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은
e퍼플
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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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바다의 계절>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바다의 계절>은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소장 4,500원
원진희
모든 게 완벽하지 않지만 함께라면 모든 게 완벽할 거예요. 녹색 반점이 있고 쭈글쭈글한 한라봉과 마음에 상처를 입고 어디선가 날아오게 된 폭탄이처럼 말이에요.
이서윤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수진이>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수진이>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김보경
우리 일개미들은 쉬어본 적이 있었나?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나는 오늘 쉴꺼야!>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나는 오늘 쉴꺼야!>는 바쁜 삶에 지친 이들에게 휴식의 소중함을 전하려 한다. 일상의 지침에서 벗어나 휴식을 원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로운 시선과 희망을 안겨줄 것이다.
김민주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고양이 재단사 포포 이야기>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고양이 재단사 포포 이야기>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유시온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도돌이표>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도돌이표>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유지수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괜찮아>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괜찮아>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박채연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아린이의 속사정>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아린이의 속사정>은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김규민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해파리 소녀>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해파리 소녀>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조윤아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하기싫어>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하기싫어>는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
박혜정
일러스트레이터 및 작가로서의 첫 작품인 동화책 <골목길>이다. 일러스트레이터는 늘 꿈이었고, 그 일을 책이라는 공간으로 만들 수 있다는 것 역시 늘 꿈꾸어 왔던 일이다. 첫 동화책인 <골목길>은 그 꿈의 파편을 작가 자신에게 투영한 결과물이며, 하나하나 각각의 페이지마다 펼친 작은 이상의 결과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