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혁‘한국 판타지 3부작’을 완성하는 마지막 작품 드디어 출간. 새로운 결말, 새로운 감동! 전쟁통에 어머니를 잃고 아버지를 찾아나선 은동, 알 수 없는 이유로 사라지기 시작한 혼들을 추적하는 저승사자 태을, 800년간 도를 닦은 호랑이 흑호, 우주 팔계를 통틀어 상대할 자 없는 환수 호유화. 조선이 건국된 지 200년, 후에 임진왜란으로 기록되는 기나긴 전란 속에서 왜란 종결자를 찾아 천기를 바로잡기 위해 분투하는 네 사람의 치열한 싸움이
소장 21,630원
현실 너머로 질주하는 인간의 욕망을 탐구하다! 소설가 정유정이 도달한 인간성의 가장 먼 미래 《완전한 행복》에 이은 욕망 3부작 두 번째 이야기 출간! 출간된 작품마다 독자들을 ‘정유정 월드’로 이끌어온 소설가 정유정의 신작이 출간된다. 《28》에서는 전염병을, 《진이, 지니》에서는 호미노이드를 다루며, 세계의 변화를 선험적으로 감지하여 그 안에서 가장 인간다운 것이 무엇인지 탐구해온 작가의 이번 신작은 《완전한 행복》에 이은 욕망 3부작의 두
소장 15,900원
최연소 한국일보문학상을 수상할 정도로 각종 언론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김애란. 그녀의 두번째 소설집 『침이 고인다』가 출간되었다. 005년 첫 소설집 <달려라 아비>를 발표, 반짝이는 상상력으로 단숨에 독자를 사로잡은 그녀는‘무서운 아이’ , '신선한 파란' 등 변화를 상징하는 이름으로 대변된다. 작가 김애란의 전작에서 이미 확인한 바 있는 위트 넘치는 문체를 이 책에서도 만날 수 있다. 문단의 찬사를 받은 첫 창작집 이후, 김애란 소설은 더
소장 9,100원
“20세기 한국인에게 가장 큰 영향을 미친 소설” 30여 년 동안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독자들에게 ‘내 인생의 책’으로 손꼽히며 감동을 전해온 대하소설 『태백산맥』 작가 등단 50주년 기념 개정판 출간 『태백산맥』은 한반도가 해방과 분단을 동시에 맞아 남한의 단독정부가 수립되고, 4·3항쟁과 여순사건이 일어난 1948년 10월부터 6·25전쟁이 끝나고 분단이 고착화된 1953년 10월까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한다. ‘민족사의 매몰시대’, ‘현대사
소장 10,500원
탄탄한 구성과 서정적인 묘사가 어우러진 중후한 문체로 제주도 수난의 역사를 애정어린 시선으로 파고들면서 특히 4.3사건의 역사적 진실을 복원하는 데 집중해왔던 '현기영의 중단편전집'(전3권)이 출간되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 등단작 '아버지'(1975)부터 계간 「창작과비평」에 발표하면서 문단에 큰 파장을 불러일으킨 4.3소설의 최고봉이자 4.3사건 그 자체라고도 할 수 있는 '순이 삼촌'(1978), 단편소설의 백미인 '마지막 테우리'1994)
소장 12,800원
『피프티 피플』 10만부 판매 기념 전면개정판 출간! 50명의 손을 하나하나 맞잡는 올곧고 따스한 시선 정멜멜 작가의 사진으로 새롭게 만나는 친환경 에디션 10만 독자를 사로잡은 스테디셀러 『피프티 피플』을 새로운 장정으로 선보인다. 『피프티 피플』이 출간됐던 2016년은 정세랑이 작가로서 분기점을 맞은 시기인지도 모른다. 그는 이 작품을 기점으로 소설 속 세상에 사회문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했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토록 기념
소장 14,400원
슬프지 않다. 힘들지 않다. 외롭지 않다. 오늘도 괜찮다고 말하는 당신, “잘 지내나요?” 『완득이』의 김려령 작가가 전하는 뜨거운 감동 2009년 출간되어 뜨거운 화제를 모은 김려령 장편소설 『우아한 거짓말』이 양장본으로 다시 선보인다. ‘창비청소년문학’ 시리즈로 출간되어 청소년의 자살과 왕따 문제를 깊숙이 파고들었다는 평을 받은 『우아한 거짓말』은 이후 이러한 문제가 사회적으로도 크게 조명을 받으면서 청소년만이 아니라 부모와 교사, 그리고
소설가 표창원, 더 치밀하고 거대해진 세계관의 귀환! 도심 한복판, 열 개의 잘린 손가락이 남긴 잔혹한 경고. ‘표현의 자유’라는 방패 뒤에 숨은 영혼의 도살자들, ‘말’과 ‘글’의 쓰레기를 생산하는 원흉들을 향한 피의 심판이 시작된다. -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원의 두 번째 장편소설! - 개인의 분노를 넘어 거대 악의 실체를 해부하는 압도적 서사 - 더 치밀하고 대담해진 플롯, 그리고 강력한 메타포의 탄생 대한민국 대표 프로파일러 표창
데뷔 4년, 주요 문학상을 휩쓴 화제의 신예 함윤이 첫 장편소설 문학동네소설상은 1994년 은희경 작가의 장편소설 『새의 선물』을 필두로 최근 2023년 김홍 작가의 『프라이스 킹!!!』, 2024년 박선우 작가의『어둠 뚫기』를 선보이며 주목받는 작가들의 장편소설을 꾸준히 발굴해왔다. 올해로 제31회를 맞이하는 문학동네소설상의 수상작은 바로 함윤이 작가의 첫번째 장편소설『정전』이다. 2020년 서울신문 신춘문예를 통해 작품활동을 시작한 함윤이
소장 12,300원
마지막 장까지 단숨에 읽히는 강력한 페이지터너! 우리가 기다려온 독보적 캐릭터의 등장 ”혐오하던 존재가 된 순간, 진짜 세상과 맞서기 시작했다.“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수상작 『이상능력자』는 예고 없이 각성해 초능력자가 되는 세계를 배경으로, 17세 채수안이 자신이 가장 혐오하던 존재가 되는 순간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초능력자 폭발 사고로 엄마를 잃은 뒤 초능력자 격리파에 동조해왔던 수안은 어느 날 ‘대각성’을 통해 특정 능력을 갖게 된다. 학
소장 13,440원
“독특하고 매력적인 플롯에 매료됨. 특히 풍부한 상상력은 극적인 경험을 선사했다.” “관계 안에서 마음이 치유되는 여정을 담은 이야기” “편하게 읽을 수 있었으며, 감동과 삶에 대한 자세를 다시 되새기게 되었다.” “작가님이 엄청난 선수시다. 생생한 상황 묘사가 글에 몰입하는 힘을 선물해준다.” “지금 내 삶이 이렇게 포근했던가…. 글이 다정하다.” 『수상한 한의원』은 선연재 단계에서부터 한의원과 귀신, 호러와 코미디의 조합으로 독자들의 관심을
소장 1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