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6화4.1(246)
엄마의 남자친구를 소개받는 자리에서, 자신의 새 오빠가 될 남자가 전날 원나잇을 한 ‘건주’라는 것을 알고 당황한 ‘이서’. 술을 진탕 먹어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원나잇이었지만, 건주는 흥미롭다는 듯이 자신만을 빤히 바라보는데…. *원작: 금단 [웹소설] 새 오빠와 이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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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총 5화4.8(180)
평범하게 회사 생활을 하던 희나에게 찾아온 이직의 기회. 높은 연봉을 보고 결정하게 된 마법소녀의 길은 험난하고도 바쁘다. 7년 사귄 남친과도 헤어지고, 새로운 썸남을 만날 시간도 없다. 끝없는 야근을 견디던 희나는 결국 자신의 마법봉에 손을 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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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총 25화4.9(2,027)
갑작스럽게 성녀가 된 레아. 50년만에 나타난 성녀로 세상에 공표되기 전까지 잠시 의탁 중인 아카데미 부속 신전에서 은둔생활을 하며 지내던 중 아카데미의 조용한 제3도서관에서 어떤 남자와 만나 밀회를 갖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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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총 56화4.7(291)
“내가 너, 한 번은 구해 준다.” 음지 세계와 조부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미학 전공 후 갤러리에서 근무하던 윤설. 평범한 일상은 그녀에게 사치였던 걸까. 인성 쓰레기인 조직 후계자와 강제 결혼을 하게 되다니. “그 약속 이제 지켜 주세요. 윤 대표님의 도움이 필요해요.” “서론 한번 X나게 기네.” 궁지에 몰린 순간 떠오른 단 하나의 묘수. “저하고 결혼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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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총 51화4.8(3,136)
오랫동안 닫혀 있던 고성의 문이 열렸다. 그곳에 숨어 있을 수많은 예술품을 연구하기 위해 찾아간 제연은 기묘한 일을 겪는다. 아름다운 성이 처참한 폐허로 보이는 순간에 나타난 고성의 주인. 어째서인지 그는 제연에게 묘한 관심을 내보인다. “내가 무섭습니까?” “저를 망가뜨리실 것 같아서요.” 그가 내비치는 호감은 어딘가 수상하고 위험하다. “바람피울 생각 없어요?” “…네?” “그러다 좋으면 나로 갈아타고.” 약혼자가 있는 여자에게 바람피울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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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총 37화4.4(1,184)
갱생 불가 쓰레기 구남친과 이별 후 부족한 건 단 하나, 섹스. 평소라면 들여다보지도 않았을 앱에서 만난 연하남은 약속 장소에 친구를 데리고 왔다. "셋이서 해도 괜찮아요, 누나?" 그런 건 동영상에서만 가능한 거 아니었어? …모르겠다, 대충 로또 맞은 셈 치고 하자! ©정매실, 까진뇽/지티이엔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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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총 23화4.5(95)
마녀 일족에서 벌인 소소한(?) 사건 사고로 추방령이 내려진 로즈린은 제국의 수도에서 대중 목욕탕인 ‘남자탕’을 개업한다. 멋진 남자들도 보고 특기인 포션 제작을 활용하는 일거양득을 꿈꾸며 경영에 열을 올리던 어느 날, 탕의 효능을 수상히 여기긴 마법단장 미카엘 윈터만이 찾아온다. 미카엘과 사고로 하룻밤을 보내버리게 된 로즈린. 이후 자꾸만 자신을 찾아오는 미카엘과 만남을 거듭하는 와중에 사막에서 지브릴이 그녀를 찾아온다. 남자탕에서 마주친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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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총 32화4.8(1,813)
내 나이 스물일곱. 한창 달달한 연애를 하고도 남을 나이임에도 스무살 첫 남자친구와의 충격적 첫 경험으로 그 후 남자를 만나지 못했다. 오로지 중요한 것은 남자의 크기! 그 때문에 번번히 대놓고 호감을 보여주는 입사 동기에게도 냉정하게 굴었는데……. 넘어져 실수로 손이 닿은 그 남자의 허벅지에 무언가가 있었다. 엄청 길고 단단한…… 바게트빵? “나는 진심이야. 네 배경 때문이 아니라 네 다리… 사이에 진심이라고!” 내가 차버린 남자의 다리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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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총 21화4.6(26)
“다행입니다, 그대와 처음으로 밤을 보내는 게 나라서.” 명문 백가 장남의 아내가 되었으나, 아픈 남편의 병수발을 드는 처지로 허울뿐인 큰마님이었던 혜윤. 그러나 병사한 남편의 유서로 인해 그녀를 둘러싼 모든 상황은 급변한다. 바로 남편의 이복동생들 중 한 명과 혼인해야 하는 상황으로. 그러나 세 형제는 유언을 거부하기는커녕 모두 그녀를 제 아내로 맞겠다고 나서고, 누구도 선택하지 못한 그녀는 새로운 문제에 맞닥뜨린다. “전통에 따르면 마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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