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3총 5화4.7(408)
독일 테니스 대표팀 코치 유프 그나브리는 올림픽 선수촌에서 한국 테니스 국가대표 손라연을 만난다. 라연의 부탁으로 그녀와 연습 시합을 치른 유프는 어딘가 기시감이 느껴지는 플레이를 선보이는 라연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하고, 선수촌에서 마주칠 때마다 열렬한 애정과 묘한 집착을 보이는 라연이 더욱 신경 쓰인다. 유프는 심지어 자신의 숙소까지 찾아온 라연을 결국 방안에 들이는데…. (※단편선의 주인공들은 모두 같은 올림픽 무대에 출전합니다! 마지막 화
대여 300원전권 대여 1,2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000원
- 184총 6화4.1(247)
엄마의 남자친구를 소개받는 자리에서, 자신의 새 오빠가 될 남자가 전날 원나잇을 한 ‘건주’라는 것을 알고 당황한 ‘이서’. 술을 진탕 먹어 기억도 잘 나지 않는 원나잇이었지만, 건주는 흥미롭다는 듯이 자신만을 빤히 바라보는데…. *원작: 금단 [웹소설] 새 오빠와 이러면
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 185총 5화4.8(185)
평범하게 회사 생활을 하던 희나에게 찾아온 이직의 기회. 높은 연봉을 보고 결정하게 된 마법소녀의 길은 험난하고도 바쁘다. 7년 사귄 남친과도 헤어지고, 새로운 썸남을 만날 시간도 없다. 끝없는 야근을 견디던 희나는 결국 자신의 마법봉에 손을 대는데...!
대여 300원전권 대여 1,2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 186총 55화4.9(1,562)
일 잘하는 건실한 직장인. 연애 경력 단절 7년 차 정지수 대리에게는 외로운 밤을 책임지는 비밀스러운 친구들이 있다. 첫 번째 친구는 에그형 바이브레이터 두 번째 친구는 삽입형 바이브레이터 세 번째 친구는 실리콘 딜도 네 번째 친구는 흡입형 바이브레이터 그리고 다섯 번째 친구, 사내 후임 한세현...?
대여 300원전권 대여 14,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500원
- 187총 32화4.7(487)
[협박으로 시작하는 CC] “나 졸업하기 전에 CC 해 보는 거 소원이었거든. 이 기회에 마침 잘됐다 싶어.” “…뭐라고?” “CC. 캠퍼스 커플 몰라?” 그 순간, 또라이에게 완전히 잘못 걸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 정도면 데리고 다니기에 쪽팔리진 않을 것 같고.” 단순한 변덕인 줄 알았다. 아니, 어쩌면 그녀가 바랐던 것은 인간적인 관심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래. 봉사 활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될 일이었다. 하지만… "네가 내 선물 같아, 윤
대여 300원전권 대여 8,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6,000원
- 188총 40화4.7(793)
“힘을 풀어야지, 수연아.” “어, 어떻게….” “숨을 쉬어.” 몸을 굳힌 수연이 색색거렸다. 오빠에서 단숨에 남자로 포지션을 달리한 기혁을 보며 발발 떨었다. “그래야 제대로 해 주지. 얼른.” “못, 못 해.” 애도 아니고. 가르쳐야 할 게 한두 개가 아니겠네. “튀면 안 돼. 기절해서도 안 되고.” 이미 한번 수연은 도망간 전적이 있었다. 가르쳐 달라고 먼저 꼬신 게 누군데. 그러니까, 제대로 받으라고. 친구 동생이라고 봐줄 생각 따위 없
대여 300원전권 대여 11,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0,000원
- 189총 9화4.6(547)
“그렇게 몸부림치면 입고 계신 치마저고리, 확 다 찢어서 아씨를 범할지도 몰라.” 짐승의 제왕, 늑대신이 사내로 둔갑하여 죽음의 문턱 앞에 선 월영을 구한다. 입가가 찢어진 듯 피가 말라 붙은 사내가 재갈이 채워진 월영의 입술과 얼굴을 살살 핥기 시작했다. 아직 굳지도 않은 선홍빛 피를 핥고 또 핥았다. “야, 저 새끼 뭔 흡혈 박쥐냐?” 놈들이 보든 말든, 사내는 떨고 있는 월영의 콧등과 눈두덩까지 핥더니 이마까지 타고 올랐다. 무리들은 떡치
대여 300원전권 대여 2,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000원
- 190총 21화4.8(249)
연애 할 여유 없는 모태솔로 해나는 외로운 밤을 못 이겨 딜도를 빌리려 친구 은수에게 전화를 건다. '하…난 딜도 그런 건 없어요." 실수로 친구가 아닌 회사 동료 재현에게 전화를 하고 마는데…!
대여 300원전권 대여 5,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500원
- 191총 24화4.6(26)
“다행입니다, 그대와 처음으로 밤을 보내는 게 나라서.” 명문 백가 장남의 아내가 되었으나, 아픈 남편의 병수발을 드는 처지로 허울뿐인 큰마님이었던 혜윤. 그러나 병사한 남편의 유서로 인해 그녀를 둘러싼 모든 상황은 급변한다. 바로 남편의 이복동생들 중 한 명과 혼인해야 하는 상황으로. 그러나 세 형제는 유언을 거부하기는커녕 모두 그녀를 제 아내로 맞겠다고 나서고, 누구도 선택하지 못한 그녀는 새로운 문제에 맞닥뜨린다. “전통에 따르면 마님은
대여 300원전권 대여 6,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1,500원
- 도련님이 왕가슴을 숨김 (춘심, 산세베리아, 대원씨아이)
- [인외 단편선] 한 입 거리 순애조교 (상춘, 영산, 대원씨아이)
- 금메달 내기 (수수, 킹덤컴퍼니)
- 술탄의 꽃 (완전판) (꽁, 춈춈, 가하 웹툰)
- 릴리 오브 더 밸리 (LILY OF THE VALLEY) (랑라리, 크랙엔터테인먼트)
- 누드 플레저 (작불, POSTYPE ORIGINAL)
- 야수의 성 (판건, bandi, NHN)
- 황제 폐하 세우기 프로젝트 (정하, 판타마니, 소란북스)
- [금단(禁斷) 단편선] 아가씨의 나쁜 입장난 (메타툰, 왕냐, 메타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