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9화4.9(870)
[색야(色夜) 단편선 - 용왕님의 승은] #동양풍 #초월적존재 #신분차이 #오만남 #순진녀 #임신튀 “지렁이 같은 것.” 그게 늘 연이 주인에게 듣는 말이었다. 연의 주인은 동쪽의 수호신인 청룡이다. 혈통을 중요시하는 순혈주의 용. “너는 내가 없으면 바로 죽는 걸 알고 있지?” 물뱀의 수명은 고작해야 10년. 10년짜리 연이 100년도 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청룡이 기를 나누어주기 때문이다. 청룡이 없으면 당장이라도 죽을 수밖에 없는 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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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총 30화4.9(406)
“바나나 모양이라고 했나? 거기에 얼마나 큰 바나나가 달린 거야….” 제가 기다려 온 남자가 그임을 단번에 알아보는데……. *** "정말, 제가 진짜 미친 거 아는데요. 제가 그거 때문에 일상생활이 안 되거든요?” 한 대 얻어맞은 것 같은 얼굴을 한 그가 머리카락을 쓸어올렸다. “사람 살리는 셈 치고 한 번만 보여 주면 안 돼요?” “네, 안 돼요.” "보여 주는 게 좀 부끄러우면 바지 위로 살짝만 만지면 안 될까요?” 예주는 육안으로도 확인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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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총 6화4.5(471)
예비 형수인 넬리를 처음 본 순간부터 릭은 발정이 났다. 저 얌전한 얼굴에 잔뜩 싸지르고 나면 어떤 기분일까? 애써 가렸지만 언뜻 보이는 커다란 가슴은 릭을 미치게 만들었다. 그는 넬리를 가지기 위해 캐번디시 장원에 머무르고, 형의 비밀을 빌미로 넬리를 협박하는데……. “오늘 밤에 내 방으로 와요. 안 그러면,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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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총 6화4.9(63)
같은 부서에 섹스 파트너가 있는 여주 송지안, 그런데 신입사원으로 대학 시절 섹스 파트너가 왔다? 여주는 구 섹파와 현 섹파 모두에게 고백을 받게 된다. 졸지에 월수금/화목토로 나눠 한 사람씩 만나고 일요일에는 셋이 함께 만나게 되는데.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 주인공이 구 섹파, 현 섹파와 함께 일하면서 벌어지는 고수위 19금 3P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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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총 59화4.8(1,225)
서른 살. IT 기업 '스타트라인'의 대표 문지이. 연애? 안함. 바쁘니까. 그리고 필요 없으니까. 로맨스는 화면이랑 종이로 보는 게 최고였는데... 결혼을 해야 한다! 그것도 부하 직원과!! 내 회사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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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총 6화4.8(398)
어차피 1등은 이수혁. 서하는 그 말이 너무도 싫었다. 그녀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절대 이수혁을 이길 수 없다는 소리였으니까. “두고 봐. 이번 수석은 내가 할 거니까.” 하지만 아무리 밤샘 공부를 불사해도, 어떤 발버둥을 쳐도 이수혁을 이길 수 없었다. 독기가 바짝 오른 서하는 특단의 방법을 고안해 내는데…… “나 너 좋아해.” “…….” “우리 사귈래?” 실력이 통하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이라도 써야 한다. 비겁하다고 해도 상관없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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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총 68화4.8(2,253)
※폭력 및 강압적 관계 등 호불호가 나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으니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양사애에게 손찌검당하는 동안, 나는 완벽하게 양사애의 것이다.” 고귀한 귀족이자 조국의 상장군이었던 ‘라유락’과 반대로 검투장 노예 출신인 ‘양사애’. ‘유락’은 전쟁에서 패함으로 노예로 전락해 ‘사애’의 하사품으로 바쳐진다. ‘사애’는 감정 없이 그를 성적으로 고문한다. 그 콧대 높았던 ‘유락’은 끝내 고통을 쾌락으로 받아들이며 굴복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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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총 43화4.9(353)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오로지 ‘의무’만을 위한 합방. 이번에도 건조하기 그지없는 합방일 터였는데, 중전, 소영을 걱정한 궁녀가 그녀의 속치마에 달아준 향낭으로 인해 상황은 예기치 못하게 흘러간다. 서릿발처럼 차갑고 냉정하던 왕, 시현은 목마른 짐승처럼, 감미로운 향기에 취한 수컷처럼 꽃의 중심으로 다가가기 시작한다. “과인은 정말이지, 중전이 이리 애를 쓰실 줄은 미처 몰랐습니다.” “애쓰는 중전을 위해 내 오늘 한번 장단 맞춰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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