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간 정보
- 2025.04.28 전자책 출간
- 2025.03.19 종이책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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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EPUB
- 약 8.4만 자
- 24.0MB
지원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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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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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PER
ISBN
9791168342866
UCI
-
고양이와 나
작품 정보
“앞으로 남은 삶을 고양이로 사시겠습니까?”
어느 날 나의 연인이, 친구가, 가족이 고양이가 되었다
여전히 그를 사랑하는데, 이 마음은 무엇일까
2012년 제1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으로 데뷔한 이래 장편소설은 물론 SF와 호러, YA소설을 넘나들며 전방위 영역에서 13년 차 소설가로서의 저력을 성실히 입증해온 이종산의 소설 《고양이와 나》가 출간되었다.
전 세계 인구의 5퍼센트가 고양이로 변한 세상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친구와 연인, 가족이 고양이가 된 사람들이 사려 깊은 이해와 존중, 느슨한 연결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여섯 편의 연작소설을 선보인다.
한날한시, 난데없이 고양이로 살아갈 선택지를 맞닥뜨린 후 누군가는 여전히 사람으로 누군가는 고양이로 또 다른 생을 시작한다. 수록된 단편소설들은 예기치 못한 사건과 우연한 만남을 교차하며 어느덧 ‘고양이 연작’이라는 하나의 큰 울타리를 형성한다. 이러한 방식은 소설 전체의 몰입감을 높이는 한편, 저마다의 소설들이 완결성을 지니며 한 편 한 편이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고양이가 된 존재와의 사랑을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간 사회가 ‘사랑’이라는 관념을 얼마나 협소히 바라보았는지를 깨달음과 동시에, 그 목적과 대상이 과연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를 자문해보며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을 탐구해볼 도전적인 상상력을 거머쥐게 될 것이다.
어느 날 나의 연인이, 친구가, 가족이 고양이가 되었다
여전히 그를 사랑하는데, 이 마음은 무엇일까
2012년 제1회 문학동네 대학소설상으로 데뷔한 이래 장편소설은 물론 SF와 호러, YA소설을 넘나들며 전방위 영역에서 13년 차 소설가로서의 저력을 성실히 입증해온 이종산의 소설 《고양이와 나》가 출간되었다.
전 세계 인구의 5퍼센트가 고양이로 변한 세상을 배경으로 사랑하는 친구와 연인, 가족이 고양이가 된 사람들이 사려 깊은 이해와 존중, 느슨한 연결을 바탕으로 함께 살아가는 여섯 편의 연작소설을 선보인다.
한날한시, 난데없이 고양이로 살아갈 선택지를 맞닥뜨린 후 누군가는 여전히 사람으로 누군가는 고양이로 또 다른 생을 시작한다. 수록된 단편소설들은 예기치 못한 사건과 우연한 만남을 교차하며 어느덧 ‘고양이 연작’이라는 하나의 큰 울타리를 형성한다. 이러한 방식은 소설 전체의 몰입감을 높이는 한편, 저마다의 소설들이 완결성을 지니며 한 편 한 편이 더욱 생동감 있게 다가온다.
고양이가 된 존재와의 사랑을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우리는 그간 사회가 ‘사랑’이라는 관념을 얼마나 협소히 바라보았는지를 깨달음과 동시에, 그 목적과 대상이 과연 어디까지 나아갈 수 있을지를 자문해보며 새로운 사랑의 가능성을 탐구해볼 도전적인 상상력을 거머쥐게 될 것이다.
작가
관 만드는 여자와 드라큘라가 동물원에서 연애하는 이야기 《코끼리는 안녕》으로 2012년 제1회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며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에 두 번째 장편소설 《게으른 삶》, 2019년에 세 번째 장편소설 《커스터머》를 출간했다. 《머드》는 이종산의 네 번째 장편소설이다. 에세이로는 식물과 교감하며 우울을 통과한 시간을 담은 《식물을 기르기엔 난 너무 게을러》가 있고, 현재 연애소설과 장르문학을 주제로 한 글들을 연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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