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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셀러 X 세계 100대 명화
프랑스 시화집
베스트 셀러 X 세계 100대 명화
작품 정보
"만일 내가 단 한권의 책을 만들 수 있다면?"
이러한 의문 속에 도달한 결론은 단 하나였다.
'최고의 명작'.
세계적인 화가들의 명화와 각 나라의 대표 작가들의 시를 하나로 묶었다.
그들은 재가 되었지만,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사람들의 가슴속에 살아 숨 쉬는 그들의 찬란한 생의 불꽃을, 지친 현대인들의 차가운 가슴을 녹여줄 따듯한 명작들을 책 한 권으로 펴냈다.
작가 소개
기욤 아폴리네르(1880-1918) : 프랑스의 시인, 작가, 비평가이자 예술 이론가. 그는 작품을 쓰면서 주제에 맞도록 문장을 도형화했는데, 이는 글꼴, 문장의 모양이나 행간(줄간격)으로 시각디자인의 의미를 전달하는 타이포그래피의 한 예로 설명되고 있다.
프랑시스 잠(1868-1938) : 프랑스의 시인, 소설가, 극작가이자 비평가. 국문학에서는 윤동주와 백석의 시에 등장하는 시인으로 이름이 알려져 있다.
아르튀르 랭보(1854-1891) : 조숙한 천재 시인 랭보의 영향은 상징주의와 초현실주의를 뚫어서 현대시에도 파급하여 지금까지도 현존하고 있다.
폴 베를렌(1844-1896) : 프랑스 시에서 가장 위대한 팽 드 시에클(Fin de siècle, 세기말이라는 뜻)의 대표자 중 한 명이다.
샤를 도를레앙(1394-1465) : 프랑스의 왕족.
구스타보 베케르(1836-1870) : 낭만주의의 참된 내용을 다시 새롭게 썼다고도 할 수 있는, 후기 낭만파를 대표하는 사람.
레미 드 구르몽(1858~1915) : 상징파의 잡지 〈메르키르 드 프랑스〉를 창간하였으며, 비평과 미학에 커다란 공적을 남겼다. 그의 대표적인 상징시인 〈낙엽〉은 전 세계에서 널리 읽혀지고 있다.
베르트 모리조(1841-1895) : 여성적인 작품의 전형이라고 일컬어질 만큼 교양을 갖춘 모리소의 작품은 자유로운 터치에다 단아한 감각을 빛냈다.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레크(1864-1901) : 드가, 고흐와 친분을 맺어 그들로부터 커다란 영향을 받았다. 인상파에 속하고 색채 취급, 성격 묘사에도 뛰어난 화가.
폴 세잔(1839-1906) : 세잔은 자연을 단순화 시킬 때 기하학적 모양으로 변하는 사실에 흥미를 느꼈다. 그는 자연을 원기둥, 구, 그리고 원뿔로 다루고 싶어했다.
카미유 피사로(1830-1903) : 가장 훌륭한 근대 풍경화가 가운데 한 사람이며, 감정은 섬세하고, 초기 농원의 연작 또한 아름다운 매력이 있다.
조르주 쇠라(1859-1891) : 프랑스의 화가이자 신인상주의의 창시자이다. 그의 가장 유명한 대작인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는 신인상주의의 시작으로 현대 예술의 방향을 바꾸었고, 19세기 회화의 하나의 상징이 되었다.
장 프랑수아 밀레(1814-1875) : '이삭 줍기,' '만종,' '씨 뿌리는 사람' 등 농부들의 일상을 그린 작품으로 유명하며, 사실주의(Realism) 혹은 자연주의(Naturalism) 화가라 불리고 있다.
폴 고갱(1848-1903) : 프랑스의 탈인상주의 화가. 오늘날에는 인상주의를 벗어나 종합주의 색체론에 입각한 작품을 남긴 화가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에두아르 마네(1832-1883) :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시대적 화풍이 사실주의에서 인상파로 전환되는 데 중추적 역할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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