는 자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건전한 리뷰 문화 형성을 위한 운영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내용은 담당자에 의해 리뷰가 비공개 처리가 될 수 있습니다.
아직 등록된 리뷰가 없습니다.
첫 번째 리뷰를 남겨주세요!
'구매자' 표시는 유료 작품 결제 후 다운로드하거나 리디셀렉트 작품을 다운로드 한 경우에만 표시됩니다.
무료 작품 (프로모션 등으로 무료로 전환된 작품 포함)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시리즈 내 무료 작품
'구매자'로 표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같은 시리즈의 유료 작품을 결제한 뒤 리뷰를 수정하거나 재등록하면 '구매자'로 표시됩니다.
영구 삭제
작품을 영구 삭제해도 '구매자' 표시는 남아있습니다.
결제 취소
'구매자' 표시가 자동으로 사라집니다.

시 베스트더보기

  •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 (한강)
  • 여름 피치 스파클링 (차정은)
  • 샤워젤과 소다수 (고선경)
  • 당신의 세계는 아직도 바다와 빗소리와 작약을 취급하는지 (김경미)
  • 하늘과 바람과 별이 된 시인들의 한국 대표 시집 세트 (전9권) (윤동주)
  • 너무 그러지 마시어요 (나태주)
  • 안부를 묻는 별 (남오희)
  • 여름 언덕에서 배운 것 (안희연)
  • 사랑하고 선량하게 잦아드네 (유수연)
  • 사랑인 줄 알았는데 부정맥 (사단법인 전국유료실버타운협회, 포푸라샤 편집부)
  • 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나태주)
  •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류시화)
  •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박준)
  • 나는 잠깐 설웁다 (허은실)
  • 사슴(백석시집) (백석)
  • 헤르만 헤세 시집 (헤르만 헤세, 송영택)
  •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진은영)
  • 날개 환상통 (김혜순)
  • 꽃샘바람에 흔들린다면 너는 꽃 (류시화)
  • 원문과 함께 읽는 셰익스피어 소네트 (윌리엄 셰익스피어)

본문 끝 최상단으로 돌아가기

spinner
앱으로 연결해서 다운로드하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대여한 작품은 다운로드 시점부터 대여가 시작됩니다.
앱으로 연결해서 보시겠습니까?
닫기 버튼
앱이 설치되어 있지 않으면 앱 다운로드로 자동 연결됩니다.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