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29화4.9(432)
“안세정 몸은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도지훈 거니까.” “주인 돌아왔으니 개새끼들은 꺼져야지.” 대형 광고대행사에서 열정적으로 일하는 안세정. 성공을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그녀 앞에 대학 시절의 악연이자 첫사랑, 인생 최대의 사고였던 남자 도지훈이 나타난다. 그리고 그는, 이번에는 도망치지 못하게 할 생각이다. “…날 다시 사랑해. 가능하면 빨리.” 이 관계가 또 한 번의 실수일지도 모른다는 걸 알고 있는 세정.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욕망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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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총 38화4.9(302)
집안이 기울고 아르바이트를 전전하던 '서은하'는 길거리에서 우연히 오랜 첫사랑이자 전 여자친구 '한원서'를 만나게 된다. "우린 헤어진 적 없어." 우린 헤어진 적이 없다며 무작정 밀고 들어오는 원서에 은하는 설렘을 느끼지만, 빚 갚기 바쁜 자신의 현실에 두려움을 느끼며 그를 철저히 외면한다. 하지만 은하의 원룸 재개발 소식에 은하는 급하게 새로운 집을 구해야 하는 신세가 되고.... 그리고 그 순간 기다렸다는 듯 도움의 손길을 건네오는 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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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총 11화5.0(24)
새벽 2시 30분만 되면 어김없이 들려오는 층간 신음. 참다못한 예빈이 정중하게 쪽지도 남겨 보았지만, 돌아온 답변은 오히려 그녀를 자극하고 말았다. [꼬우면 님도 남자 데려와서 하세요ㅋㅋㅋ] 결국 예빈은 우퍼 스피커를 가진 소꿉친구 승현을 자취방으로 불러 층간 신음 복수전을 기획하지만 정작 엿 한번 먹이고 싶던 윗집 놈들에게는 별 반응이 없고, “예빈아, 다른 거 틀어 봐. 야한 거 없어?” “승현아, 주머니에서 리모컨 좀 꺼낼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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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총 21화4.9(447)
“한 달간 제 치한이 되어 주세요♥” 우연히 이준혁 본부장의 자위 행위를 목격하고 야릇한 XX 플레이를 제안해버렸다! “먼저 해달라고 협박할 땐 언제고, 왜 이렇게 오늘 처음 해본 초짜처럼 구는 겁니까?” 그야… 2N년간 모태솔로로 살아왔으니까!! 연애 경험 전무, 섹스 경험은 더더욱 전무하지만 누구보다 넘치는 성욕으로 지령을 내리게 되는데… 띠롱! 【사무실에서 뒷치기 해주세요!】 【지하철에서 은밀히 치한 짓 해주세요.】 【도서관에서 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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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총 23화4.7(73)
차재희와의 우정을 깨트리지 않기 위해 철저히 마음을 숨기며 살았다. 그러다 술에 취한 어느 밤, 실수로 고백을 해버렸다. 하필이면 차재희가 아닌 박태경에게! "당분간은 셋이 좀 놀아야겠네, 안 그래? 재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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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총 57화4.8(252)
아버지를 여의고 아픈 어머니를 대신해 홀로 가족을 부양하던 연수. 어느 날, 아버지의 오랜 친구였던 윤 의원의 아내인 손 여사에게 황당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그 제안은 바로 손 여사의 딸 혜인을 대신해, 해신 그룹의 전무인 차태건의 아이를 낳으라는 것. 연수는 극구 거절하지만 아픈 어머니를 인질 삼아 협박하는 손 여사로 인해 어쩔 수 없이 제안을 수락하게 된다. “당신 손으로 계약서에 사인했잖아. 내 아이를 낳겠다고.” 태건은 연수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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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총 31화4.9(2,552)
알바르드 저택의 지하에는 ‘데시’라는 짐승이 살고 있다. 셀리는 매일 매질을 당하는 데시가 불쌍해 남몰래 그에게 말을 걸고, 음식을 가져다주면서 천천히 그의 마음을 얻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알바르드 백작은 모종의 이유로 데시를 처분하기로 하고, 그 사실을 알게 된 셀리는 데시가 도망갈 수 있도록 그의 몸을 구속하는 쇠사슬을 풀어 주는데……. “여길 떠나면 널 보지 못하잖아.” “우리는 그래. 한 번 마음을 주면 되돌릴 수 없어.” 그녀를 떠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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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총 26화4.9(291)
바람기 많은 아빠 때문에 죽기 전까지 평생을 마음고생한 유제니의 엄마, 테오도라 노턴. ‘내 딸은 엄마처럼 살지 않게 엄마가 다 준비했어.’ 유제니가 스물넷이 되는 생일에 완벽한 남자들,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을 준비했다는 말을 끝으로 테오도라는 숨을 거뒀다. 그저 아빠의 여성편력이 한이 되어서 남긴 말 정도로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아빠가 엄마의 장례식이 끝나자마자 새엄마 아가사와 이복자매 애폴린을 데려오기 전까지. 그렇게 6년이 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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