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1총 6화4.7(397)
“팀장님, 왜 고래를 달고 계세요?” 오빠의 과보호 때문에 하얀은 가벼운 술자리는커녕 회사의 회식조차 마음 놓고 참여할 수가 없었다. 그러다 오빠의 출장과 부모님의 해외여행이 겹친 어느 날, 매번 점심 회식을 하던 팀의 저녁 회식이 잡힌다. 하얀은 너무 기쁜 나머지 코가 삐뚤어지도록 술을 마시고. 정신을 차렸을 때, 팀장인 현우의 벗은 몸을 보게 된다. 그리고 현우의 몸에 달린 것이 왜 하필 그렇게 보였는지 모르겠다. 그리고 그녀는 다시는 찾아
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 182총 35화4.8(426)
“침대로 가서 엎드려라.” 돌아가신 부모님이 남긴 빚과 책임져야 할 어린 동생까지, 어려운 환경에도 따뜻한 마음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는 루이제. 어느 날, 한량이나 다름없는 골칫덩어리 오라비가 일방적으로 결혼을 통보해온다. 결혼세로 납부할 돈을 도박장에서 잃은 그는 신부의 초야권으로 대납하겠다며 큰소리를 치고…. 제 연인을 보호하고자 루이제에게 대신 갈 것을 압박한다. “영주님은 무척 엄격하신 분이다.” 거부할 수 없는 협박에 결국 성으로
대여 300원전권 대여 10,2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7,500원
- 184총 8화4.5(616)
※ 본 작품에는 강간(성폭행), 폭력, 학대, 자해와 관련된 장면 묘사가 포함되오니 감상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 또한, 작중 배경과 설정은 모두 허구이며 지역, 인물, 단체 및 기타 기업명은 실제와 관련이 없음을 밝힙니다. ※ 작품에 드러난 모든 사상은 작가의 사상과 같지 않습니다. "그러면 이거… 그 신부님께 말해도 되죠?" 성미가 있는 보육원에 봉사를 다니는 신실한 성직자 주한. 주한에 대한 호기심으로 성당을 찾은 성미는, 누구보다 금욕
대여 300원전권 대여 2,1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4,800원
- 185총 23화4.6(97)
마녀 일족에서 벌인 소소한(?) 사건 사고로 추방령이 내려진 로즈린은 제국의 수도에서 대중 목욕탕인 ‘남자탕’을 개업한다. 멋진 남자들도 보고 특기인 포션 제작을 활용하는 일거양득을 꿈꾸며 경영에 열을 올리던 어느 날, 탕의 효능을 수상히 여기긴 마법단장 미카엘 윈터만이 찾아온다. 미카엘과 사고로 하룻밤을 보내버리게 된 로즈린. 이후 자꾸만 자신을 찾아오는 미카엘과 만남을 거듭하는 와중에 사막에서 지브릴이 그녀를 찾아온다. 남자탕에서 마주친 미
대여 300원전권 대여 6,6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1,500원
- 186총 9화4.3(322)
“원나잇과 파트너. 둘 중에 하나 골라 봐요.” 2년을 짝사랑한 그가 이상한 제안을 해왔다. 이 남자… 진심인가? 지안의 짝사랑 상대가 바로 눈앞에서 고발당할 수도 있는 말을 버젓이 뱉고 있는데도 아무런 대꾸도 못하고 멍하게 서있었다. ‘아무리 내가 짝사랑하는 분이지만!’ 그래도 좋은 자신이 더 문제였다. 그를 따라 간 곳은 화려한 펜트하우스 스위트룸. “식사와 간단하게 와인 한 잔, 그리고 원나잇. 완벽한 패키지 아닙니까?” ⓒ와일드체리(원작
대여 300원전권 대여 2,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000원
- 187총 11화4.8(66)
