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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울의 편지 상세페이지
  • 에세이/시

해울의 편지

두 번째 이야기

  • 관심 0
  • 민관영 저자
  • 윤유현 편집
소장
종이책 정가
16,800원
전자책 정가
19%↓
13,500원
판매가
13,500원
소장
출간 정보
  • 2026.09.07 전자책, 종이책 동시 출간
듣기 기능
TTS(듣기) 지원
파일 정보
  • PDF
  • 236 쪽
  • 2.2MB
지원 환경
  • PC뷰어
  • PAPER
ISBN
9791173740107
UCI
-
해울의 편지

작품 정보

이 책은 우리가 무심코 내뱉는 ‘말’과 관계의 ‘찰나’ 속에 담긴 생의 진실을 탐구한다. 말의 무게와 책임에 대해 고찰하며 매일 마주하는 대화 속에서 나의 말이 타인에게 상처가 되지는 않았는지, 혹은 타인의 말에 내가 멍들지는 않았는지를 깊이 사유하는 시인의 이야기는 ‘나와 너’가 아닌 ‘우리’로 나아가는 길을 모색한다.

우리는 살아온 세월이 정답이라고 착각하는 오만한 실수를 범하기 쉽다. 저자는 삶의 지혜가 쌓일수록 오히려 자신의 답이 정답이 아닐 수 있음을 인정해야 한다는 ‘무지의 지혜’를 설파하며 세월의 권위에 기대기보다 타인과 의논하고 판단을 유보하는 겸손한 태도를 시적 언어로 풀어낸다. 관계의 실타래를 풀고 내면의 평온을 찾는 이에게 수많은 미숙함이 쌓여 하나의 삶이 완성됨을 보여주는 이 시집을 추천한다.

작가 소개

해울 민관영은 2018년 무속인의 길에 들어섰다.
현재 순천과 서울을 오가며 개인 상담, 그룹 멘토링, 리더 코칭을 진행하고 있다.
유튜브 「정담마을TV」와 네이버 블로그 「해울」을 운영하며
사람들과 소통하고, 강연 및 집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저서로는 삶과 사람을 노래한 『해울의 시』(2024)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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