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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독 완료. 1. 날조와 선동은 쉬운대 그걸 팩트로 반박하는 건 100배 이상 어렵다. 그걸 해낸 책이라 본다. 2. 아직도 세상에 한 쪽 뇌가 찌그러진 편충빠들이 많다.
진보였던 그들의 솔직 담백한 회의적인 일침들ᆢ 전체적이지는 않지만 대충 진보세력들의 참 모습을 엿 볼수 있었습니다. 구적폐 그리고 신적폐 ᆢ그 자리 그위치에 오르면 변질되는게 인간인가 봅니다. 더 좋은 세상 만들기에 작은 목소리라도 한껏 소리쳐 주시길ᆢ
몇가지 이해하게 된것이 있는데 우선 왜 진중권씨나 다른 토론자들이 그렇게 문빠들이나 586에 대해 부정적인지 공감이 갑니다. 적절한 지적도 많이 있다고 생각하구요. 또한가지는 왜 이분들또한 저에게는 편향적으로 보이는것인지 스스로 궁금했는데 대략 알겠습니다. 대부분 종합적인 인식능력이 부족하시다는 것을 알게되었구요. 진중권씨는 의외로 학문적바탕이 약한게 아닐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결국 한계인게 아닐까하는...라캉 얘기는 번지수가 맞는것인지요?
전체적으로 내세우는 논점들을 보면 현재 정권의 문제점을 정확히 지적하고 있음. 정부 및 여당 인물들은 본 책을 보고 반성을 좀 해야 함. 그러나 세부적으로 본다면 강양구 기자를 제외하곤 나머지 사람들의 의견은 다소 편협함이 보임. 원체 본인 외의 사람은 낮게 보는 그분은 본인이 정의한 명제들에 파묻혀버리는 모습 그대로. 사모펀드 부분도 '촉'이 그렇기 때문에 본인들의 관점이 맞다라고 주장하지만, 의혹에 그친 내용으로 이미 사법부에서 무관한 것으로 판단. 특히 한 이과 박사가 던지는 별의미없고 재미없고 논점을 흐리는 농담(?)들이 왜 실려있는지는 이해할 수 없음.
진짜 진보가 필요한 시대다...
도전적인 제목이 인상적 이었습니다. 다섯 분의 이야기가 근거 있는 비판이라 판단 된다면 귀 기울이면 될 일이고, 근거없는 주장이라면 무시하면 될 일입니다. 전 무척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사람이 모든게 완벽할 순 없지만 주제별 내용들은 괜찮은 것 같아요 대한민국 정치 행정에서 사람만 보고 편들고 니편 내편 따지는 건 이제 제발 좀 naver 했으면 합니다
모든 비판을 다 수용하고 인정하지 못하는 부분들도 있지만 마음 속에 찜찜하던 뭔가를 너무 속시원하게 풀어준 것 같아요.
이 사람들은 보수라기보다는 진정한 진보를 원하는 사람들 같다. 문제의식에 공감할 수도 있었고 사모펀드 얘기도 이제 좀 정리가 된다. 근데 서민 교수는 하는 얘기도 반복되는데다가 통찰보다는 감정적 반발이 주요 동기인 듯함. 마지막 우화도 앞에서 얘기한 문제진단, 건설적 전망을 전혀 못 담은 느낌이어서 별로였다.
난 서민이라는 사람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그이유는 예전에 남녀갈등 당시에 EBS에서 남자를 잠재적으로 간주하는 헛소리나 했기 때문이다. 이 책에도 일부분은 맞지만 결국 자신도 클리앙과 같이 본인 주장을 강요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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