매주 일요일마다 보드게임을 즐기는 홍주와 청. 그날도 홍주는 새로운 보드게임을 들고 청을 찾았다. “오 재밌겠다. 원래 쉬운 게 제일 재밌어.” 두 사람은 들뜬 마음으로 게임을 시작한다. “……내 손가락을 사탕처럼 빨라는데?” 그런데, 게임이 뭔가 이상하다. [상대방 엉덩이 5번 주무르기] [앞에 있는 사람 손가락 사탕처럼 빨기] 그제야 자신이 가져온 [문어 게임]이 19금 보드게임이라는 사실을 안 홍주는 게임을 멈추려 하지만... “그래서 안
대여 300원전권 대여 3,0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5,500원
- 188총 6화4.9(248)
“이야기를 완성하라면…. 연극 같은 걸 하라는 말인가요?” “제대로 이해하셨군요. 그겁니다.” “그렇군요. 생각보다 간단하네요. 저는 겁을 주기에 큰일이라도 난줄 알았잖아요, 에스델 경.” 연극을 하는 거란 이야기에 알리사의 표정이 밝게 변했다. 하지만 밝아진 알리사의 표정에도 레너드는 여전히 낯빛이 좋지 않았다. “아뇨, 성녀님의 말처럼 그리 간단한 문제는 아닐 겁니다….” “…예?” “대본의 제목이… ‘성기사에게 겁탈…당하는 성녀님’ 이니까
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 189총 6화4.7(534)
“이런 기계 따위가 그렇게 좋았나?” 소은은 제 딜도를 쥐고 있는 남편을 보자마자 뒷걸음질하며 침을 꼴칵 삼켰다. 타이트한 셔츠 위로 그의 가슴이 들썩이는 게 느껴졌다. 시리도록 차가운 눈동자가 말해주었다. 그가 몹시 화가 나 있다는 걸. “수시로 성인용품 가게를 다녔더군. 망신을 주려고 작정했어? 당신 본분 잊지마. 부사장 아내라는 걸.” 처음 들어보는 냉랭한 어투에 기가 눌린 소은이 눈을 내리깔자 커다란 손이 턱을 쥐어 들었다. 단 한 번도
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 190총 30화4.9(619)
마물과 마족이 끊임없이 침입을 시도하는 은의 벽. 마법사들은 인류를 지키기 위해 은의 벽 근처에 마탑을 짓고 100년이 넘도록 마물들과 전쟁 중이다. 나라에서는 계속된 전투로 항상 마나 고갈 상태인 마법사들에게 셰어링을 공급하고 있다. 셰어링은 원래 마법사의 반려를 뜻하는 말이었지만, 지금에 와서는 마나를 채우기 위해 마법사와 성관계를 하는 ‘마법사의 성노예’를 뜻하게 되었다. 신전은 좁아지는 입지를 넓히기 위해 마탑으로 셰어링을 보내기로 한다
대여 300원전권 대여 8,7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8,000원
- 191총 21화4.9(2,508)
[오랜 짝사랑을 외면했던 소꿉친구의 안달 난 베갯머리송사] 주인공 이현은 소꿉친구 유진을 1n년째 짝사랑중이다. 그러던 어느 날 전세사기를 당해 유진의 집에서 얹혀살게 되고, 이현에게도 오랜 짝사랑을 끝낼 기회가 찾아오는데? "생일 선물로 뭐 받고 싶어? 뭐든 지 말해." "그럼... 나랑 섹스 할래?" 과연 이현은 유진과 연인관계로 발전할 수 있을까?
대여 300원전권 대여 5,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000원
- [비밀(秘密) 단편선] 오피스 트랩 (메타툰, 얌, 메타툰)
- 사랑은 한결같이 (팀 삼공건축, 삼공, POSTYPE ORIGINAL)
- 다가올 종말에 키스를 (08, 스토리위즈)
- 무인도에서 남주를 낚았습니다 (수지, 짜다, 써머폴)
- 스위츠 인 슈트 (이룸, 이른꽃, 위즈덤하우스)
- [배덕 단편선] 새 오빠와 이러면 (춘심, 금단, 대원씨아이)
- 환절기 (경타, 나쵸(해피북스투유), 투유드림)
- [주종관계 GL 단편선] 선배실격 (오하25, 크랙엔터테인먼트)
- [금단(禁斷) 단편선] 잠든 사이에 아이가 생겼어요 (메타툰, 핵개, 메타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