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총 36화4.8(1,084)
서른 살. IT 기업 '스타트라인'의 대표 문지이. 연애? 안함. 바쁘니까. 그리고 필요 없으니까. 로맨스는 화면이랑 종이로 보는 게 최고였는데... 결혼을 해야 한다! 그것도 부하 직원과!! 내 회사를 위해서!
대여 300원전권 대여 10,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8,000원
- 122총 7화4.9(385)
한때 잘나가는 여배우였으나 지금은 바람난 남편과 철없는 아들 셋을 둔 아줌마로 전락한 고선영. 어느 날 주변 지인의 추천으로 방문한 점집에서, "남편이 바람이 난 것은 당신이 늙고 추해진 탓. 젊어지고 싶다면 젊은 아가씨와의 관계를 가져라." 라는 말과 함께 부적을 받아오게 된다. 외모 콤플렉스와 남편의 외도로 인해 스트레스가 극에 달한 선영은 무당이 말한 '젊은 아가씨와의 관계'를 '성관계'라고 판단하고, 새로 온 입주 가정부와 잠자리를 가지
대여 300원전권 대여 1,8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000원
- 123총 6화4.9(223)
야한 소설을 너무 좋아하는 34살 제국 제일의 기사 로잘린. 여신과 같은 체격과 예리한 검술, 카리스마, 뛰어난 전술로 제국의 숭고한 기사라고 찬양받지만 그 부분이 사람들에게 부담스러워서였을까? 로잘린은 아직까지 동정이었다... 덕분에 외로움을 야설-소위 풍속 통속소설을 통해 해소하던 로잘린. 하지만 어느 날 동쪽 전선에 세력을 집결해 확장하고 있는 야만 부족을 토벌하고 오라는 명령을 하달 받고, 임무를 수행하던 중, 야만 부족의 책략에 휘말려
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 124총 23화4.7(194)
“내 저택에서 한 발자국도 나가지 마.” 이 남자가 화를 내면 무서워서 떨림이 멈추질 않았다. 머리로 생각하기도 전에 몸이 먼저 알아차렸다. 본능이 그를 멀리하라고 소리쳤지만, 오히려 꼼짝할 수가 없었다. “그거 아나?” 데미안은 잔뜩 겁먹은 칸나를 향해 소리 없이 웃으며 말을 이었다. “경매장에서 말이지. 페로몬을 느끼지 못하는 것들도 너를 보고 발정하더구나.” 잠시 그날을 떠올린 데미안의 안광이 싸늘히 가라앉았다. 생각한 것만으로도 기분이
대여 300원전권 대여 5,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000원
- 125총 8화4.8(277)
여우는 겉으로는 완벽하고 인싸에다 본업 존잘의 대학생이지만 성격이 나쁜 데다가 SM도그 플레이를 당하는 것에 심취한 변태적인 면을 숨기며 일코하고 있다. 이중생활을 하며 학교생활 잘 하고 있는 여우에게 유일한 걸림돌은 바로 진영. 진영은 겉모습은 여우의 취향이어서 추근덕대며 접근했다가 진영에게 “파인애플 머리 선배님”이라는 굴욕적인 변명을 얻고, 모종의 사건으로 그녀의 약점을 완전히 장악한다. “선배님이 제게 할 말은 그게 아니죠.” “선배는
대여 300원전권 대여 2,1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500원
- 127총 6화4.7(286)
“다른 사람에게도 시키셨습니까?” 성년이 된 아벨라. 그녀는 제 전담기사 클로드에게 음탕한 짓을 시키는데…. 아벨라를 좋아하는 클로드는 그녀를 거역하지 못한다. 아벨라는 클로드의 어깨를 짓누르며 말했다. 클로드는 그녀의 손짓에 저항없이 무릎을 꿇었다. 저항할 수 없었다는 말이 옳았다. 아벨라가 짓궂은 면이 있었으나, 이런 말을 한 건 처음이었다. 클로드는 그녀가 어디서 이런 난잡한 언사를 배워온 건지 몰라서 질투로 머릿속이 새까매졌다. ⓒ정해진
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 128총 35화4.9(587)
조직의 밑바닥에서 만난 두 여자의 이야기 음모와 배신, 폭력이 난무하는 불법 조직에서 잔뼈가 굵은 승지. 보스에게 뒤통수를 맞고... 숨어 지내려 신규 밀수 조직에 막내로 들어간다. 부모 없이 홀로 자라 오다 우연히 불법 조직을 운영하는 고모를 만난 영원. 똘마니들만 있는 밀수 사무실을 관리하러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온다. 승지는 순진하고 어눌해 보이는 영원을 보좌하며 한탕하고 도주할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아무도 믿지 않고, 당하지 않으려면
대여 300원전권 대여 9,3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20,400원
