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5화4.7(324)
[도파민 단편선] : ~내 이상형은 말 잘 듣는 착한 남자 (4)~ 최연소 마탑주가 될 정도로 뛰어난 마법 실력의 소유자이자, 그에 걸맞은 잘생긴 외모를 가진 마법사 '쉐도우 드리어리'! 하지만 그에게는 남모를 고민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바로 나이 서른이 됐음에도, 아직까지 '동정'이라는 것! 게다가 지인의 입방정으로 인해 자신이 동정이란 소문이 모두에게 퍼지고 마는데… 소문을 잠재우기 위해, 어떻게든 동정 딱지를 떼고자 '몽마 소환'을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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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총 25화4.8(1,828)
하루아침에 13년 지기 친구와 섹파가 되어 버렸다?! 종강 총회 날 동기의 실수로 ‘재경’의 앞에서 바지가 까여버린 ‘태훤’. 그 크고 우람한 자태(?)에 학교는 발칵 뒤집히고, 태훤은 트라우마 치료를 명목으로 재경과 아주 특별한 관계가 된다. 오랜 세월 친구로 지내며 누구보다 강태훤에 대해 잘 안다고 생각했던 재경. 하지만 오랜 친구를 잃은 씁쓸함도 잠시, 얘, 내가 알던 그 강태훤 맞아? “그만, 그만 좀 해…미친놈아~~~~~~~~!” 착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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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총 6화4.9(229)
야한 소설을 너무 좋아하는 34살 제국 제일의 기사 로잘린. 여신과 같은 체격과 예리한 검술, 카리스마, 뛰어난 전술로 제국의 숭고한 기사라고 찬양받지만 그 부분이 사람들에게 부담스러워서였을까? 로잘린은 아직까지 동정이었다... 덕분에 외로움을 야설-소위 풍속 통속소설을 통해 해소하던 로잘린. 하지만 어느 날 동쪽 전선에 세력을 집결해 확장하고 있는 야만 부족을 토벌하고 오라는 명령을 하달 받고, 임무를 수행하던 중, 야만 부족의 책략에 휘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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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총 12화4.7(1,490)
아버지의 재혼 이후 집안에서 소외받던 릴리. 릴리가 유일하게 의지할 수 있는 존재는 어릴 때부터 함께한 하녀 안나뿐이다. 둘은 집안의 사정으로 소문만 무성하던 공작의 저택으로 떠넘겨지는데, 릴리를 유혹해오는 공작과 사랑하는 안나 사이에서 사랑을 갈구하는 릴리. 셋의 아름답고 위태로운 삼각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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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총 21화4.8(247)
연애 할 여유 없는 모태솔로 해나는 외로운 밤을 못 이겨 딜도를 빌리려 친구 은수에게 전화를 건다. '하…난 딜도 그런 건 없어요." 실수로 친구가 아닌 회사 동료 재현에게 전화를 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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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총 54화4.6(1,261)
영화 공부에 대한 부푼 꿈을 안고 대학에 입학한 노을. 그곳에서 그녀는 압도적인 존재감을 풍기는 주헌을 만난다. 모두가 그의 관심을 받길 원하는데도 전부 뒷전인 주헌은 어째서인지 제게만 심술인지 장난인지 모를 애매한 태도를 취하고. 노을은 기어이 그와 열감기 같은 사랑에 빠져들지만, 갑작스레 닥친 현실에 그에게 싸늘한 이별을 고한다. 그로부터 십 년 뒤, 두 사람은 재회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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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총 5화4.7(402)
독일 테니스 대표팀 코치 유프 그나브리는 올림픽 선수촌에서 한국 테니스 국가대표 손라연을 만난다. 라연의 부탁으로 그녀와 연습 시합을 치른 유프는 어딘가 기시감이 느껴지는 플레이를 선보이는 라연에게 관심이 가기 시작하고, 선수촌에서 마주칠 때마다 열렬한 애정과 묘한 집착을 보이는 라연이 더욱 신경 쓰인다. 유프는 심지어 자신의 숙소까지 찾아온 라연을 결국 방안에 들이는데…. (※단편선의 주인공들은 모두 같은 올림픽 무대에 출전합니다! 마지막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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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총 32화4.7(484)
[협박으로 시작하는 CC] “나 졸업하기 전에 CC 해 보는 거 소원이었거든. 이 기회에 마침 잘됐다 싶어.” “…뭐라고?” “CC. 캠퍼스 커플 몰라?” 그 순간, 또라이에게 완전히 잘못 걸렸다는 생각이 들었다. “너 정도면 데리고 다니기에 쪽팔리진 않을 것 같고.” 단순한 변덕인 줄 알았다. 아니, 어쩌면 그녀가 바랐던 것은 인간적인 관심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래. 봉사 활동을 한다고 생각하면 될 일이었다. 하지만… "네가 내 선물 같아,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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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총 23화4.5(1,098)
대학 졸업 후 직장인이 된 지 3년 차에 접어드는 스물여섯 유세아. 일처리에 급급했던 때를 지나 약간의 여유를 얻게 되자, 반복되는 일상을 탈피하기 위해 자극적인 쾌락을 탐미하게 되었다. 일탈은 지극히 소소했다. 혼자 술을 마시거나 클럽에 가는 정도. 분명 그랬는데… 그녀에게 2명의 남자가 찾아와 4P를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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