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총 15화4.9(2,291)
“이제 정말, 참기 힘들어요.” 그 말을 끝으로 술 내음이 가득한 뜨거운 입술이 정신을 못 차리고 멍하게 벌어진 입술을 제멋대로 삼켰다. ‘어, 이건 조금…….’ ……이 아니라 많이 잘못된 전개였다. 귀족과 황족의 암투가 주된 스토리인 로맨스 판타지 소설 속에 빙의한 샤샤. 그 소설이 자신의 현실이 되는 순간, 장르가 변해버렸다. 분명 전체 이용가에, 주인공들의 키스도 한 100화 언저리 쯤에야 겨우 나왔던 소설이었는데? ……여기만 장르가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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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총 6화4.9(2,929)
[도파민 단편선] : ~내 이상형은 말 잘 듣는 착한 남자 (1)~ 밤마다 뱀과 몸을 섞는 꿈을 꾸는 연화. 그녀가 그 꿈을 꾸기 시작한 것은 맞아 죽던 구렁이를 구해주던 날부터였다. 그러던 중 연화는 마을 사람들에게 붙잡혀 뱀신(무개)의 제물로 바쳐지게 된다. 연화는 살고 싶다며 뱀신에게 애원을 하지만 무개는 단번에 그녀가 자신을 구해주었던 연화라는 것을 알게 된다. "같이 있고 싶어, 연화. 당신을 만지고 싶어." ⓒ확천금,조은/학산문화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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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
- 124총 29화4.8(2,876)
썩어빠진 동네 창성에서 빚에 짓눌려 사는 소녀 희언. 집창촌으로 끌려갈 위기에서 그녀를 구한 건, 바람처럼 나타난 조폭 무길이었다. “저 공부 잘해요. 아랫동네 일 안 해도 빚 갚을 수 있어요.” “이 쪼그만 게 쓸데없이 대견하네. 내일부터 여기로 출근해.” 무길의 곁에서 시간을 보내며, 희언은 점점 더 그의 다정함에 젖어든다. 하지만 그녀의 마음을 알아버린 순간, 무길은 전과 달리 차갑게 돌변하는데… “그냥 아저씨라고 해. 씹질 할 땐 네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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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총 40화4.9(1,936)
“나, 따먹은 겁니까?” 공소민, 얼마 전 전 남친에게 차였다. ‘불감증’이란 오명까지 따라붙은 채로. 오르가즘? 그게 진짜 있긴 해? 머릿속이 복잡하던 어느 날, 첫사랑이 나온다는 파티 소식을 듣고 홀린 듯 현장으로 직행한 소민. 그런데 그곳에서 다시 마주친 건— 며칠 전, 괜히 자꾸 시선이 갔던 그 남자. 이름은 우재열. 카리스마, 능력, 외모 다 있음. …근데 여자가 많아 보임. 그리고 예상치 못한 하룻밤. 쾌락에 눈뜨게 만든 그는 어차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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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총 19화4.9(90)
마지막이라고 결심하며 10번째 고백을 결심한 재희. 하지만 이번에도 돌아온 대답은 역시... “미안.. 야구에 집중하고 싶어.” 오늘을 마지막으로 재희의 13년째 짝사랑은 드디어 끝을 보게 됐다. "그래 이제 완전히 잊고 다른 사람 만날 거야!’” 그렇게 큰맘먹고 원나잇을 하게 되는데... ⓒ정매실,먀웅,길대/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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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총 26화4.9(4,665)
어느 날 병원에서 눈을 뜬 '유이래' 추락 사고의 후유증으로 결혼을 했다는 사실도, 남편의 존재마저 잊어버린 채 깨어나게 된다. "자기야, 몸 상태는 어때?"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이해한다고 해도 정장을 입은 촉수 괴물이 내 남편이라니?! 남들의 눈에는 절세미남이지만 이래의 눈에는 코즈믹 호러의 괴물처럼 보이는 남편 '고요한' 사고의 후유증이라지만 그녀의 기억과 달라진 현실에 이래는 혼란스럽다. 완벽하고 다정한 남편이지만, 어딘가 맞지 않는 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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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
