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력아,이거 누구짓일까??" 그런 그놈을 나는 환하게 웃음으로 보태고는 말했다. "지각하겠다! 얼른 가자!!" 나의 말에 그녀석은 뒤를 보면서 그 정체 모를 금을 보면서 눈물을 짓는다. 누가알까? 그녀석의 집과, 나의 집 앞 딱 사이에 그어진 금을. 드디어, 출간입니다……! 유후~ 아무튼, 이렇게 ‘옆집! 우리 집 선 넘지 마!!’가 출간이 된다는 게 너무 좋고, 신기해요! 제가 이 소설을 쓴지 2010.03.07 ~ 2010.12.13 이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