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
- 182총 8화4.7(423)
블랙포드가로 12년 만에 다시 돌아간 줄리아는 백작이 된 벤자민을 만나게 된다. 수녀원에서 외로웠던 줄리아는 자신에게 호의적인 벤자민에게 강하게 끌리는데... 그러던 어느 늦은 밤, 벤자민이 줄리아의 방에 찾아온다. '누님, 허락해 주시면 들어갈게요...' 줄리아는 이 달콤한 악마의 속삭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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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총 5화4.9(1,075)
티비에서 우연히 아름답게 활시위를 당기는 한국 양궁 선수 나리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한 클로드는 나리와 만나겠다는 일념만으로 프랑스 수영 국가대표가 된다. 그리고 고대하던 나리와의 첫 만남. "저랑 결혼해 주세요!!" 너무 긴장한 나머지 클로드는 식당 한복판에서 나리에게 결혼해 달라며 프러포즈를 하고 만다! 엉뚱한 프러포즈 소동을 계기로 클로드와 가까워진 나리는 자기 앞에서 안절부절 못하면서도 솔직하게 훅 치고 들어오는 클로드가 귀여워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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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총 6화4.8(369)
어차피 1등은 이수혁. 서하는 그 말이 너무도 싫었다. 그녀가 아무리 발버둥 쳐도 절대 이수혁을 이길 수 없다는 소리였으니까. “두고 봐. 이번 수석은 내가 할 거니까.” 하지만 아무리 밤샘 공부를 불사해도, 어떤 발버둥을 쳐도 이수혁을 이길 수 없었다. 독기가 바짝 오른 서하는 특단의 방법을 고안해 내는데…… “나 너 좋아해.” “…….” “우리 사귈래?” 실력이 통하지 않는다면 다른 방법이라도 써야 한다. 비겁하다고 해도 상관없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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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총 40화4.8(1,543)
“이름이 여러 개인가 봐요? 진수연 씨.” ‘고귀한 꽃?’ 기구한 인생에 위안이라도 삼아주고자 그런 말을 남긴 걸까. 제 불행함은 피부터 잘못된 것 같았다. 더러운 눈빛의 남자들이 보낸 술잔들…. 입도 대지 않고 전시하듯 나열해 놓고 있을 때였다. “그쪽이 몇 번짼 줄 알아요?” 남자는 그녀의 가시 돋친 반응이 즐겁다는 표정을 했다. “이러니 재밌지.” “아홉 번째.” “아쉽겠네. 열 번째 남자는 못 볼 것 같은데.” 차라리 잘됐다는 생각이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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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총 10화4.9(503)
왕실의 저명한 약초학자 로아 에클레이던. 간만의 휴식 시간을 가진 로아는 유명 빵집 칼럼에서 극찬을 받은 맛집을 찾게 된다. 하나 맛 좋은 빵을 맛볼 것이라는 기대와는 달리. 그곳에서 로아가 마주한 것은 예상치 못한 특별한 연유 바게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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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총 55화5.0(272)
[매주 수요일 업데이트] 월요일 싫어, 화요일 싫어, 출근이 제일 싫은 공무원 ‘해서날’. 그는 전생에 그저 남들만큼만 평범하게 마법을 쓸 수 있도록 바랐을 뿐인데… 이번 생, 어쩐지 ‘마법’ 때문에 생각 이상의 시끄러운 삶을 살고 있다. “안녕하십니까, 이종족 민원 상담 해결 특별과 소속 해서날입니다.” * 원작: 황시우 [웹소설] 이세계 마법 공무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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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총 83화4.9(4,229)
적국에 끌려온 패망국의 황녀, 추락하는 모습마저 아름다운 아르간의 보물. 그러나 머지않아 목이 매달려 야만인들에게 진상될 포로. 엘리제는 그 운명을 피해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만 한다. 동생의 유언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아르간의 재건을 위해. 선택지는 단 하나. 반옐라의 번견, 적국의 총사령관. 비천하고 광증을 가진 용인, 레제트 키르스탄. 엘리제는 눈앞의 이 차갑고 완고한 사내를 이용하기로 한다. 설령, 그 방법이 얼토당토않은 거짓말이라 할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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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총 6화4.8(178)
지겨운 시골 섬에서 탈출할 결심을 한 셰릴은 돈을 벌기 위해 매일매일 열심히 일한다. 그러던 어느 날 주운 ‘돌’에서 태어난(?) 인어 같은 생명체를 마주하고, 이 아이를 팔면 돈이 되지 않을까 기대를 하는데… 그 날부터일까, 어째선지 자꾸 꿈속에서 한 남자와 야한 짓을 반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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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총 25화4.7(53)
“오빠…. 제가 정말 용기가 안 나지만….” “뭐야. 그냥 말해.” “저랑 자 주실 수 있나요?” 이런 부탁을 친구 오빠에게 해도 될까. 그렇지만…. 오늘이 아니면, 장태겸이 아니면…. “제가 열심히 할게요. 오빠랑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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