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1총 6화4.7(309)
“다른 사람에게도 시키셨습니까?” 성년이 된 아벨라. 그녀는 제 전담기사 클로드에게 음탕한 짓을 시키는데…. 아벨라를 좋아하는 클로드는 그녀를 거역하지 못한다. 아벨라는 클로드의 어깨를 짓누르며 말했다. 클로드는 그녀의 손짓에 저항없이 무릎을 꿇었다. 저항할 수 없었다는 말이 옳았다. 아벨라가 짓궂은 면이 있었으나, 이런 말을 한 건 처음이었다. 클로드는 그녀가 어디서 이런 난잡한 언사를 배워온 건지 몰라서 질투로 머릿속이 새까매졌다. ⓒ정해진
대여 300원전권 대여 1,5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2,500원
- 122총 20화4.9(235)
“몽마와 정사를 나누셨군, 부인. 내 아내가 이렇게 천박할 줄은 몰랐는데.” 마귀의 꿈을 꿨다는 이유만으로 결혼 생활 내내 다정하던 남편이 한순간에 돌변했다. 니브는 짐승만도 못한 취급을 당하며 언제 꺼질지 모르는 양초 같은 삶을 버텨 낸다. 그런 삶 속 구원처럼 나타난 사내, 델피온. 신비롭고 나른한 분위기의 그에게 니브는 속절없이 빠져들고, 몽마와의 배덕한 관계도 지속하며 몸과 마음이 욕망으로 물들게 되는데……. “당신은 사랑하는 이를 구원
대여 300원전권 대여 5,7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0,000원
- 124총 13화4.9(1,081)
로판 속 황궁의 쩌리 시녀가 된 세라. 원작을 비틀고, 남주를 빼앗고. 책 속에 떨어졌다 하면 모두 척척 해내는 일들. 그런 건 세라와 아무런 상관이 없다. 오로지 팝콘 뜯으며 남의 연애 구경할 생각뿐! 그런 세라에게도 로맨스 클리셰가 일어났다. 사다리에서 떨어진 몸을 받아 준 딱딱한 쿠션. 남자의 몸인 건 확실한데, 누굴까. 잘생겼겠지? “죽고 싶지.” 하필 결벽증 황자님을 건드려버렸다.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그럼 죽어.” 사면초가. 조
대여 300원전권 대여 3,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6,500원
- 125총 79화4.8(2,193)
레아는 결혼식을 앞두고 유서를 작성했다. 첫날밤을 치른 후 죽어버릴 것이기 때문이다. 평생 나라를 위해, 그리고 왕실을 위해 헌신한 왕녀의 비참한 최후였다. 목숨을 내버리기 전, 레아는 왕실을 향한 마지막 복수를 계획했다. 바로 순결하지 못한 새신부가 되는 것이다. "왜 첫 경험을 내다 버렸지? 도망치고 싶진 않나?" "나는.... 죽고 싶어." 하룻밤 상대이기에 충동적으로 털어놓은 말이었다. 그렇게 끝날 인연이라고 생각했다. 전혀 생각지도 못
대여 300원전권 대여 23,1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39,500원
- 126총 83화4.7(122)
[그렇게 좋습니까? 몸종의 아래에서 눈물 흘릴 만큼, 마치 요부처럼.] 숙부의 모반으로 인해 왕좌를 떠나 척박한 영지로 숨어든 국왕과 그를 노예 삼은 가엽고 아름다운 귀족 아가씨의 집착과 애증.
