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
총 33화
4.9(571)
조직의 밑바닥에서 만난 두 여자의 이야기 음모와 배신, 폭력이 난무하는 불법 조직에서 잔뼈가 굵은 승지. 보스에게 뒤통수를 맞고... 숨어 지내려 신규 밀수 조직에 막내로 들어간다. 부모 없이 홀로 자라 오다 우연히 불법 조직을 운영하는 고모를 만난 영원. 똘마니들만 있는 밀수 사무실을 관리하러 서울에서 부산으로 내려온다. 승지는 순진하고 어눌해 보이는 영원을 보좌하며 한탕하고 도주할 기회만을 노리고 있다. 아무도 믿지 않고, 당하지 않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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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총 62화완결
4.7(272)
“필요한 게 있으면 더 절박하게 굴라는 말입니다.” 골수이형성 증후군으로 3년째 투병중인 엄마의 골수 이식을 볼모로 모녀의 목줄을 쥐고 흔드는 악마같은 계부의 손아귀에 잡힌 채 잔혹하게 살아가는 민연서, 지옥을 벗어나기 위한 차악으로 국내 최대 규모 조직 폭력배의 상무 이사 천우재와의 결혼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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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총 14화완결
4.5(318)
"크리스마스. 호텔. 특별한 날, 특별한 장소에서 벌어지는 은밀한 이야기. 어떤 걸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 해 봤어요. 당신만의 랜선 호캉스! 어서오세요, 호텔 키다리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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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총 51화완결
4.8(3,257)
"아주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온 시영과 지후. 하지만...... "친구? 넌 처음부터 내 여자였어. 날 욕정하게 만든 유일한 여자" 연인에게 배신당한 밤. 친구였다고 생각해 온 지후의 시선에 오싹한 쾌감이 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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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총 24화
4.6(232)
[매주 금요일 업데이트] 아버지의 반역으로 가문이 몰락한 후, 도망자로 살고 있던 이벨린 오프로제. 그녀에게 '이안 칼리시안' 이라는 구원의 손길이 뻗어졌다. 오프로제 백작의 사냥개였던 그가 제국 최고의 권력자가 되어 다시 나타났다. 그는 다정하고도 강압적인 방식으로 이벨린의 몸과 마음을 무자비하게 침범한다. 그렇게 이안에게 모든 것을 다 내주었을 때, 이벨린은 새로운 진실과 직면하게 된다. 안온하지만 거짓된 이안의 요람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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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총 9화완결
4.9(306)
[색야(色夜) 단편선 - 용왕님의 승은] #동양풍 #초월적존재 #신분차이 #오만남 #순진녀 #임신튀 “지렁이 같은 것.” 그게 늘 연이 주인에게 듣는 말이었다. 연의 주인은 동쪽의 수호신인 청룡이다. 혈통을 중요시하는 순혈주의 용. “너는 내가 없으면 바로 죽는 걸 알고 있지?” 물뱀의 수명은 고작해야 10년. 10년짜리 연이 100년도 넘게 살 수 있는 이유는 청룡이 기를 나누어주기 때문이다. 청룡이 없으면 당장이라도 죽을 수밖에 없는 연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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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총 24화완결
4.5(6,978)
“이 밤을 오롯이 감당하는 것은 제 몫입니다. 그러니 그대는 내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소년병으로 꾸민 채 전장을 전전해왔던 은설은, 백황국 금문장군 기해운의 며느리라며 그 집안에 발을 디딘다. 해운의 장자인 백운은 이미 사위어진 목숨, 진실을 아는 이는 없을 터. 거기다 해운은 있지도 않은 그녀 태중의 아이를 후계자로 삼겠다 선언한다. 그리고 달이 휘영청 밝은 밤, 그녀의 처소로 찾아든다! “쉬. 가리지 말라 하지 않았습니까. 달이 밝아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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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총 10화
4.9(263)
20년지기 소꿉친구인 해인과 도현은, 어릴 때부터 서로를 가장 잘 알고 있다고 자부하는 사이. 운동재활학과에 재학 중인 해인은 실습을 위해 야구부원인 도현의 근육을 풀어주겠다고 나선다. '무슨 일이야 있겠어?' 하는 착각도 잠시. 해인의 부드러운 손길에 그만 도현의 '그곳'이 반응해버리는데…! 20년 동안 쌓아온 우정은 간질간질한 욕망 앞에서 지켜질 수 있을까? 자각하지 못했던 서로의 진심을 향해 나아가는, 알콩달콩 끈적끈적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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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총 7화완결
4.6(68)
대학교에서 최고 인기남이자 완벽한 채이정! 그리고 그를 짝사랑하는 소꿉친구 소미는 어느날 술에 취해 그와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순간의 실수일까..? 사랑일까..? 소미는 이정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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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총 8화완결
4.7(227)
※원작 웹소설 윤해이 작가님의 <돌쇠야, 한 번만 보자>는 5월21일 오픈됩니다※ "난 사내가 궁금한데, 이 집에서 남자는 너 하나이니 네 것이라도 봐야겠다!" 첫날밤도 치루지 못하고 비명횡사한 남편 때문에 청상과부가 되버린 연슬. 그저 홀홀단신 얌전한 작은 마님으로 살기엔 연슬은 사내에 대한 궁금증이 커져만 간다. 그러던 중, 몸 좋고 빛깔 좋은 집안의 머슴 돌쇠가 자꾸만 제 주변을 맴도는 것만 같은데... 시어른이 자리를 비운 지금! 연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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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화완결
4.9(289)
스물여덟 살. 나희는 지금도 타인의 시선이 집중되는 게 두렵다. 그러나 모순적이게도, 그녀의 취미는 음란 셀카를 찍는 것이다. ‘색트워크’ 우연히 알게 된 야한 사진을 올리고 만남을 주선하는 앱. 늘 평범한 일상을 보내던 그녀는 처음으로 본인의 몸을 찍어 올린다. 평범한 김나희와 음란한 취미생활을 가진 김나희. 모순된 감정 속에서도 완벽하게 자신을 분리해서 생각하며 지내던 어느 날, 그녀의 세계에 성큼, 누군가가 들어오는데……. [보이스톡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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