- 130총 5화4.7(401)
독일 테니스 대표팀 코치 유프 그나브리는 올림픽 선수촌에서 한국 테니스 국가대표 손라연을 만난다. 라연의 부탁으로 그녀와 연습 시합을 치른 유프는 어딘가 기시감이 느껴지는 플레이를 선보이는 라연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하고, 선수촌에서 마주칠 때마다 열렬한 애정과 묘한 집착을 보이는 라연이 더욱 신경 쓰인다. 유프는 심지어 자신의 숙소까지 찾아온 라연을 결국 방안에 들이는데…. (※단편선의 주인공들은 모두 같은 올림픽 무대에 출전합니다! 마지막 화
대여 300원전권 대여 1,2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000원
- 131총 24화4.5(92)
부잣집 손녀로 태어난 유을은 정말 어쩔 수 없는 취향이 하나 있었다. 쓰레기 같은 남자와 자는 것. 능욕하고 대체품인 것도 즐거웠다. "나랑 잘 생각 있어? 재벌가 새끼들은 아무 데나 싸고 다니면 안 되잖아." 제혁과 교운, 쓰레기 같은 남자가 둘이나 되어 속으로 기뻐하지만, 겉으로는 처연한 비서 연기를 한다. ⓒ금단,방울,우아한유령/지티이엔티
대여 300원전권 대여 6,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000원
- 김대리 찾기 (랑라리, POSTYPE ORIGINAL)
- [순애 단편선] 읽어주세요 성기사님 (이광휘, 메타툰, 메타툰)
- 우유맛 후배님 (메샤, 송송, 대원씨아이)
- 1급수 황자님 (트웨인, 핑캐, 트웨인)
- 빅 앤 슈가 (로(ro), YAVA, 오름 미디어)
- 음란한 남사친 [완전판] (소소솜솜, 양과람, 투니드엔터테인먼트)
- 킬 디스 메리지(Kill this Marriage) (카나리아, 푸른새싹, 스튜디오 얼라이브)
- 캐스니어 비망록 (해랑, 흰울타리, 대원씨아이)
- 좋아해요, 선생님 (랑라리, POSTYPE ORIGINAL)
- 연하남편 (유리, RED SEVEN)
- 스위츠 인 슈트 (이룸, 이른꽃, 위즈덤하우스)
- [주종관계 GL 단편선] GIVE LOVE (민국23, 크랙엔터테인먼트)
- 연연불망 (꼬끄, 미스터블루)
- 야한 오빠 친구[완전판] (메타툰, 오곡, 메타툰)
- 금메달 내기 (수수, 킹덤컴퍼니)
- 박하 (래빗, 매원, 데이즈엔터)
- 승천은 축축하게 (작불, POSTYPE ORIGINAL)
- [주종관계 GL 단편선] 당신에게 바치는 선물 (조상덕, 크랙엔터테인먼트)
- 과부규영뎐 (신유리, 점순, 북극여우)
- 너, 왜 이렇게 커? (1010, 유라떼, 마루 더 레드)
- 피자를 시켜먹다 (불변만랩, 학산문화사)
- 탁란 (헤라, 미스터블루)
- 잔뜩 젖은 옆집 언니가 만져달라는데요? (조상덕, POSTYPE ORIGINAL)
- 남자탕 (레콘, 채견, 대원씨아이)
- 도미넌트 캐슬 (머큐리, 서모, STUDIO SHELTER)
- 상사의 음란한 뒷계정 (디안, 정이품, 지티이엔티)
- 환절기 (경타, 나쵸(해피북스투유), 투유드림)
- 백설 왕자는 왕비님이 데려갑니다 (냥쥐, POSTYPE PRISM)
- 그 마법사들의 (롱타임, 김휘빈, 블루픽)
- 스노우 콤플렉스 (또씨, POSTYPE ORIGINAL)
- 릴리 오브 더 밸리 (LILY OF THE VALLEY) (랑라리, 크랙엔터테인먼트)
- [첫XX단편선] 소꿉친구가 서큐버스로 소환! (김은동, 씨엔씨레볼루션(주))
- 감정의 이름 (강피엠, 미스피엠, POSTYPE ORIGINAL)
- 공부만 할 거야? (둘쎄, POSTYPE ORIGINAL)
- 스승님이 나의 남편 후보들을 골라왔다 (두근, 블루픽)
- 두근거림의 도화선 (환승영애, 솜닢, 킹덤컴퍼니)
- 다섯 번째 친구 (오은지, 봉빙, (주)재담미디어)
- XX아카이브 (쭈쭈, 분기탱천, (주)재담미디어)
- 음란한 바게트 빵 [웹툰] (뉴트론, CHT, 블루픽)
- [주종관계 GL 단편선] 퍼스트 러브를 너에게 (깜지, 크랙엔터테인먼트)
- 누드 플레저 (작불, POSTYPE ORIGINAL)
- 미망인의 밤 [완전판] (메타툰, 마레, 메타툰)
- 술탄의 꽃 (완전판) (꽁, 춈춈, 가하 웹툰)
- 황녀의 침실 인형 [완전판] (핫퍼지코믹스, 꿀이흐르는, 핫퍼지코믹스)
- 두 남자 중독 (토금, minji, 지티이엔티)
- 나일론 레그스 (ARROZ, 킹덤컴퍼니)
- 삼켜지는 밤 (강토, 밤양굼, 투믹스)
- 산군님과 첫눈을 (아지, POSTYPE ORIGINAL)
- 말괄량이 길들이기 (완전판) (헤라, POSTYPE ORIGIN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