대여 300원전권 대여 24,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1,500원
- 127총 17화4.7(3,852)
“모두가 내 말을 믿지 않아도 그대는 믿어야 합니다, 사예 님. 나는 그대가 술탄의 여자라 술탄이 되기로 한 사내입니다.” 술탄의 하렘, 그곳에서도 미처 꺾이지 않은 어린 꽃이었던 사예는 전대 술탄의 아들인 제9황자 카이네르가 반역을 일으켜 세상이 뒤집히는 위기 속에서 살아남는다. 제 한 목숨 부지하기도 어려웠던 사예의 소망은 오로지 하렘을 벗어나 맨땅을 디뎌보는 것. 하지만 술탄이 된 카이네르는 사예를 놓아줄 생각이 없고, 그가 술탄이 된 것
대여 300원전권 대여 4,8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9,600원
- 128총 132화4.9(7)
하필이면 못난이 공녀에 빙의했다. 자신을 경멸하는 가족들의 관심을 받기 위해 여기저기 패악을 부려, 그 결과 사람들의 무시와 비웃음을 한 몸에 받으며 '못난이 공녀'로 불리던 실비아 아틀란테로. 죽기 위해 스스로 독을 마시고 생을 마감한 실비아의 몸에 내가 들어왔지만, 나는 그녀처럼 살고 싶지 않았다. "돈도 많고 몸도 건강한데, 다른 사람 신경 쓰며 살 필요가 뭐가 있어? 내 인생, 내 맘대로 살다 가면 그만이지!" 그렇게 내 살 길 묵묵히
대여 200원전권 대여 22,2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66,000원
- 129총 24화4.9(1,412)
감정도 쾌락도 느끼지 못하는 이 저주를 풀기 위해선 12주신의 능력을 이어받은 ‘전능자’와 하룻밤을 보내야 한다. ‘권능자’ 찾기 힘든 마당에 ‘전능자’와 자야 한다니! 저주 풀기를 포기하고 살던 어느 날, ‘악귀’라 불리는 불의 전능자 카타르시드와 몸이 붙어 버렸다. 그런데, 족쇄를 풀려면 강렬한 감정을 느껴야 한다고? 족쇄를 풀기 위해선 저주부터 풀어야 한다. “당신이 카타르시드라고요?” “어. 몰랐냐?” “카타르시드...! 저와 한 번만
대여 300원전권 대여 6,3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12,000원
- 130총 24화4.9(131)
[매월 5일, 15일, 25일 연재] "제가 다리를 벌리고 싶어지게 만들어 보세요." 이 남자의 손에 죽고 싶지 않다― 이렐은 오직 그것을 위해 그를 유혹하고, 그의 앞에서 다리를 벌렸다. 바르칸 하 마쉬, 신이 내린 힘을 지닌 마사카 중 가장 강한 이 남자 앞에서. "나와 결혼해 줄래요? 알잖아요, 내게서 도망칠 수 없다는 거." 마사카의 사기(死氣)를 잠재울 수 있는 리세브러만의 능력. 바르칸은 오직 그것을 얻기 위해 이 여자를 살려두기로
대여 300원전권 대여 6,900원
소장 600원전권 소장 14,400원
- 131총 9화4.9(1,490)
일대를 덮친 돌림병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죽어버린 남편 리산더와 남겨진 아내, 샤린. 스물넷의 나이에 과부가 되어 버린 가엾은 남작 부인은 대부분의 시간을 그의 묘 앞에서 보낸다. 그리움을 이기지 못한 그녀가 기어이 상대의 따뜻한 손길을 재현하던 그 순간, “샤린, 나야.” “리산더 셀런스.” “믿을 수 없겠지만 정말이야. 비록 껍데기는 이래도 그대의 남편이라고.” 남편이 돌아왔다. 이미 한참 전에 지워버린 애틋한 첫사랑의 몸을 빌린 채로. “
대여 300원전권 대여 2,400원
소장 500원전권 소장 4,500원
