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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뒤집은 과학기술의 역사 상세페이지

세상을 뒤집은 과학기술의 역사

불의 발견부터 AI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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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00원
출간 정보
  • 2025.09.22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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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 PDF
  • 261 쪽
  • 14.6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68623989
UCI
-
세상을 뒤집은 과학기술의 역사

작품 정보

과학기술은 어떻게 지금의 인류를 만들었을까?
큰 그림을 꿰뚫어 제대로 이해하는 과학과 기술의 발자취
‘과학’이 자연의 원리와 법칙을 탐구하는 학문이라면, ‘과학기술’은 과학 지식을 응용하여 인류 사회에 도움이 되는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방법을 말한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인간의 삶을 크게 바꾸고 생활을 풍요롭게 만들었으며, 안정적인 사회를 이루는 데에도 이바지했다. 과학기술은 눈 깜짝할 새 사회를 바꾸는 동시에 수많은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다. 그러나 과학기술로 이루어진 사회를 살면서 그로부터 눈을 돌릴 수는 없다.
『세상을 뒤집은 과학기술의 역사』는 불과 도구의 발견부터 시작해 컴퓨터와 우주의 시대에 이르기까지, 인류가 거쳐온 방대한 과학기술의 역사를 다이내믹하게 읽을 수 있는 한 권이다. 각 장에는 해당 시대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과학기술사 연표와 세계사 연표를 함께 수록했다. 불의 발견부터 AI까지, 유사 이래 인류사 위에 펼쳐진 과학기술사의 대장정을 지금부터 따라가보자!

작가 소개

지은이_시라토리 케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는 사이언스 라이터. 대학 졸업 후 출판사 근무를 하다가 과학 기자로서 각켄의 과학 잡지 『UTAN』의 창간호부터 잡지가 휴간할 때까지 근무했다. 이후 잡지 『어린이의 과학』(세이분도신코샤), 신문 교도통신 등에서 과학 기사를 집필했다.
『한 권으로 이해하는 하늘의 과학』, 『세상의 모든 법칙』, 『직접 쓰며 배우는 기호 도감』(국내 미출간), 『과학 위인전』(국내 미출간) 등 50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옮긴이_정한뉘
한양대학교 분자생명과학과 졸업. 생명과학을 전공하여 연구자의 길을 걷던 중 오랜 꿈이었던 일본어 번역가의 길을 포기할 수 없어 번역의 세계로 뛰어들었다. 바른번역 글밥 아카데미 일본어 출판번역가 과정을 수료한 후 현재 각종 일서 검토·기획을 맡고 있다. 주요 역서로 『한 권으로 이해하는 독과 약의 과학』, 『한 권으로 읽는 과학 노벨상』, 『그런 건 과학이 아닙니다』, 『소설처럼 재미있게 읽는 뇌과학 강의』 등이 있다.

리뷰

4.9

구매자 별점
8명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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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에 대한 얘기를 항상 흥미롭게 생각하는 편인지라, 과학과 과학기술의 차이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알고있는 것들의 발전이 어떻게 이루어졌는지 그 과정을 기초부터 튼튼하고 또 재미있게 알려주는 책이었습니다. 책이 발행된 지 얼마 되지 않아 가장 정확한 최신 정보가 담긴 것으로 생각되네요. 기술 발전의 흐름이 여러가지 방식으로 잘 정리되어있어서 독자가 이해하고 따라가기 편했습니다. 기술이 우리의 삶과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있고, 그 발전 속도에 따라 인간의 문화도 달라진다는 것이 잘 와닿았습니다. 과학을 과학으로만 보지 않고 더 넓은 시각으로 바라보게 된 것 같습니다.

    sno***
    2025.10.31
  • 불에서부 우주까지 발전 과정을 알려주며 시대 순이라 좀 더 이해하기 쉬워 좋은 듯하다. 그리고 과학기술의 역사 연표도 장이 끝날 때마다 있어 보기편하다. 어렵게 쓰여진 것이 아니라 과학에 흥미 없는 이들이나 나이가 어린 사람들도 읽기 괜찮고 좋은 듯하다.

