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작품에는 일부 잔인한 장면 묘사와 노골적 언어 표현 등 호불호 강한 소재가 등장합니다. 도서 이용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설정과 배경은 모두 허구이며 작품 내 등장하는 지역, 인물, 단체는 사실과 관련이 없습니다. 세계 전역에 좀비가 발생한 지 3개월. 강력한 변종 좀비들이 나타나며 사회 인프라가 빠르게 무너지고 무법지대가 된 망가진 세상의 생존자들은 자기 생존만을 위해 극단적으로 변했다. 재난 직후 안전한 벙커에서 지
소장 2,700원전권 소장 9,000원(10%)10,000원
내 감정에 이름을 붙이지 말아야겠다. 사랑이라고 하면 자괴가 따라붙고, 증오라기엔 안타까우니 결국 나만 피곤하지 않나. *** 지율은 어머니의 자살 후 생기를 잃고 집에 틀어박혀 무료한 시간을 보낸다. 새로운 정원사 차선태가 그녀의 집 마당에 발을 들이기 전까지는. “그 오빠가 안 내키면 이 오빠는 어때?” 그는 가볍고 유쾌하게 지율의 시선을 빼앗고, 일상을 흔들어 오는데…. *** “근데 왜 그런 말 했어?” “…….” “아무리 생각해도 의도
소장 2,700원전권 소장 8,100원(10%)9,000원
<외전> 01. 스틸 더티(Still Dirty) - 여전히 한결같은 도지훈과 안세정의 달콤살벌한 결혼 생활 외전. 디어 시스터 디(Dear Sister D) – 야망에 찬 지훈의 큰누나 도지민이 파혼하게 된 속사정 <본편> “좆이 터질 듯이 꼴리긴 했는데…. 삽입도 하기 전에 등신처럼 싸지는 않았어. 나 잘했어?” “…섹스할 때 더러운 말 좀 제발 하지 말라고 했지, 내가.” 세정이 흥분에 울먹이는 목소리로 내뱉자 지훈이 눈을 휘며 웃었다.
소장 1,350원전권 소장 5,150원(10%)5,300원
* 키워드 : 동양풍, 조선시대물, 재회물, 첫사랑, 라이벌/앙숙, 선결혼후연애, 운명적사랑, 츤데레남, 뇌섹남, 능력남, 능글남, 다정남, 절륜남, 짝사랑남, 순정남, 동정남, 사이다녀, 다정녀, 순정녀, 동정녀, 시월드, 달달물, 로맨틱코미디, 고수위 “이런 혼인을 하게 될 줄이야…….” “제가 할 소리입니다.” 할아버지 대부터 원수인 집안끼리 혼인하게 된 도원명과 김슬희. 첫날밤부터 옥신각신하던 두 사람은 주상의 명이라 꼼짝없이 부부의 연
소장 3,000원
#소꿉친구 #호구남주 #동정절륜남 #츤데레남 #계략집착녀 #까칠동정녀 #직진여주 권도일이 임소정의 호구로 살아온 지 어언 20년. 어느 날 그 애가 말했다. “나랑 자자.” “그래, 씹. 너랑 내가 자⋯⋯.” 잠깐 뭘 해? “오늘 밤에 나랑 자자. 그 새끼랑 처음 하느니, 너랑 하는 게 좋을 것 같아서.” 집안 사정 때문에 강제로 결혼하게 된 남자 새끼랑 하게 되기 전에, 첫경험을 너랑 해치워야겠다고 한다. 임소정, 이 미친. [미리보기] ‘주
소장 2,200원전권 소장 5,300원
도훈이 화가 난 거 같은데 말을 하지 않는다. 말수가 팍 줄었다. 우리는 고속도로까지 시내를 가로지르며 가듯이 천천히 움직일 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30분째 말이 없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던 희수가 먼저 말을 꺼냈다. “집에 오랜만에 갔더니 정원에 풀이 엄청 많았어요. 꽃나무들이 있는데 풀까지 마구 자라나니까 엉망이더라구요. 원래는 관리하시는 분이 한 번씩 오셨는데…. 저는 다리 다 나으면 지금 집에 오는 아줌마도 오시지 않게 할래요.”
