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23화4.9(2,392)
양 아비가 뱀괴물이 되어 죽고난 후, 대감집에 거둬진 녹희. 하루아침에 금지옥엽 아씨가 되었지만, 실상은 액받이 종년에 지나지 않았다. 이 집구석에서 녹희의 숨통을 트이는건 같은 처지인 종놈인 기주 뿐. 그러나 녹희의 삶은 점점 더 피폐해져가고, 심지어 자신이 삼킨 집안의 가보가 기주의 역린이란 사실을 알게 되는데… "이 징그러운 것들, 네가 다시 가져가면 안 되겠느냐?" 아무리 생각해 봐도, 기주는 잘못이 없었다. 그래서 녹희는 이 지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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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총 31화5.0(188)
장현 종합건설의 젊은 팀장인 태산은 흥복 저수지의 물난리를 막기 위해 도착한 조치원에서 대학 시절 첫사랑 수연과 재회한다. ‘여전하네 이수연. 생각 많고, 조심스럽고, 무심하고…’ 흔들리지 않으려는 수연에게 여전한 감정을 느끼는 태산. 달라진 게 있다면 서로 없이 흘렀던 10년이라는 시간만큼 우리는 어른이 되었다는 것. “충분히 망설이고, 오래 고민해. 기다릴 테니까.” 네 앞에 있던 보이지 않는 선을, 나는 아주 오래전에 넘었거든. VI·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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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총 8화4.8(367)
여우는 겉으로는 완벽하고 인싸에다 본업 존잘의 대학생이지만 성격이 나쁜 데다가 SM도그 플레이를 당하는 것에 심취한 변태적인 면을 숨기며 일코하고 있다. 이중생활을 하며 학교생활 잘 하고 있는 여우에게 유일한 걸림돌은 바로 진영. 진영은 겉모습은 여우의 취향이어서 추근덕대며 접근했다가 진영에게 “파인애플 머리 선배님”이라는 굴욕적인 변명을 얻고, 모종의 사건으로 그녀의 약점을 완전히 장악한다. “선배님이 제게 할 말은 그게 아니죠.” “선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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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총 6화4.6(638)
“오라버니, 있잖아요. 요즘 자고 일어나면 몸이 이상해요.” 에스텔라 이그나시오. 백작가의 막내딸이었다. 그녀는 어머니를 일찍 여의었고 아버지인 이그나시오 백작과 그녀의 오빠들 또한 전장을 누비다가 사망했다. 아버지의 전우였던 몬세라트 공작에게 거둬져 공작가에서 지내게 된다. 몬세라트 공작의 아들, 마티아스와는 다정한 오라버니와 동생 사이로 지내게 되는데…. 에스텔라는 어느 날부터 마티아스에게 자고 일어나면 몸이 무겁다고 말한다. 그녀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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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총 68화4.8(4,333)
“현석이 형이 너 모자 벗은 거 한 번도 못 봤다던데.” 서재하, 담뱃불 같은 그 남자가 잔잔하던 세상을 예의 없이 뒤흔들었다. “내가 본 게 맞네….” “…….” “더럽게 예쁘네.” 봄바람처럼 간지러운 분홍빛으로. “내가…. 내가 잘못했어….” “다 싫어. 내 인생에서 꺼지라고 좀!” 봄날의 알레르기 같던 어린 날의 연애, 그리고 시린 이별. 25살, 재하도 꿈도 자신도 모두 버리고 세상으로부터 도망쳤다. 다시는 만나지 않길 바랐건만….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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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총 6화4.8(985)
‘소서라고 합니다. 뱀님께 시집을 왔는데요.’ 연려는 뱀굴에 굴러떨어진 멍청한 토끼의 말에 흥미가 동한다. 그런데 소서에게 장단을 맞추다가 아랫도리도 동하고 마는데…. “저는 부인의 반려가 아닌가요. 양물 두 개를 뱉지 않고 전부 품어주셔야지요.” 연려는 소서의 안에 허리짓을 하며 달큰하게 속삭였다. “우응, 잠, 깐, 흣, 아, 앙!” “뱀의 짝짓기는 짧으면 나흘, 길면 한 달이 걸린 답니다.” 연려는 소서를 향해 웃으며 잔인한 사실을 일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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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총 81화4.8(9,166)
레아는 결혼식을 앞두고 유서를 작성했다. 첫날밤을 치른 후 죽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평생 나라를 위해, 그리고 왕실을 위해 헌신한 왕녀의 비참한 최후였다. 목숨을 내버리기 전, 레아는 왕실을 향한 마지막 복수를 계획했다. 바로 순결하지 못한 새신부가 되는 것이다. "왜 첫 경험을 내다 버렸지? 도망치고 싶진 않나?" "나는.... 죽고 싶어." 하룻밤 상대이기에 충동적으로 털어놓은 말이었다. 그렇게 끝날 인연이라고 생각했다. 전혀 생각지도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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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총 9화4.8(183)
“창놈 새끼가 섹스 실컷 하고 난 다음에 뭘 받겠어요.” 낡은 빌라는 조금만 관리를 하지 않아도 바퀴벌레나 개미떼 같은 것들이 몰려왔다. 그러다 보니 쓰레기를 늦지 않게 제때 정리해야 했다. “뭐해요?” 옆에서 들려 오는 나른한 음성에 서은이 흠칫 몸을 굳혔다. 흐리게 풀린 눈을 한 채, 담배 연기를 내뿜은 남자가 바로 옆에서 무릎에 팔을 기대고 서은을 쳐다봤다. “쓰레기 정리…하고 있었어요. 분리 수거.” “난 또. 내가 섹스할 때마다 옆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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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총 9화4.9(261)
마녀학과의 만년 2등, 멜린다. 항상 1등인 냉정하고 오만한 귀족, 엘루이스와는 알아주는 원수 사이다. 여느 때처럼 2등을 차지한 멜린다는 홧김에 술을 마신 뒤 금기였던 마녀의 저주를 사용하게 되고. 얄미운 엘루이스에게 최면을 거는 데 성공하게 된다. 그런데 그 최면이 좀 이상하게 먹혔다. "이, 이 미친, 미친 놈아! 당장 떨어져!" "주인님을 핥겠습니다." "그만하라고, 으아악!" 망할 인간이 굴욕 당하는 장면을 남기려고 했을 뿐인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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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총 97화4.7(302)
음욕의 여신을 몸에 봉인한 성녀 아리스텔라. 영원히 빠져나갈 수 없는 위그멘타르의 신전에 감금당한 후부터, 그녀는 때때로 몸이 뜨거워지며 의식이 날아가는 것을 느꼈다. 날이 갈수록 강해지는 그녀 안의 여신의 힘에 유혹당한 신전의 사제와 기사들은 기어이 성녀를 범하고 마는데…. “사랑이 없는 관계는 싫어요!” 은총을 받고 싶다면 성녀의 마음을 사로잡아라? 순진하고도 발칙한 아리스텔라의 사랑을 차지하기 위한 남자들의 눈물나는 전쟁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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