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7화4.7(557)
"나 이제 너랑 섹파 안 할 거라고" 오랜 시간 섹스 파트너 관계를 정리하려 한다. '짝사랑하는 사람이랑 몸만 섞는 관계 같은거 더는 못하겠어' ⓒ콘티메이커,펑요(원작:월간포포친)/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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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일상 생활을 하던 중 신녀로 발탁되어 신전에서만 살게된 에디나. 풍족한 삶이지만 그녀에게 신전 생활은 답답하고 억압적이기만 하다. 신전에서 나가고 싶다는 생각을 거듭하던 에디나는 얕은 수작을 써서, 신녀로서의 자격을 박탈당하고 쫓겨나는 방법을 생각해낸다. 그것은 바로 신전 안에서 같이 지내고 있는 기사들 중 하나를 유혹하는 것. 답답한 신전 생활에 지친 신녀와 잘생긴 외모에 근육질 몸을 자랑하는 기사의 러브스토리. 계략으로 시작된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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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 형수인 넬리를 처음 본 순간부터 릭은 발정이 났다. 저 얌전한 얼굴에 잔뜩 싸지르고 나면 어떤 기분일까? 애써 가렸지만 언뜻 보이는 커다란 가슴은 릭을 미치게 만들었다. 그는 넬리를 가지기 위해 캐번디시 장원에 머무르고, 형의 비밀을 빌미로 넬리를 협박하는데……. “오늘 밤에 내 방으로 와요. 안 그러면, 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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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시던 아가씨에게…… 이런 게 달려 있을 거라고, 상상한 적 있었어?” 엘릭이 그녀의 다리 사이로 제 것을 들이밀었다. 애액으로 반들거리는 구멍 위로 미끈한 향유가 흘렀고, 뜨거운 살덩이가 쓱쓱 문질러져 오는 것이 느껴졌다. 그는 긴장을 풀려는 듯 짓궂게 웃었다. 그러나 처음 마주한 아가씨…… 아니, 엘릭의 중심은……. ‘……어, 엄청 커!’ ⓒ완두,토스타(원작:저믐)/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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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짝사랑하는 상사와 내 앞에 상태 창이 나타났다. 「새로운 퀘스트: ‘젖꼭지와 클리로만 가 버리기!’ 달성 성공 시, 4시간의 추가 시간을 드립니다!」 “하, 하지만…! 전 아직 마음의 준비가… 하응!” “다행히 우미 씨의 보지는 준비가 된 모양입니다.” 「‘우미’가(이) ‘보지와 엉덩이를 맞으면서 절정에 오르기’를 원합니다! 달성 성공 시, 3시간의 추가 시간을 획득합니다!」 “아, 아니에요…! 전 원한 적 없어요!” “그럼 상태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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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총 13화4.6(40)
이상한 채무 변제가 시작되었다. ‘다까쓰’ 불법 대부 업체 계장 구태검. 유일한 여자 직원, 경리 채희온. 상사와 부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닌 그들에게 변화가 생긴다. “할머니 병원비가 석 달 치 밀려 있어요.” “다른 데 알아봐. 오늘 당장 굶어 죽는대도 못 빌려 주니까.” 단칼에 거절했지만 희온의 처음 보는 약한 모습이 태검은 자꾸만 신경 쓰인다. 그러다 위험에 빠진 희온을 구해 주고 함께 술을 마시는데. 태검은 술에 취해 자는 사이 도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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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총 8화4.9(235)
북쪽 숲에 살고 있는 무시무시한(?) 마녀의......손녀이자 생계형 마녀인 말리! 돈이 될만한 물약을 팔기 위해 혈안된 말리는 우연히 살아있는 작고 소중한 요정 프림을 만나게 된다! 프림을 생포해, '요정의 정기'로 '특별한 비약'을 만들어 큰 몫을 두둑히 챙기려고 하지만, 막상 요정의 '정기'를 어떻게 얻어야 할 지 몰라 난감해한다. 프림을 열심히 꼬드겨서 정기를 얻을 방법을 알아내려고 하지만, 프림은 좀처럼 정기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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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님과 처음 만난 건 내가 갓난아기였을 때. 고아원에서 태어난 나를 부모님의 연고자라며 거둬주셨다. 스승님의 사랑을 받고 쑥쑥 자라 어느새 성년이 된 나는 스승님에게 마음을 고백하고 바로 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성인식 날 돌연 스승님이 사라졌다?! 그렇게 충격을 받은 채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나 스승님에게 온 한 통의 편지! “나는 말이지, 5년 동안 너의 남편감들을 찾아다녔어.” 언젠가 돌아올 스승님을 기다리며 가게를 지켰는데 다른 남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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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느 누가 고양이가 말한다고 하면 믿겠는가. 그저 길고양이에게 작은 한탄을 했을 뿐인데. [착한 인간한테만 주는 보은이다! 어서 말해봐라! 그게 너의 소원이냥?] “그야 나였다면, 이랬을 것 같다. 이런…!” [좋다, 내가 이루어 주겠다냥!] 최애가 있는 소설 속에 완결 난 지 10년 된 시점에 빙의했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최애와 행복하게 살리! 과연 그녀는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을까? ⓒ정레나(원작:탄식빵)/메타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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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총 6화4.8(949)
‘소서라고 합니다. 뱀님께 시집을 왔는데요.’ 연려는 뱀굴에 굴러떨어진 멍청한 토끼의 말에 흥미가 동한다. 그런데 소서에게 장단을 맞추다가 아랫도리도 동하고 마는데…. “저는 부인의 반려가 아닌가요. 양물 두 개를 뱉지 않고 전부 품어주셔야지요.” 연려는 소서의 안에 허리짓을 하며 달큰하게 속삭였다. “우응, 잠, 깐, 흣, 아, 앙!” “뱀의 짝짓기는 짧으면 나흘, 길면 한 달이 걸린 답니다.” 연려는 소서를 향해 웃으며 잔인한 사실을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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