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27화4.9(2,493)
좀비 바이러스가 퍼진 지 20년. 치안을 담당하는 무장단체 ‘A/Z’의 A팀 소속 팀장 유연과 팀원 륭은 수상한 소리가 난다는 쓰레기장을 탐색하던 중 기습받는다. “선배... 어쩌죠?” "저 물렸어요." 륭은 유연을 감싸다가 특이한 외형의 좀비에게 물리고 몸의 변화를 느낀 륭은 자결을 택하지만…. "어...라?" 어쩐 일인지 죽지 않고 제정신을 유지하는데….! "이상하게 선배만 보면 갈증나요." "이게 식욕일리는 없어." "성욕이면 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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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총 2화4.9(304)
비오는 날마다 늘 집 앞에서 날 바라보는 처녀귀신. 장마철이 되고 점점 더 마주 치는 일이 잦아지자 직접 “처녀”인 그녀의 욕구를 충족시켜 성불시켜주기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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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총 5화4.9(1,071)
티비에서 우연히 아름답게 활시위를 당기는 한국 양궁 선수 나리의 모습을 보고 첫눈에 반한 클로드는 나리와 만나겠다는 일념만으로 프랑스 수영 국가대표가 된다. 그리고 고대하던 나리와의 첫 만남. "저랑 결혼해 주세요!!" 너무 긴장한 나머지 클로드는 식당 한복판에서 나리에게 결혼해 달라며 프러포즈를 하고 만다! 엉뚱한 프러포즈 소동을 계기로 클로드와 가까워진 나리는 자기 앞에서 안절부절 못하면서도 솔직하게 훅 치고 들어오는 클로드가 귀여워 보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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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총 6화4.8(434)
“대리님께서 가르쳐주시겠어요?” “네, 뭐. 네?” “키스요. 키스 경험은 커녕 나이 스물일곱이 되도록 모쏠인 주제에, 괜한 자존심으로 자칭 키스 장인이라는 허풍을 떨었던 하린. 그 허풍 덕에 순진한(?) 동정 사원에게 제대로 코가 꿰고 말았다! "잘 하신다면서요." "키스만으로 좆은 열 번은 세우실 만큼.” 분명 그런 말을 입 밖으로 내긴 했다만, 현실은 남자랑 손 한 번 잡아본 적이 없는 모쏠일 뿐인데. “배우고 싶어요, 그런 키스.” 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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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총 18화4.8(441)
[맙소사, 상사와 똑같이 생긴 섹서로이드?!] 술에 취해 펫숍에서 충동적으로 강아지를 입양했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보니 강아지가 아니라 안드로이드, 그것도 섹서로이드였다?! 심지어 마왕 같은 상사와 똑같이 생겼다…! 으악, 서 팀장 얼굴을 하고 내 발 같은 거 핥지 마! 더구나 상사와 똑같이 생긴 섹서로이드를 만들어 즐겼다는 오해를 사게 되면 회사에는 더 다닐 수 없었다. 무조건 숨겨야 한다! 그런데 서 팀장 이 사람은 갑자기 왜 이래?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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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총 11화4.9(133)
감정도 쾌락도 느끼지 못하는 이 저주를 풀기 위해선 12주신의 능력을 이어받은 ‘전능자’와 하룻밤을 보내야 한다. ‘권능자’ 찾기 힘든 마당에 ‘전능자’와 자야 한다니! 저주 풀기를 포기하 고 살던 어느 날, ‘악귀’라 불리는 불의 전능자 카타르시드와 몸이 붙어 버렸다. 그런데, 족쇄를 풀려면 강렬한 감정을 느껴야 한다고? 족쇄를 풀기 위해선 저주부터 풀어야 한다. “당신이 카타르시드라고요?” “어. 몰랐냐?” “카타르시드...! 저와 한 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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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총 33화4.8(307)
첫날밤, 주인의 신부가 사라졌다. 텅 비어 버린 공주의 침실에서 어쩔 줄 모르는 이벨리에게 주인은 명령했다. “네가 공주를 대신해야겠다.” 반쯤은 놀리듯 시작된 유희. 그러나 두려워하면서도 피하지 않는 하녀의 발칙함이 그의 잔인한 본능을 건드리고 말았다. “주, 주인님.” “그래. 내가 네 주인이지.” 그러니 “얌전히 혀 내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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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총 28화4.9(239)
[매주 화요일 업데이트] 서인의 가족은 자신들의 목숨을 위협하는 존재가 가장 가까이에 있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도망치듯 미국으로 떠난다. 7년이 흐른 후 방문한 한국에서 또다시 생명의 위협을 받게 된 서인과 그의 가족. 서인은 그들에게 모든 것을 뺏기로 결심하고 복수를 위해 힘을 기르기로 한다. 복수를 위해 찾은 테레스 주식회사의 ‘제이든 테일러’. 그는 오만함 그 자체의 남성이었다. 서인의 절박함은 알 바 없다는 듯 제멋대로 구는 제이든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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