    tlq***
    2025.10.31
  • 우리가 그 동안 마구잡이 식으로 배워왔던 과학적 지식이 언제 얼마 만큼 발전했어서 다음 과학의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었던건지 과학기술의 발전을 세기별로 나누어 설명해줘서 과학이 어떻게 발전해왔는지 그 대략적인 흐름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게 해주는 책이었습니다. 특히 과학이라는 학문 특성상 까딱 잘못하면 겉핥기 식으로 너무 얕게 다뤄서 내용이 읽으나 마나 하거나, 아니면 너무 깊게 다뤄서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는데, 이 책은 그 정도를 잘 맞춰 핵심적인 과학기술들의 발전을 다루면서 그 내용도 핵심만 요약하면서 설명해줘서 이해하기도 어렵지 않았습니다. 특히 20세기 이후의 상대성 이론이나 양자역학 같이 평소에 궁금해하긴 했지만 일반인들이 이해하기는 어려워 딱히 찾아보진 않았던 현대 과학기술에 대한 내용들은 정말로 잘 요약해서 설명해줘서 더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습니다. 설명을 위해 함께 들어있는 그림들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고요. 이 책은 단순 과학기술의 발전사 뿐만 아니라 그 과학기술들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까지 짧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줘서 과학 상식을 위한 교양 서적으로 딱이다 싶은 책이었습니다.

    won***
    2025.10.28
  • 원시시대의 불 발견에서부터 지금의 AI에 이르기까지 과학기술의 역사란 정말 혁명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합니다. 최근 혜성처럼 등장한 AI 때문에 많은 분야의 희비가 엇갈리는 상황에서 꼭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생각해요.

    vio***
    2025.10.24
  • 과학책인데도 재미있고 흥미롭게 봤어요 과학과 기술의 발전을 역사의 흐름과 같이 보여주니까 이해하기도 쉽고 흥미롭네요 초기의 과학이 철학과 별자리를 보는 것에서 시작하는 것도 신기했고 그런 것들을 발견해내는 사람들은 정말 천재구나 싶었어요ㅋㅋ 빛을 보면서 빛의 속도를 측정하겠다는 생각은 어떻게 하는 거지wow 따지고 보면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며 살아왔던 것들인데 그 시작점을 보면 정말로 세상을 변화시킨 기술들이구나 새삼 느꼈습니다

    fro***
    2025.10.23
  • 세상을 바꾼 기술이라는 말이 왜 이렇게 실감나는지 알 것 같았다. 처음엔 단순히 과학사 교양서쯤으로 생각했는데, 막상 읽어보니 우리가 지금 누리는 일상 대부분이 얼마나 긴 시간의 시행착오 끝에 만들어졌는지 새삼 놀라웠다. 불, 바퀴, 전기 같은 익숙한 발명들이 처음 세상에 등장했을 때의 혼란과 감동을 상상하니 묘하게 벅차기도 했다. 특히 기술이 인간의 욕망과 두려움을 동시에 품고 발전해왔다는 시각이 인상 깊었다. 발전이 항상 좋은 결과만을 가져오는 건 아니라는 걸, 저자는 차분히 짚어낸다. 덕분에 과학이 단순히 편리함을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 그 자체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페이지마다 세계사의 흐름과 기술이 맞물리는 순간들이 흥미로워서 지루할 틈이 없었다. 읽고 나니 세상이 얼마나 복잡하고, 또 얼마나 정교하게 얽혀 있는지 조금은 이해하게 된 기분이다.

    jun***
    2025.10.22
  • 제목 그대로 과학기술의 역사를 다루고 있는 책입니다. 인류의 탄생부터 근대 과학, 산업혁명을 거쳐 현대까지 다루고 있어요. 과학을 기준으로 역사의 흐름을 읽어본 것은 처음이라 흥미로웠습니다. 중간중간 연표로 정리도 잘 되어있어서 읽기 편했어요.

    bar***
    2025.10.20
  • 쉽고 가볍게 읽을수 있는 책인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깊이가 있네요. 그동안 과학에서 가졌던 지식들에 조금씩 양념을 더해 기원이나 상대적으로 알려지지 않았던 부분들을 좀 더 많이 알수 있었던 기회였습니다. 다만 일본인 저자라서 최대한 많은 일본인 과학자들을 집어넣은거 같은데 25년 노벨상 수상을 본 후라 좀 씁쓸하네요. 한국은 언제쯤 기초과학 분야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을까 좀 답답해 집니다.

    gal***
    2025.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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