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총 12화4.8(246)
어린 나이에 늙은 마이트너 후작과 결혼해 후작부인이 된 코넬리아. 후작의 죽음으로 자유를 얻는가 했더니, 후사가 없어 작위를 반납하고 빈털터리가 될 상황에 처한 코넬리아는 남편의 장례식장에 찾아온 매력적인 세 명의 남자들을 유혹해 후사를 가질 계획을 세운다. 순진한 평민 의학도 아이작, 화려한 언변과 잠자리 스킬로 귀부인들의 침실을 데우는 방탕한 시인 리처드, 그리고 코넬리아를 함락시키려는 정복욕 넘치는 공작 테오도르. “10년을 버텼는데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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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총 85화4.9(266)
“나랑 세 번만 만나.” “하고 싶은 게 세 번 만나는 거야, 아니면 세 번 자고 싶은 거야?” 그의 입매가 희미한 곡선을 그렸다. “당연히 뒤에 거.” 직설적이고 농밀한 두 남녀의, 타협 없는 고자극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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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3총 66화4.9(732)
조직의 밑바닥에서 만난 두 여자의 이야기 음모와 배신, 폭력이 난무하는 불법 조직에서 잔뼈가 굵은 승지. 보스에게 뒤통수를 맞고... 숨어 지내려 신규 밀수 조직에 막내로 들어간다. 부모 없이 홀로 자라 오다 우연히 불법 조직을 운영하는 고모를 만난 영원. 똘마니들만 있는 밀수 사무실을 관리하러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온다. 승지는 순진하고 어눌해 보이는 영원을 보좌하며 한탕하고 도주할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아무도 믿지 않고, 당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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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4총 7화4.8(2,187)
#역하렘 #동거 #오래된연인 #첫사랑 #절륜남 #능글남 #연하남 #애교녀 #순정녀 #고수위 함가네 3층 저택에는 세 명의 도련님과 “아응…! 살살… 살살해 주세요….” 세 명의 도련님을 모시는 메이드 주아가 산다.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함가네 저택으로 오게 된 주아. 주아의 허리가 잘록해지고 가슴이 봉긋 솟아오르며 보지 둔덕이 도톰해지자 형제들은 주아에게 발정하기 시작했다. “우리 주아, 분수 쌀 때 보지 어떻게 되는지 궁금하지 않아?”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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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6총 43화4.6(7,651)
“이 밤을 오롯이 감당하는 것은 제 몫입니다. 그러니 그대는 내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소년병으로 꾸민 채 전장을 전전해왔던 은설은, 백황국 금문장군 기해운의 며느리라며 그 집안에 발을 디딘다. 해운의 장자인 백운은 이미 사위어진 목숨, 진실을 아는 이는 없을 터. 거기다 해운은 있지도 않은 그녀 태중의 아이를 후계자로 삼겠다 선언한다. 그리고 달이 휘영청 밝은 밤, 그녀의 처소로 찾아든다! “쉬. 가리지 말라 하지 않았습니까. 달이 밝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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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7총 5화4.6(262)
“왜. 쓰레기 새끼한테 팔려 온 게 아직 이해 안 돼? 그래도 아는 얼굴이란 게 얼마나 좋아. 한지유 보지 값, 내가 잘 쳐줄게.” 어찌 된 일인지, 하루 아침에 망해 버린 집안. 그리고, 부모님과 오빠들은 코빼기도 보이지 않았다. 그녀는 영문도 모른 채 어둑한 창고로 끌려왔다. 킬킬거리는 기분 나쁜 소리가 창고에 울려 퍼졌다. 자신을 둘러싼 남자들. 상황 파악을 한 그녀의 눈동자에 눈물이 한가득 고였다. 그때. 건조한 음성과 동시에 어둠 속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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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8총 15화4.9(80)
재벌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어린 시절 엄마에게 버려진 예인. 그녀는 집안의 요구로 조폭 재벌 2세 태헌과 계약 결혼을 하지만 그를 사랑하게 되고 만다. 태헌의 아이를 밴 사실을 알게 된 예인은 아이를 지키기 위해 태헌과 이혼을 결심하지만, 무심하고 무정하기 짝이 없던 그가 돌연 예인을 붙잡기 시작한다. “당신 하고 싶은 대로 이용했으니 이제 난 놔줘요.” “날 사랑하잖아. 나 없이 어쩌려고?” ... "사랑했죠." 태어나 단 한 번도 사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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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9총 6화4.8(411)
“나 이제 뭐 하면 돼?” “가만히 있으면 돼.” “좆 안 만져도 괜찮아?” “응. 그냥, 나한테 맡겨.” 모든 게 완벽한 현제하, 예쁜 외모를 가졌으나 공부에 미쳐 모든 고백을 거절한 진유나. 서로 번호도 없을 정도로 접점이 없던 두 사람이었으나, 어느 날 연애를 시작했다. 너무도 갑작스러운 소식에 난리가 나는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사실 연애 감정이 있어서라기보다는, 목적이 있는 만남이었다. 그것도 진유나의 이상한 학구열과 탐구심에서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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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총 30화4.9(2,155)
[명문 금성 학교 입학을 축하합니다.] 여자친구와 야반도주를 해 버린 오빠, 인호를 대신하여 명문 금성 학교에 입학하게 된 토끼 수인 묘인하. 인하는 야망이 넘치는 토끼 수인이었으니, 인간 사회로 당당히 진출하겠다는 꿈과 희망을 품은 건 당연했다. 그러나 금성 학교는 전원 기숙사제의 남학교이고, 인하가 여자라는 사실만 빼면. ‘괜찮아, 3년만 버티면 돼!’ *** “이게 무슨 냄새지?” “과일 냄새 같은데. 누가 먹을 거 들고 왔냐?!”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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