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승진 외 1명
프랙티쿠스
비즈니스영어
4.9(12)
▶ mp3 다운: www.practicus.co.kr ▶ 저자해설 팟캐스트: www.podbbang.com/ch/8737 암기가 아니라 활용을 위한 단어 100개 팟캐스트로 듣는 전자책 <영어회화 중급도약 100> 시리즈의 마지막으로, 영어회화에 도움이 될 중급 수준의 단어 100개를 소개한다. 영어 단어에 우리말 뜻을 연결하여 암기하는 수준을 넘어, 실제 써 볼 만한 문장을 만드는 데 활용할 단어들을 주로 골랐다. 각 단어가 지닌 다양한 의미
소장 4,000원
유지훈
율도국
일반영어
3.9(13)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좋은 글을 베껴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영어도 단연 베껴쓰기다. 비록 영작문 책은 많지만 죄다 천편일률적인데다, 명실상부한 영작 실력을 끌어올려주는 책은 거의 없는 것 같다. 영작문이라기보다는 ‘한영번역 노하우’에 가까운 책이 ‘영작문’의 탈을 쓰고 서점을 활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시중에 유통되는 책을 보라. 문법이나 어법(어순) 설명과 함께 우리글을 써주고 나서 이를 영어로 옮기는 식이 아니던가? 영작문과 번역은
소장 9,900원
이창열
앱투스미디어
3.0(2)
우리나라 사람들이 지닌 영어 발음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면서, 문장의 자연스런 리듬을 통해 발음을 익힐 수 있도록 한다. 저자는 발음은 의사 소통을 위한 것이므로 하나의 단어나, 발음 이론에 신경을 쓰기 보다는 의사 소통을 위한 '문장'의 리듬에 익숙해 지는 것이 의사소통에 효과적인 발음을 낳는다고 얘기한다. 또한 '모음없이 발음하기' 등 한국사람들이 대표적으로 못하는 발음들을 선정해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개별 발음과 혼합 발음이 단어에
소장 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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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어가 지루하다면? 단어나 문법이 틀리지 않은 완벽한 문장을 사용해도 어색한 표현이 될 수 있다. 네이티브가 사용하는 표현을 익히지 않으면 실제 의사 소통에는 장애를 가져올 수 있다. 쉬운 단어로 이루어진 관용 표현들을 잘 알아 둔다면 네이티브와의 의사 소통이 원활하게 할 수 있다. 네이티브들이 흔히 사용하고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관용 표현을 정리한다.
4.7(3)
어렵게 말할 필요 없다. 길게 말할 필요 없다. 그러나, 정확하게 말해야 한다. He threw a ball at me.와 He threw a ball to me.를 같은 뜻이라고 생각하면 큰 일이다. He threw a ball at me.는 내가 공에 맞으라고 그가 나에게 공을 던졌다는 뜻이고 He threw a ball to me.는 내가 공을 받으라고 그가 나에게 공을 던진 것이다. 영어 말하기에서 정교한 표현을 만드는 방법 중 필수적
정섭
이새의 나무
성공/삶의자세
5.0(1)
1. 영어 이메일, 비즈니스레터 왕초보자를 위해 쉽고 재밌게 설명했습니다. 발음도 좋고 회화도 곧잘 하는 거 같지만 영작을 해보라고 하면 스르르 꽁무니를 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영어를 꽤 한다는 사람들에게도 영작은 만만치 않은가 봅니다. 더군다나 그것이 사적인 편지가 아닌 회사 대 회사의 비즈니스레터라면 더욱 긴장할 수밖에 없겠죠? 이 책은 실제 비즈니스레터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기본 9문장만으로 비즈니스 영어 문장의 특징을 파악하여 초보자들
소장 6,000원
3.3(3)
영어사전은 버려라. 자유로운 표현은 말에서 배워야 한다. 영어 단어공부의 문제점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영어 단어를 가장 효과적으로 배우는 방법을 제시한다. 우리가 우리말 단어를 배울 때, 미국인이 영어 단어를 배울 때 거치는 과정을 그대로 따르면서 어휘를 늘릴 수 있도록 도와준다.
3.0(1)
우리는 왜 영어에 좌절하는가? 10년이 넘게 영어를 공부하고도 정작 외국인 앞에서 말한 마디 제대로 못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영어를 잘하는 사람들은 일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면서 쉽게 영어에 좌절해 버리곤 한다. 그러면서도 영어를 유창하게 잘 사람들을 보면 늘 부러움과 더불어 다시 한번 영어공부에 대한 욕구가 불타오르곤 한다. 서당개 삼 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데 영어공부는 십 년을 해도 풍월을 영어로 뭐라 하는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여행, 유학, 연수를 위한 현지 실전 영어단어 우리말뿐만 아니라 세계의 모든 언어가 원래의 뜻에서 벗어난 의미를 갖는 어휘가 있다. 이런 어휘는 그 언어의 숙련도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 중에 하나이다. 어떤 언어든지 직설적으로 말하기 곤란할 때 관용적인 표현을 쓴다. 때로는 관용적인 표현이 상황을 더 정확하게 표현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자연스러운 의사소통을 위해 여행, 유학, 연수를 가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어휘들을 수록하였다. 음원
박지우
넥서스
4.0(21)
영어회화, 이보다 더 쉬울 수는 없다! 딱 300단어로 끝내는 초급 영어회화 암기 없이 아는 단어로 말하는 쉬운 영어 <왜 300단어인가?> ★영어권 나라 국민이 가장 자주 쓰는 상위 300단어는 전체 영문장의 65%를 차지한다. 이는 영어로 작성된 모든 문서에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현상이다. -언어 연구가, 교육학과 교수 Edward Fry&Jackqueline Kress, The reading Teacher's Book of Lists(20
소장 7,800원
4.2(26)
▶ mp3 다운: www.practicus.co.kr ▶ 저자해설 팟캐스트: www.podbbang.com/ch/5423 미드보다, 토익보다, 정중한 영어! 팟캐스트로 듣는 영어책 토익 점수도, 미드에서 본 재치 있는 표현도, 원어민과 실제 의사소통을 할 때는 별로 중요하지 않다. 기본에 충실한 정중한 영어로 내 생각을 잘 전달하고, 내 업무를 잘 처리하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 <정중한 영어 패턴 37>은 수백 개의 패턴 속에서 헤맬 필요 없이
소장 8,4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