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03.31 전자책 출간
- 2014.12.17 종이책 출간
- EPUB
- 약 37.8만 자
- 21.3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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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찰스 디킨스의 영국사 산책』은 19세기 대문호 찰스 디킨스가 3년간 주간지 《일상적인 말들》에 연재한 세 권의 내용을 묶어 펴낸 역사서이다. BC 50년경부터 19세기 까지 영국이 어떤 우여곡절을 통해 성립되어왔는지 여러 왕을 연대기 순으로 풀어냈다. 독특한 시각과 통찰력, 디테일한 사실 묘사까지 디킨스만의 장점이 그대로 녹아있어 누구든 쉽게 영국 역사의 흐름을 파악할 수 있게 구성했다.
군주 앨프레드 대왕이 목동의 아내에게 조롱당한 사연, 왕실 연회장에서 일개 강도의 손에 살해당한 애드먼드 1세의 비극, 죽은 뒤 시신이 세 번이나 버려지고 방치된 윌리엄 1세의 사연 등 흥미진진한 이야기와 박진감 넘치는 전개는 아이들에게도 지루함 없이 읽힐 것이다. 뿐만 아니라 숲을 보듯 영국사를 조망하게 구성한 이 책은 성인 독자들에게도 영국사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작가
- 길버트 키스 체스터턴, 도로시 L. 세이어스, 로버트 루이스 스티븐슨, 로버트 바이런, 리처드 라이트, 마저리 키넌 롤링스, 마크 트웨인, 맥스 비어봄, 메리 헌터 오스틴, 버지니아 울프, 알도 레오폴드, 앨리스 메이넬, 오스카 와일드, 윌리엄 포크너, 제임스 써버, 제임스 에이지, 조지 오웰, 존 버로스, 찰스 디킨스, 케네스 그레이엄, 토머스 드 퀸시, F. 스콧 피츠제럴드,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 홀브룩 잭슨, 힐레어 벨록, 강경이, 박지홍4.4(23)
리뷰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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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들어가기 전에 옮긴이는 이 책이 초등학교 역사 교육용으로 사용되었다고 설명하였는데, 이 책을 읽지 않은 사람들이 이 책의 깊이와 흐름을 짐작하게 할 적절한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 듣는 것처럼 가볍게 영국사의 줄기를 이해할 수 있게 해주는 책입니다. 그러나, 중요한 역사적 사건에 대하여 그 배경이나 원인을 이해하고자 할 경우에는 도움이 되기 힘들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야기를 지나치게 단순화 하다보니 사실의 왜곡이 될 뻔한 아슬아슬한 서술이 보이는데 (역사적 사실의 설명에서 "아" 다르고 "어" 다른 표현), 책의 수준을 고려하면 넘어가도 좋을듯 합니다. 책의 저자가 영국인이니 팔이 안으로 굽는 듯한 표현이 자주 보입니다. 그래도 역사책인데 그러한 내용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jun***2021.07.10제국주의의 자기미화 마인드..ㅋ
int***2020.04.04잉글랜드의 17세기까지의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아쉽게도 하노버 왕조인 18세기는 상세히 다루어주지 않아서 많이 아쉽지만 말이죠. 역시 찰스 디킨스가 위대한 점은 자국의 역사라고 자화자찬만 하고 있는 이 한국의 작가들과는 다르게 온통 사실대로 무참히 깔아뭉게는 그 모습에서 찰스 디킨스 더 나아가 잉글랜드의 위대한 점이 보입니다. 더군다나 이 책이 초등학교 교재로도 사용되었다고 하니 더 그렇죠. 강력 추천합니다. 세계사 관심 하나도 없었는데 역시 찰스 디킨스 위대합니다.
mor***2020.03.06찰스 디킨스 만의 안경으로 1800년 역사를 깔끔 시원하게 정리했다. 영국 역사를 하루에 정복하기 원한다면 강추! 요즘 헨리 5세 영화 보기전 그 부분 읽기도 강추!
dav***2019.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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