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2총 8권4.2(329)
사학과 대학원생 이선준 일본에 머물러 있는 백제왕자 부여풍의 몸으로 전생하는데. 왕자로 전생한 것은 좋은데 몇 년 뒤 나라가 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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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00원 - 183총 17권4.5(405)
봄과 가을, 춘추(春秋)를 거쳐 전국(戰國)이 열렸고, 진이 천하를 목전에 두고 있다. “나는 이제부터 누구보다 뜨겁고, 누구보다 차가워질 것이다.” 어느 때보다 뜨겁고, 어느 때보다 차가운, 여름과 겨울, 하동(夏冬)의 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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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총 10권4.0(137)
계유정난은 실패했고 수양대군도 처형되었다. 무력하게 유배를 가야만 했던 노산‘군’은 없다. 동정의 대상이 되었던 단‘종’도 없다. 나는 ‘조(祖)’가 되어 보이겠다.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업적을 세워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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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800원 - 185총 9권2.6(5)
1. 후한말의 시대에서 눈을 떴다. 2. 눈 앞에서 동탁이 죽어가고 있다. 3. 그런데 난 아무래도 왕윤의 조카인 것 같다. 4. ‘응? 이거 나 완전 X된 거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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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총 8권4.2(31)
[18c 표트르 대제의 큰아들이 되었다] 반역도에서 차르까지. 러시아판 사도세자의 인생 역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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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총 19권3.9(72)
1904년 2월 23일, 역사는 오랜 지병이었던 현대인의 개입으로 쓰러졌다. 무턱대고 일 벌였다가 뒷수습에 목숨 걸게 된 조지원의 운명은? "날 따르던가, 입 다물고 있던가, 그도 싫으면 내 손에 죽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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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부터 조선 왕자님 (로드리, 문피아)
- 스팀펑크 대한 (빅타이거, 제녹)
- 격동의 신대한제국 (김도형, 스카이미디어)
- 조선 쌍놈 (나주배돌, 문피아)
- 조선, 내가 바꾼다 (누텔라, JC미디어)
- 단종은 한명회가 필요해요 (수호(秀昊), 제이트리미디어)
- 광무제 : 광해 새로운 이름을 달다 (월령랑, 문피아)
- 악덕 군주 연산! (흑곰, 에필로그)
- 여왕전하의 비선실세 (아뢰야, 제이트리미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