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야마 모토오 외 1명
보누스
과학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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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를 위한 최고의 자동차 기술 교양서 자동차가 보편화되고 사회 문화 전반에 뿌리 깊게 안착하면서 기자나 평론가 같은 전문가 집단은 물론이고 일반 소비자와 애호가도 자기 나름의 식견과 잣대로 자동차를 평가하고 의견과 정보를 공유하는 시대가 되었지만, 기계공학의 정점에 있는 자동차를 이해하고 평가하기란 여전히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저마다 언급하는 좋은 자동차의 기준도 난립한다. 연비, 토크, 가속도 등 어떤 요소가 훌륭한 자동차의 기준이며 지
소장 10,800원(10%)12,000원
스테퍼니 프레스턴
알레
"최근 몇 년간 지성계의 가장 중요한 화두는 공감과 이타주의, 즉 다정함이다."_정재승(뇌과학자) 인간은 왜 극도의 위험을 감수하면서까지 타인을 돕는가! 미시간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심리학, 신경과학, 뇌과학으로 풀어낸 다정함의 비밀 우리는 신문이나 뉴스 등 매스컴을 통해 타인을 도운 위인들의 이야기를 자주 접하고는 한다. 지하철 선로에 추락한 청년을 구하려고 뛰어든 행인이나 상어의 공격으로부터 남편을 구한 임신부 아내, 아너스클럽에 이름을 올
소장 16,000원
릭 퀸 외 1명
바다출판사
7년 동안 아프리카 7개국과 인도네시아 섬들을 돌며 자연 서식지에서 살아가는 대형 유인원--고릴라, 침팬지, 보노보, 오랑우탄--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온 캐나다 수의사 닥터 릭 퀸의 사진여행기다. 어떤 동물보다 우리와 가까운 사촌들이 자연 속에서 자유롭게 먹고 놀고 사랑하는 모습을 담은 진귀하고 아름다운 사진들과 더불어, 대형 유인원을 보호하기 위해 때로 생명의 위험을 무릅쓰는 용감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들려준다. 또한 멸종위기에 놓
소장 17,500원
가와사키 사토시 외 1명
사이언스북스
트위터 그림에서 시작된 조금 이상한 동물 도감 『거북의 등딱지는 갈비뼈』는 ‘만약 인간의 다리가 개의 발이라면’, ‘만약 인간의 팔이 두더지의 팔이라면……?’ 같은 의문에서 시작해 동물의 몸 일부에 해당하는 부분을 인체에서 변형시킨 ‘동물 인간’으로 동물의 몸과 구조를 생생히 느끼는 완전히 새로운 도감이다. 이 책의 주인공은 각 동물에서 가장 두드러지는 특징을 인체에 적용한, ‘동물 인간’ 들이다. 갈비뼈가 등딱지로 변한 거북 인간에서 코가 윗
소장 14,500원
카밀라 팡
푸른숲
3.5(6)
★★★영국왕립학회 선정 2020 최고의 과학책★★★ 여덟 살에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진단받고, 오랜 시간 ADHD, 범불안장애, 강박장애, 감각처리장애와 함께 살아온 여성 과학자가 생물화학, 물리학, 통계학 등 과학을 기반으로 한 지식을 통해 인간 심리와 행동에 관해 풀어나가는 흥미로운 책. 무엇보다 이 책은 '행성을 잘못 찾아온 것 같다'고 생각하던 다섯 살 여자아이가 유일하게 이해할 수 있던 과학이라는 언어를 만나 공감, 이해, 신뢰와 같은 불
소장 15,980원
토비아스 휘터
흐름출판
4.0(1)
