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2총 12권3.5(81)
팀을 위해 팬을 위해 모든 걸 바쳤다. 하지만 부상으로 은퇴하는 순간. 남은 건 없었다. 다시 돌아가게 된다면 오직 나를 위해 던지겠다.
대여 900원전권 대여 9,900원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1,680원(10%)
35,200원 - 64총 10권3.5(45)
난 야구를 안다고 자부했다. 경기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감독이 지금 무슨 작전을 구사하려는지 대뜸 간파했다. 그러나 어느날, 난 내가 아는 야구가 아주 초라하다는 걸 알아차렸다. 야구장에는 아직까지 내가 한번도 보지 못하고 경험할 수 없었던 엄청난 플레이들이 흘러다니고 있었다.
대여 900원전권 대여 7,290원(10%)
8,100원소장 3,200원전권 소장 25,920원(10%)
28,800원 - 65총 15권3.9(67)
어린 나이에 양친을 잃고 삼촌에게 배신받아 유산을 갈취당한 삼열 설상 가상으로 루게릭병 까지 얻게되 죽을 날만을 기다린다. 그런 삼열에게 찾아온 기연, 삼열은 기적처럼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자신을 바꿔나간다. 100마일에 강속구를 던지는 메이저 리그의 전설적인 투수 강삼열 그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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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장 2,500원전권 소장 35,000원
- 66총 11권3.3(9)
내 전생은 레프 야신. 내가 그 사실을 깨달았을 때, 나는 일병 2호봉이었다. 그것도 전역까지 무려 483일이나 남은… 우연히 본 올림핌에서 메달을 따면 전역한다는 뉴스를 보고 나는 결심했다. 올림픽에 나가서 메달을 따 전역하기로.
소장 3,200원전권 소장 32,000원
- 70총 5권3.7(10)
재능 없는 야구 선수로, 그리고 에이전트로 살아왔다. 내가 응원하는 병x 같은 팀을 볼 때마다 답답했다. ‘내가 잘 던졌으면! 저기서 에이스할 텐데!’ 그리고 나는 회귀했다. 내가 미처 찾지 못한 재능과 함께.
소장 3,200원전권 소장 12,800원
- 인생 2회차는 슈퍼 에이스 (강성곤, 에이시스미디어)
- 3회차 타자는 조용히 살 수 없다 (처음N, 문피아)
- 구속 170km로 야구 제패 (날여우, 에이시스미디어)
- 필드 (관희천, 스카이미디어)
- 스카우트가 야구를 제일 잘함 (콤마일초, 에이템포 미디어)
- 방출되고 재능폭발 (예성, KW북스)
- 우리가 1루를 밟을 때까지 (실란트로, 판다플립)
- 방출 후 재능 수집 미드필더 (타인증, 아르데오)
- 신의 실수로 축구 천재 (난길, 제이드)
- EX급 축구화를 얻었다. (운좋은놈, 문피아)
- 시스템 버리고 재능폭발! (에필로거, 문피아)
- 메이저리거 (강성곤, 도서출판 청어람)
- 쓰나미도 피하는 위치선정 축구천재 (계약직, 문피아)
- 메이저리그로 간다 (마인네스, 문피아)
- 언더핸드로 160Km를 던지게 되었다 (전성기, 에필로그)
- 치트키를 물려 받은 천재감독 (천달, 문피아)
- 먹방하려고 야구합니다 (운짱, 에픽큐브)
- 프로야구의 전설 (HaeMil, 뒹굴)
- 각성한 이레귤러의 커브가 드러남 (OXY, 에이시스미디어)
- 매직 스트라이크 (파인블루, 글고운)
- 개과천선 스트라이커 (산타클라스, KW북스)
- 축구 황제의 귀환 (정한담, 히어로북스)
- 야구매니저 (디다트, KW북스)
- 시스템 메이저리거 (은수랑, KW북스)
- 신생구단 (두경, 어울림출판사)
- 풋볼 매니지먼트 (필로스, Arete)
- 택틱스(TACTICS) (필로스, Arete)
- 네 심장을 향해 던져라! (김승찬, 도서출판 청어람)
- 회귀당한 야구 천재가 메이저리그를 씹어 먹음 (장수글쟁이, 라이노)
- 다시 태어난 야구 천재 (소구장, 포텐)
- 방출당한 투수가 금강불괴로 돌아옴 (단팥빵소년, 문피아)
- 좌천된 재벌 3세는 역대급 축구 단장 (끄적이다, 라온E&M)
- 필드의 괴물 러닝백 (밀렵, 원티드)
- 마이클 조던 보다 농구 잘함 (자유수달, 라온E&M)
- 야구에 미친 외노자 (혜인태, 문피아)
- 지상 최강의 홈런왕 (호랑사자, 문피아)
- 검은머리 MLB 단장 (보리네집사, JC미디어)
- ONE GAME (김군0619, 포텐)
- 나는 유격수다 (크림커피, 제이플러스)
- 축구재능 다 내꺼 (핫식스, 문피아)
- 그라운드의 외계인 (양복선, JC미디어)
- 10라운더의 기적 (극찬, ARC)
- 초고교급 순정파 스트라이커 (유정문, 아르데오)
- 돈 주는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 점령 (코중이, 에이시스미디어)
- 4회차는 명전이다 (정사부, 뿔미디어)
- 게으른 축구천재가 대뜸 노력함 (아로와나, 문피아)
- 킬러 그만두고 축구합니다 (콜라., 아르데오)
- 천재 스트라이커가 돌아왔다 (이고난, 아르데오)
- 역대급 야구 천재의 탄생 (삼십춘기, 포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