- 130총 5화4.6(265)
“왜. 쓰레기 새끼한테 팔려 온 게 아직 이해 안 돼? 그래도 아는 얼굴이란 게 얼마나 좋아. 한지유 보지 값, 내가 잘 쳐줄게.” 어찌 된 일인지, 하루 아침에 망해 버린 집안. 그리고, 부모님과 오빠들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영문도 모른 채 어둑한 창고로 끌려왔다. 킬킬거리는 기분 나쁜 소리가 창고에 울려 퍼졌다. 자신을 둘러싼 남자들. 상황 파악을 한 그녀의 눈동자에 눈물이 한가득 고였다. 그때. 건조한 음성과 동시에 어둠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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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1총 54화4.9(2,529)
순결을 지키지 않으면 저주받는다고...?! 물속에서 눈을 뜬 나, 화려한 사극풍 건물들, 이건 작품 속에 빙의한 게 분명해! 내가 좋아했던 장르의 법칙이라 아주 잘 알아! 그런데... 19금 판타지 속에 빠졌다고 생각했건만 ★그걸★ 하면 저주받는다고?! 이런 황당한 상황 속에서 서브 남주의 사랑을 이루어줘야 한다니 나, 이 미션 성공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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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마틱LOVE (BV, 북극여우)
- 설산에 흩날리는 봄처럼 (두두, 물밀, 위즈덤하우스)
- 매리지 클래식 (로(ro), 식기, 애니툰)
- 고요하고 미친 겨울 오두막 (COMO, Dori, 위즈덤하우스)
- 이리 [완전판] (재히몬, 지은수, 플래이툰)
- 백정 (감초, 고깔, 다온크리에이티브)
- 남편이 도무지 죽지 않는다 (여내, 크런키, 언리쉬)
- [중독 단편선] 너드 신부 (메타툰, 베리, 메타툰)
- [섹못죽 단편선] 늑대를 길들이는 방법 (초승, (주)재담미디어)
- 끊을 수 없는 나쁜 짓 [완전판] (플랜비, 쿠키문, 스토리숲)
- 나를 혐오하는 남주들과 갇혀버렸다 (스튜디오 이너스, 푸르린, 투유드림)
- [플래이 단편선] 맛있는 오빠 친구 (완식사, 황M, 플래이툰)
- 개 같은 앙숙과 갇혀버렸다 (해언, 마루 더 레드, 마루 더 레드)
- [플래이 단편선] 메이드는 도련님이 먹고 싶어! (룍, 랑말, 플래이툰)
- [순애 단편선] 호가호위 (메타툰, 박성태, 메타툰)
- 사랑은 한결같이 (팀 삼공건축, 삼공, POSTYPE ORIGINAL)
- 새색시 (EST, 글리, SEA FOR YOU ent)
- 배덕의 밤(완전판) (kk, 팽유정, 가하)
- [OOTD 단편선] 내 남편이 아닐지도 모른다 (아로즈, 씨엔씨레볼루션(주))
- 욕망의 품격 (GoatZzz, 세고나, 다온크리에이티브)
- 아가씨는 호기심이 너무 많아 (닌자너구리, 흑미밥, NHN)
- 시절연애 (유하리, 태고, 키다리스튜디오)
- 동정의 순정 (예라, 달로, 비러브드)
- 마이트너 후작의 장례식 (리바, 학산문화사)
- 밤도 아닌데 밤까지 (라고, CHT, 키다리스튜디오)
- 공작부인은 기어서 집사에게로 (얌, 물밀, 위즈덤하우스)
- 데미지 오렌지 (신유리, 북극여우)
- [신분차 단편선] 공작가의 보물을 훔쳐 달아나면 (보라, 메타툰, 메타툰)
- 옆집에서 왔습니다 (런치, 마루 더 레드, 마루 더 레드)
- [능욕로맨스단편] 굶주린 늑대에게 쿠키를 주지 마세요 (요하, 아막, 대원씨아이)
- 층간 신음 해결법 (하느현, 이예지, 애니툰)
- 사내에서는 정숙할 것 (김차차, 홍과, DCCENT)
- [동정남 단편선] 소꿉친구 맛있게 먹는 법 (메타툰, 왕냐, 메타툰)
- [색야 단편선] 토렴꾼 (라셀, 정후, 해와달스튜디오/오름미디어)
- 미지의 남자들 (김퍽퍽, 제육헌터, 스튜디오넘버제로)
- [오피스 단편선] 이러려고 재택근무한게 아닌데 (메타툰, iMA, 메타툰)
- [능욕로맨스단편] 순진한 사제님 (요하, 아막, 대원씨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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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사 이야기 (언니, 리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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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야 단편선] 약혼자 몰래 원나잇을 했더니 (아이미디어, 정후, 해와달스튜디오/오름미디어)
- 뒷골목 블루스 (래빗, Jsol, 미스터블루)
- 피어스 마이 하트 (해언, 마루 더 레드, 마루 더 레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