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54화4.9(1,889)
“어…… 여기가 무슨 나라죠?” “한(漢)나라지, 넌 여기가 어딘지도 모르고 있었던 게냐?” 평범한 대학생이었던 동백은 한참 어려진 채로 삼국지 시대로 떨어져 버렸다..! "…저는 본디 여자이오나, '여자'로 살고 싶지 않습니다." 여자로서는 생존조차 힘든 환경에서 동백은 남장을 하기로 결심하고, 권력자 장양의 양아들로 들어가 삼국지의 인재들을 수집하기 시작하며 황제의 총애를 받기에 이르는데…. “소신, 소동백. 천자의 말씀을 받잡아 이 난세를
대여 300원전권 대여 15,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7,000원
- 182총 6화4.9(2,765)
[도파민 단편선] : ~내 이상형은 말 잘 듣는 착한 남자 (1)~ 밤마다 뱀과 몸을 섞는 꿈을 꾸는 연화. 그녀가 그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은 맞아 죽던 구렁이를 구해주던 날부터였다. 그러던 중 연화는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혀 뱀신(무개)의 제물로 바쳐지게 된다. 연화는 살고 싶다며 뱀신에게 애원을 하지만 무개는 단번에 그녀가 자신을 구해주었던 연화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같이 있고 싶어, 연화. 당신을 만지고 싶어." ⓒ확천금,조은/학산문화사
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3,000원
- 183총 50화4.9(1,808)
왕이 되어 돌아온 노예와 운명이 뒤바뀌어버린 공주의 가슴 절절한 신분반전 애증 로맨스. 죽은 줄로만 알았던 공주의 노예는 위대한 왕이 되어 그녀에게로 돌아왔다. 자신을 노예로 전락시킨 그녀의 나라를 무너뜨리기 위해. 자신을 죽게만든 그녀에게 복수하기 위해. 모든 것이 오해에서 비롯된 줄 모르고, 서로의 상처를 헤집으며. "내 사랑은 그를 상처 입히고, 그의 사랑은 나를 죄스럽게 만든다."
대여 300원전권 대여 14,1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0원
- 185총 6화4.9(298)
기질적으로 바깥세상을 두려워하고 타인과의 관계를 맺길 꺼려 하는 하얀과 의도하진 않았으나 이런저런 과정을 통해 그런 하얀을 세상 밖으로 꺼내주는 무이. 지나치게 세심한 하얀과 지나치게 무던한 무이의 만남으로 좁고 작았던 하얀의 세상이 넓어지기 시작한다.
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 186총 6화4.9(597)
제국 아일레티아에는 존재하는 한 승리와 평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계시와 함께 찾아온 성녀, 세릴타가 있다. 모두가 잠든 밤 누군가에게 은밀한 의뢰를 받고 찾아온 남자들이 성녀 세릴타를 농락하려 한다. 하지만 오히려 눈을 뜬 세릴타에게 당하고(?) 마는데! ‘이게 어딜 봐서 고귀하고 청렴한 성녀라는 거지?’ 생각과는 다르게 터프하고 섹시한 성녀에게 반해, 그녀에게 오히려 당하길 바라는 두 명의 인큐버스와 황태자! 아찔하고 섹시한 고수위 로맨스의 시
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3,000원
- 187총 9화4.6(555)
“그렇게 몸부림치면 입고 계신 치마저고리, 확 다 찢어서 아씨를 범할지도 몰라.” 짐승의 제왕, 늑대신이 사내로 둔갑하여 죽음의 문턱 앞에 선 월영을 구한다. 입가가 찢어진 듯 피가 말라 붙은 사내가 재갈이 채워진 월영의 입술과 얼굴을 살살 핥기 시작했다. 아직 굳지도 않은 선홍빛 피를 핥고 또 핥았다. “야, 저 새끼 뭔 흡혈 박쥐냐?” 놈들이 보든 말든, 사내는 떨고 있는 월영의 콧등과 눈두덩까지 핥더니 이마까지 타고 올랐다. 무리들은 떡치
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000원
- 188총 26화4.9(235)
결혼하고 8년이 지났으나, 아이를 거부하는 남편 때문에 베아트리체는 아직 임신조차 해본 적 없다. 사람들은 외도를 일삼는 문란한 남편을 손가락질하는 대신, 베아트리체를 석녀라며 비웃었다. 저택에 혼자 고립된 베아트리체는 매일매일 외로움을 견디며 간신히 버티고만 있었다. 그렇게 쓸쓸히 살아가던 베아트리체에게 어느 날, 결혼생활의 유일한 온기였던 남편의 동생, 알렉산드로가 찾아왔다. 오랜만에 본 알렉산드로는 완연한 남자가 되어 있었다. 어색하게 그
대여 300원전권 대여 7,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3,000원
- 189총 21화4.8(23)
내 남자친구가, 나 몰래 내 절친과 결혼을 계획하고 있었다. 미래를 약속한 사람도, 친구도 잃고 인생의 모든 불행이 한꺼번에 찾아온 것 같았다. 그러던 중 오빠 친구, 차서윤이 나타났다. “오빠가 해줄게, 그게 뭐든“ 모든 것을 역전시킬 희망이었다.
대여 300원전권 대여 6,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191총 18화4.9(1,408)
일찍 부모님을 여의고 혼자 어린 동생을 키우며 일하다 과로로 죽었다. 다시 태어나니 공작의 외동딸에, 손만 대면 힐이 되는 치유력까지 타고났다! 이번 생은 꿀만 빠는 꽃길 인생을 사나 했는데, "넌 내가 주웠으니 내거나 다름없어." 소유권을 주장하는 건방진 황태자에, "우린 널 지켜주고 싶어." 자신들을 기사로 삼으라 강요하는 쌍둥이에, "수인은 아무도 치료할 수 없어. 너밖에 못하는 일이다." 그러니까 잘 부탁한다는 존잘 늑대 수인까지. 아무
대여 300원전권 대여 4,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9,000원
- 친구오빠의 습격 [완전판] (로와_ROWA, 우아한 유령, 플래이툰)
- 등잔 밑 남사친 (다롱, 소효, 대원씨아이)
- 당신이 나를 가지려 하신다면 (FUKI Choco, 라문, 스튜디오 얼라이브)
- 다가올 종말에 키스를 (08, 스토리위즈)
- [순정 단편선] 내가 소꿉친구를 유혹하게 된 사정 (메타툰, WH, 메타툰)
- 나랑 음란할래? (CN, 솔한, 서울미디어코믹스)
- [인외 단편선] 아기 드래곤을 구해주면 생기는 일 (꿈꾸, 대원씨아이)
- 유부녀의 고액 알바 (편도리, 스튜디오문, 문테크놀러지(주))
- 출구없음 [무삭제판] (지완, 이코믹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