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4총 3권4.5(512)
* 작품에는 폭력, 학대, 자해와 관련된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화목한 가족, 좋은 집, 예쁜 외모, 비상한 머리. 스무 살 최연하가 가진 것들은 남들의 부러움을 산다. 그 삶 가운데서 그녀가 어떤 호흡을 하고 있는지는 아무도 모르니까. "아가미가 없이 수조에서 태어난 거, 그게 나야." 추락이 아니라 비상하겠다 꿈꾸는 연하의 앞에 재난과 다름 없는 약혼자 백이재는, 그녀가 간신히 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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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총 3권4.4(1,296)
맹세컨대, 단 한 번도 이 아이에게 삿된 마음을 가져본 적 없었다. “내가 너한테 남자야? 내 세상에 조건 없는 사랑 같은 건 없어.” 승주에게 아이는 그냥 아이일 뿐이었다. 그 아이가 어른이 되어 제 마음에 꽃을 피우기 전까지는. 분명, 그 정도의 존재에 지나지 않았다. 숨을 쉬는 것처럼, 재이가 승주를 좋아하는 건 너무 당연한 일이었다. “난 그냥 아저씨가 좋아요. 착각이나 동경 같은 게 아니야.” 동정심이든 연민이든 상관없었다. 승주의 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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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총 2권4.4(990)
온통 꽃 이름 천지인 이 싸구려 골목에서 홀로 나무 이름을 가진 여자 김백단. 그 이름처럼 완전히 섞여들지도 벗어나지도 못한 채 백단은 골목 끝에 애매하게 자리를 잡고 서 있었다. 그 골목에 어느 날 갑자기 등장한 ‘진짜배기’ 장무신. 해룡 건설의 이사인 그는 이 골목의 양아치들과는 다른 진짜 거물이었다. “다 그런 식으로만 사람을 만나세요?” “누가 만나재? 가볍게 씹질이나 하자는 건데, 의미 부여하지 마. 사장님.” 그런 그가, 백단을 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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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총 2권4.6(3,687)
어릴 적부터 오누이처럼 함께 자라온 윤환은 연우의 전부였다. 식물이 빛을 갈구하듯, 짓궂으면서도 다정한 오빠는 당연한 존재였다. 그래서 윤환이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받을 때도 그저 재미없는 농담으로 치부했다. “연우야, 그런 놈들은… 겉으로는 순한 양처럼 굴어. 양 떼들 사이에 껴 있으려면 본색을 감춰야 하니까. 그리고 때가 되면 반드시 역겨운 본성을 드러내. 그 순간이 되면 넌 뭘 할 수 있을까.” 그러나 가려진 그의 이중성을 알게 된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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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총 4권4.6(1,354)
“나는 내 밑에서 일하는 사람이랑은 연애를 안 하는데……. 섹스는 했네?” 이선우를 서유라의 일곱 번째 입주 트레이너로 고용하며 서문도가 바란 건 딱 하나였다. 하루라도 빨리 그만두어 주는 것. 그래서 골치 아픈 서유라를 재활원에 보내버리는 것. 반나절, 하루, 일주일. 잘 버틴다 싶더니 어느 날 밤 여자가 캐모마일 두 잔을 들고 올라온다. 나랑 자고 싶어요? 아니면, 잘리고 싶나? 유혹은 노골적이나 키스는 더럽게 서툰 이선우. 끊어내려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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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질 (외전증보판) (차지연, 스텔라)
- 페이크 시나리오 (김빠, 블랙엔)
- 민트는 순정 (문설영, 에이블)
- 705호 (교결, 파란미디어)
- 미희 (일루션, SOME)
- 야릇한 오빠 친구 (도민아, 래이니북스)
- 그의 구혼에는 덫이 있다 (이정운, 나인)
- 무심결 (블랙라엘, 몽블랑)
- 맴맴 (서단, SOM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