세상을 뒤집은 과학자들의 위대한 드라마! 현대물리학의 황금기였던 20세기 초, 플랑크부터 퀴리, 아인슈타인과 보어, 하이젠베르크까지 천재들의 놀라운 발견과 혁명의 순간! “새로운 과학은 인류의 역사를 어떻게 바꿨는가?” ‘슈뢰딩거의 고양이’, ‘하이젠베르크의 불확정성 원리’, ‘보어의 상보성의 원리’ 등 과학사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이라도 한 번쯤은 들어봤음직한 이 용어들은 현대물리학의 기초인 양자역학의 탄생과 발전 과정을 설명할 때 빠지지 않
소장 23,200원
이케스에 쇼타
시그마북스
스토리로 이해하는 지금까지 없었던 물리 입문서 이 책은 물리 참고서이기도 하지만 읽을거리이기도 하다. 이 책에서는 물리의 각 단원 해설과 함께 과학자의 이름과 공식의 배경을 잘 구성해 넣어서 이야기가 잘 떠오르도록 했다. 그렇게 해서 이 책은 물리의 기초를 이해하기 위한 참고서 역할을 함과 동시에 위대한 과학의 천재들이 몸과 마음을 다해 이루어 낸 물리의 장대한 역사를 맛보는 읽을거리 역할을 충족한다. 공식을 암기하는 과목이라고 생각해 물리 공
소장 11,900원
슈테판 클라인
포레스트북스
4.2(5)
★★★ 영화 평론가 이동진 추천 ★★★ 불확실한 시대에 맞서는 가장 지적인 통찰 ★★★ 17년 만에 재출간되는 슈테판 클라인의 역작 “그 모든 우연이 모여 오늘이 탄생했다!” 운명을 믿는 인간과 우연에 지배당한 세계를 둘러싼 놀랍도록 흥미롭고 매혹적인 이야기 태곳적부터 인류는 생존을 위해 본능적으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확실한 상황을 거부하며 어떻게든 세계의 규칙을 찾고자 했다. 그리고 이러한 시도는 물리학과 통계학의 발전으로 이어졌고, 또 한
소장 13,000원
앤드루 도이그
브론스테인
4.7(6)
2022년 타임스, 옵저버 선정 하이라이트 도서 2022년 가디언 선정 올해 최고의 과학 도서 2022년 이코노미스트 선정 올해 최고의 도서 피할 수 없는 죽음, 그러나 그 죽음의 모습은 시대별로 변화해 왔다! 앞으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또 어떻게 죽을 것인지에 관한 놀라운 통찰! 살아있는 생명체라면 그 누구도 죽음을 피할 수 없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며 우리가 죽는 이유는 급격히 변화했다. 과거에는 전염병, 기근, 전쟁 등이 주요
소장 15,400원
최리노 외 3명
양문
4.3(3)
반도체는 국가 안보 자산이자 우리 경제의 근간 반도체는 무엇이고 어떤 인력이 필요한가에 대한 대답은 못하는 현실 반도체 소자가 왜 필요했고 어떻게 발전되어 왔는지 설명 반도체 소자에 대한 조금 더 근본적인 이야기 반도체는 앞으로 어떤 기술이 필요할지, 어떤 형태로 발전되어 나갈지 전망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 6월 7일 국무회의 석상에서 “반도체는 국가 안보 자산이자 우리 경제의 근간”이라며 교육부에 인재 육성 방안을 강도 높게 주문했다. 그후 정
소장 11,200원
궤도
동아시아
4.6(29)
★★★★★ 김상욱 교수, 박권 교수 추천 도서 ★★★★★ 침착맨, 윤하 강력 추천 ★★★★★ 구독자 63만 과학 유튜브 〈안될과학〉 ★★★★★ 유튜브 채널 누적 조회 수 6,500만 인공지능과 인간 지능, 결국 그 둘은 서로 같은 것일까? 인간은 노화를 극복하고 타인의 뇌를 읽어낼 수 있을까? 우리 우주는 정말로 2차원 평면에 기록된 홀로그램일까? 1차원 끈으로 이루어진 우주는 무한하게 펼쳐져 있을까? 도대체 이 모든 건 어떻게 그리고 왜 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