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즈 켄지 외 1명
키출판사
비즈니스영어
4.5(4)
“단어의 어원과 의미를 이미지로 설명하여, 오래 기억에 남고 외우기 쉽다.” “이번 플러스편(2권)에서는 원어민 영어 감각을 한층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트렌드/시사 어휘, 비즈니스/일상 생활 어휘 집중 수록” “영어 교사로 40년간 근무한 필자의 현장 경험과 단어 학습 노하우를 집대성한 Vocabulary 베스트셀러 (국내, 일본)” # 베스트셀러 『어원 덕분에 영어 공부가 쉬워졌습니다』 1권에서 증명된 놀라운 학습 효과 이 책은 베스트셀러 영
소장 10,500원
윌리엄 A.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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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단 100단어로 수강생들을 ‘유창한 프레젠터’로 바꿔놓는 반스 박사의 전설적인 예일대 커뮤니케이션 수업을 엮어낸 책. 지난 20년간 세계 75개국 사람들의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획기적으로 올려준 반스 박사가 알려주는 100개의 파워 영단어가 담겨 있다. 실전 비즈니스 회화에서 ‘영단어 선택 능력’은 곧 경쟁력이다. 스티브 잡스, 오바마 대통령, 레이건 대통령 등 성공한 리더들은 이미지가 뚜렷이 각인되는 단어인 Winner's Vocabulary(
소장 10,850원
유지훈
투나미스
0
관사, 아리까리하죠? 수습하기 가장 힘든 싱크홀은 "관사" 관사 집중케어 프로젝트 개시! 웬만한 문법책에 관사는 다 다루고 있습니다. 어느 정도 지식도 있지요. 하지만 막상 관사를 붙이려고 하면 알쏭달쏭, 오락가락하죠. 왜 그럴까요? 문법책에서 다루는 관사는 고작해야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관사를 이론으로 배워서는 발전이 없습니다. 감을 익혀야 하는데 스스로 관사를 붙여보고 틀린지 맞는지 확인하다보면 자연스레 감각이 생깁니다. 연역
대여 3,000원
소장 18,000원(10%)20,000원
이승범
보글리쉬 출판팀
일반영어
4.8(4)
우리가 알아야 할 영어의 원리는 이 책 한 권에 모두 들어 있다!! 영어식 사고(우리말 혹은 우리말로써 형성되는 사고로는 이해하기 힘든 영어와 관련된 개념과 생각)는 그 체계가 우리의 것과 완전히 다르다. 영어가 어렵다고 느껴지는 이유는 대부분 여기서 시작된다. 우리말을 통해 형성되는 생각을 벗어나면 오히려 쉽게 다가갈 수 있다. 그동안 우리에게 소개된 공부법들은 대부분 우리말의 사고를 벗어나지 못했기 때문에 효과가 없었던 것이다. 이 책에서
소장 7,800원
숨겨진 영어의 생김새(구조)가 명쾌하게 보여지도록 시각화에 성공한 책!! 기초부터 그 동안 어렵게만 여겨지던 부분까지.. 모든 문장이 간단히 해결된다 영어라는 언어에는 비원어민들이 쉽게 보지 못하는 숨어있는 문장구조가 있다. 영어는 무조건 이 틀 안에서 문장이 만들어진다. 사실 상 이 모양은 무척 단순한데 그 동안 이를 직접 시각적으로 표현한 컨텐츠가 없었다. 게다가 원어민들도 그 모양을 우리에게 설명을 못해준다(다시 말해, 이 구조를 벗어나
부여석숭 외 2명
북퍼브
“영어 니까짓게 뭔데”를 통해서 부여석숭 가족들이 보여주고자 하는 메시지는 더 이상 영어로 인해 고통받거나, 힘들어하는 젊은이들이 이 땅에서는 없기를 간절히 바라는 것이다. 책 서문에서부터 구구 절절이 풀어내는 영어에 대한 애증과 단상들, 그리고 토익과 “영포직포”라는 조어가 생길 정도로 영어 광풍에 휩쓸려가는 이 나라의 현실을 안타까워하면서, 언어가 지식이 아님에도 영어를 못하면 주눅이 들어버리는 이유는 무엇인지를 밝혀보고자 했으며, 영어의
소장 14,400원(10%)16,000원
최숙원(Anna Choi)
지식과감성샾
2.5(2)
FAANG(Facebook, Amazon, Apple, Netflix, Google)으로 빵빵하게 250 실무 비즈니스 영어표현 마스터하기! Facebook, Amazon, Apple, Netflix, Google의 콘퍼런스 콜로 실무에서 쓰이는 비즈니스 영어를 공부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원어민이 실제로 사용하는 250개의 주요 비즈니스 영어 표현을 담았습니다. 이 책을 학습하시고 나면 콘퍼런스 콜, 이메일 작성 및 실무회의에서의 영어 실력
니시노 류타로
책만
IT 비즈니스
2.7(6)
경쟁력 있는 개발자가 되기 위한 필수 언어는 C나 자바가 아니라 ‘영어’다! 이 책의 목표 필살기는 ‘IT 영문서 읽기’다. 장문의 영어를 차분히 읽으며 기초 체력을 다지는 것도 좋지만, 이 책은 당장 오늘부터 생존 영어로 써먹을 수 있는 기술을 단기간에 습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영어 기본기를 새로이 다잡고 싶은 개발자와 엔지니어, 취업준비생, 학생을 위한 IT 맞춤형 영어 학습법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 책에서는 ‘UI 텍스트, 커밋 메시지
소장 12,800원
SD어학연구소
시대인
한국어로도 ‘오래 걸리다 → 시간을 잡아먹다 / 자신감을 갖다 → 어깨 펴고 다니다 / 잘 맞다 → 손발이 척척 맞다’라고 말하는 것처럼, 영어권에서도 이 같은 맛깔난 회화 표현들을 숱하게 쓴다. 그런데 원어민들이 밥 먹듯 쓰는 이 같은 중고급 레벨의 영어 회화 표현들은 대부분 ‘A skeleton in one’s closet = 벽장에 든 해골 (X) → 말 못할 엄청난 비밀 (O)’이라고 하는 것처럼 단순히 단어 뜻만으론 그 의미를 절대 이
소장 9,000원
영어가 만능이 되어 버린 이 땅에서, 영어를 포기하고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많은 사람이 그러했듯이, 나 역시 살아남기 위해 생김새도 다르고, 소리도 다르고, 주파수마저 다른 이방인의 말과 친해지려고 많은 시간을 구애하며 살았다. 그러나 세상에 나오기 전부터 내 몸에 뿌리내린 모어의 DNA는 아직도 영어라는 남의 말에 쉽게 곁을 내주지 않는다. 이 책은 거의 40여 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내 나랏말에 영어를 덮어씌워서 한 몸으
원예나
라곰
4.6(27)
“골라 말하는 재미가 있다” 쉬운 단어와 패턴만으로 원어민처럼 말하기가 가능해진다! 출간 즉시 종합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야나두 영어회화》의 두 번째 책 《야나두 영어회화 패턴31》이 출간되었다. 《야나두 영어회화 패턴31》은 야나두 대표 강의이자 수많은 영포자들의 영어 말문을 틔워준 원예나의 ‘기초영어회화’ 강의를 토대로 본격적인 패턴학습법을 담아낸 책이다. 패턴을 활용해 길게 말하기를 가능하게 하는 노하우는 물론, 놓치기 쉬운 강의 내
소장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