소장 2,340원전권 소장 7,020원(10%)7,800원
망해 가는 남유물산 창업자의 손녀, 재연은 맞선 자리에 흥미가 없는 듯한 남자를 보며 다음 만남은 없을 거라 더욱 확신했다. “저는 나가 봐야 할 것 같은데, 잠깐은 시간 있습니다. 더 하실 말씀 있으신가요?” “회장님 앞에서 협조할 상대를 찾고 계신 거라면 약혼녀로 책임만 다하고 귀찮지 않게 해 드릴 자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았다. “나한테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본인이 유일할 것 같아요?” 이선환 상무와의 식사는 예상했던 대
소장 2,160원전권 소장 6,750원(10%)7,500원
난잡한 양아치 새끼. 곱게 자란 공주님. 둘이 서로를 지칭하는 건 대개 그런 식이었다. 문도준과 민윤아의 관계를 표현하기에 앙숙만큼 안성맞춤인 단어는 또 없을 것이다. 애초에 둘의 상성은 정말이지 극과 극인 수준이었고, 곧 죽어도 지고는 못 사는 데다 자존심은 또 더럽게 셌으니까. 둘 다 어디서든 ‘갑’이 아니면 안 되는 기질을 타고난 탓에 서로가 서로에게 어떻게든 이겨 먹으려 한다는 점 또한 그랬다. “문도준. 넌 그러고 살면 안 쪽팔려?”
소장 2,790원전권 소장 9,090원(10%)10,100원
나는 지성인이다. 나는 음탕한 생각만 할 뿐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 지성인이다. 그러니 여동생 친구의 젖가슴을 봐도 좆을 절대 세워선 안 된다. “지금 그 드레스를 입고 신부 입장을 하겠다고?” 천이 네 젖꼭지만 아슬아슬하게 가리는데? 곧 유부녀가 될 애를 질 나쁜 짓으로 망가뜨리고 싶다는 배덕감에 아랫도리가 묵직해졌다. “이 질문에만 딱 솔직히 답해 봐.” “뭔데요?” “그래서 어제 나랑 한 섹스가 좋았어, 안 좋았어.” “…별로였어요.” “뭐
소장 2,520원전권 소장 8,460원(10%)9,400원
* 키워드 : 현대물, 베이비메신저, 재회물, 첫사랑, 신분차이, 능력남, 재벌남, 직진남, 다정남, 상처남, 순정남, 철벽녀, 짝사랑녀, 순정녀, 냉정녀, 무심녀, 외유내강, 애잔물, 신파, 이야기 중심 유정도는 이영원에게 세상에서 제일 무거운 행복을 주는 사람이었다. 이제 막 7주가 된 뱃속의 아이와 유정도 중 하나를 골라야 한다면 서슴없이 그를 선택하겠다고 마음먹을 정도로. “흘려보내기 싫으면 흘러가요, 영원 씨가.” 하지만 제 선택이 무
소장 2,700원전권 소장 5,670원(10%)6,300원
※ 본 도서는 2023년 출간된 <안구 공유>의 외전 증보판입니다. 본편과 외전의 오탈자 및 일부 문장을 수정하였으며 특별 외전을 증보하여 재출간하였습니다. 이용에 참고 바랍니다. ※ 본 도서는 강압적인 관계, 가스라이팅, 폭력 행위 등 비도덕적인 내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작품 감상에 참고 부탁드립니다. 싱크홀. 싱크홀의 지질학적 발생 원인은 세월의 경과에 의한 침식이 대부분이고, 도심에서 발생하는 싱크홀은 지하수의 과다 사용이 원인이다. 지
소장 2,340원전권 소장 11,340원(10%)12,6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