- 남주가 작으면 역시 곤란한가요 (도래, 핑캐, 코코넛)
- 결혼 말고, 파산하고 싶습니다 (오차영, 딱정벌레, 학산문화사)
- 호수에 던지는 돌멩이 (가역, 오로라 스튜디오, 스튜디오 얼라이브)
- 괴물 황자를 길들여버렸다 (다흰, 청수필, 위즈덤하우스)
- 역하렘 게임의 가짜 성녀 [완전판] (소소솜솜, 에클레어, 투니드엔터테인먼트)
- 영주님의 초야권 [완전판] (메타툰, 베베, 메타툰)
- [계략 단편선] 백작님 차의 시럽은 수면제 (메타툰, 강크리, 메타툰)
- 신의 눈을 가린 채 입을 맞추면 (스르륵코믹스, 스르륵코믹스)
- [순애 단편선] 혼인 전 필독서 (메타툰, 박차고, 메타툰)
- 울프트랩 (서밀, 수달, DCCENT)
- 살인마는 갈색머리 영애를 노린다 (이모비, 민연별, 케나즈)
- 가짜 성녀는 퇴장을 기다린다 (김퍽퍽, pine, 스튜디오넘버제로)
- 덮치고 싶지 않아! (곽브타, 지고지9, 딥플럼)
- 악역 대공비의 위험한 이중생활 (돌핀, SE, NHN)
- 노 모어 프린스 (만물상, 밀밭, 위즈덤하우스)
- 작작 좀 들이대시죠 (개냥빠, 하담, 스튜디오 얼라이브)
- 다만, 구하소서 (림, 나양, ㈜재담미디어)
- 도련님이 왕가슴을 숨김 (춘심, 산세베리아, 대원씨아이)
- 토템의 영역(완전판) (이수현, ㈜재담미디어)
- 토끼 남편한테 만족할 리 없어! (흰쌀요리, 그라나다, 대원씨아이)
- [배덕 단편선] 배덕한 성기사의 회개 (레콘, 채견, 대원씨아이)
- 야수의 성 (판건, bandi, NHN)
- 참아주세요, 대공 (스르륵코믹스, 진소예, 스르륵코믹스)
- 합법 스캔들 [개정판] (마루 더 레드, 천의얼, 마루 더 레드)
- 킹메이커 여신님 (젤위, 정아, 대원씨아이)
- [순정 단편선] 내가 소꿉친구를 유혹하게 된 사정 (메타툰, WH, 메타툰)
- 흑막 용을 키우게 되었다 (소탄, 달슬, 리디)
- 마법사를 꿀꺽한 아가씨 (따숨, 박해담, 북극여우)
- 당신이 나를 가지려 하신다면 (FUKI Choco, 라문, 스튜디오 얼라이브)
- 흑막 공작이 계약 결혼을 제안했다 (sopple, 냥미, NHN comico)
- 테라리움 어드벤처 (DB, 수하수하, 리디)
- 공략 완료인데 호감도가 왜 떨어져요? [개정판] (마루 더 레드, 콘티메이커, 마루 더 레드)
- 백설 왕자는 왕비님이 데려갑니다 (냥쥐, POSTYPE PRISM)
- 공작님이 나를 희롱하신다 (따비, 규르, 케나즈)
- 친구의 친구는 남인가요? [완전판] (윤시니, 해와달스튜디오, 해와달스튜디오/오름미디어)
- 내가 죽인 흑막이 되살아났다 (사소, 슬겅, (주)재담미디어)
- [순애(純愛) 단편선] 세 남자와 찢겨진 공주님 (와일드체리, 메타툰, 메타툰)
- 기묘한 드메이안 저택의 비밀 (스푼코믹스, 넥스츄어코리아)
- 녹슨 칼 (해달, 소피아, 누온미디어)
- 후회는 필요 없습니다 (ENCELADUS, 백이듬, 도넛피치)
- 나의 노예였다 (스르륵코믹스, 루비체, 스르륵코믹스)
- 남편에게 쫓기고 있습니다 (스르륵코믹스, 유나진, 스르륵코믹스)
- [순애 단편선] 읽어주세요 성기사님 (이광휘, 메타툰, 메타툰)
- 새를 잊은 마녀에게 (HAN, 상록수, 씨엔씨레볼루션(주))
- 괴물 저택의 도련님을 지키는 방법 (퍼디, 건세, 로즈엔)
- 배덕의 결실 (추신, 강순, 다온크리에이티브)
- 마귀 (FUKI Choco, 한흔, 리버스)
- 상냥한 원수와의 정략결혼 (스르륵코믹스, 슬로프, 스르륵코믹스)
- 설산에 흩날리는 봄처럼 [개정판] (두두, 물밀, 위즈덤하우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