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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고민하는 지금 이 시간에도, 시작한 사람들은 이미 돈을 벌고 있다. 스마트스토어 최신 정보 수록 개정증보판! 퇴근 후 자투리 시간을 이용하여 스마트스토어를 현실적으로 운영하는 방법을 알려준다. 평범한 직장인이었던 저자가 맨땅에 헤딩하며 긁어모은 노하우와 한 달 만에 매출 1,000만 원을 달성한 실전 전략, 그리고 기존 책에서는 볼 수 없는 키워드·이미지·상품 등록 과정까지 여러분이 제2의 월급을 벌 수 있는 길로 안내한다. 저자의 모든

그로스 해킹은 기존의 마케팅에 기술적인 요소를 더한 마케팅 방법이자 철학으로, 린 스타트업과 더불어 실리콘밸리의 기술 기반 스타트업들의 성장(Growth, 그로스)을 이끈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이 책은 ‘그로스 해킹’을 국내에 소개하는 첫 번째 책으로, 그로스 해킹의 개념과 실제로 스타트업과 기업에서 이를 어떻게 적용했는지를 핫메일과 페이스북, 트위터, 드롭박스, 인스타그램, 에어비앤비, 우버의 사례를 통해서 살펴본다. 또한 국내 우수 스타트

투자 전문가가 들려주는 업계 1위 시장 지배자들의 비밀! 사용자가 무조건 유입되는 다섯 가지 절대 원칙 *마인드 마이너 송길영, 『유난한 도전』 토스팀 정경화 추천 * 우버에서 성장 팀을 이끈 임원으로, 이후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에서 스타트업 투자자로 이쪽 업계에서 오랜 시간 일해온 앤드루 첸. 그는 투자자로서 투자를 원하는 신생기업 대표들과 매일같이 만나 수도 없이 많은 프레젠테이션을 들었다. 그들은 공통적으로 네트워크 효과에 대해 이

‘우리’에서 ‘나’로 변화해온 10년, 생존의 시대에서 정체성의 시대로, 그리고 찐의 시대로 한국인의 생활 변화를 관찰해온 《트렌드 노트》 시리즈의 열 번째 책이 출간된다. 지난 10년은 ‘우리’에서 ‘나’로 변해온 시간, ‘생존의 시대’에서 ‘정체성의 시대’로 이동한 시간이었다. ‘내가 중요하다’는 가치가 부각된 시간이기도 하지만, 더 정확하게는 나를 알아가는 시간이었다. 이제는 새롭게 알게 된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이다. 바야흐로 ‘찐의 시대

관심을 클릭으로, 클릭을 매출로 만드는 방법 이커머스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팔리는 환경을 이해하고, 그에 맞는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팔리는 환경이란 고객이 제품을 접하고, 구매하고, 만족을 얻는 모든 환경을 말합니다. 한 번 배우면 평생 써먹을 수 있는 이커머스 매출 상승 전략을 제시합니다. 지금 매출에 '0'을 하나 더 붙이기 위해 꼭 필요한 이커머스 기초 체력이 부족하다면 곧 망할 예정입니다. 우리의 고객이 SNS에서 물건을 사고

** 이 책은 2023년 출간된 <당신의 브랜드는 브랜드가 아닐 수 있다>의 개정판입니다.(본문 내용은 같습니다) 30년 넘게 광고 분야에서 일해온 저자 이근상은 이번 책 『이것은 작은 브랜드를 위한 책 실전편』을 통해 “마케팅이 시장을 흔들던 시대는 끝난다”고 선언한다. 브랜드의 본질보다 ‘포장하는 방법’에 치우치던 질풍노도의 50년을 지나 다시 본질의 시대로 돌아왔다는 것이다. 브랜드 마케팅 분야의 스테디셀러로 자리잡은 저자의 이전 책 『이

“당연하지 않은 삶을 원한다면 당연하지 않은 행동을 하라! 평생 가지고 갈 말을 품고 매일 행하라!” 웅진그룹 윤석금 회장의 인생 경영, 기업 경영, 생각 경영의 정수 사람들은 누구나 성공하기를 바란다. 이를 위해 평생 변화를 꾀하지만 현실이라는 벽에 부딪히면 다시 운명과 상황을 탓하며 주저앉고 만다. 일이 안 풀릴 때 나쁜 생각이 드는 것은 당연하다. 인생이 어려운 것도 맞다. 하지만 어떤 이는 똑같은 조건에서도 놀라운 성공이라는 예외적인 결

이 책에 수록된 모든 만화는 똑같은 하나의 사건을 저마다 다른 방법으로 이야기한다. 관점, 그림 스타일, 오마주, 패러디는 물론 이야기에 대한 해석까지 매번 달라진다. 한 예를 들어보자. 지도로 이야기를 할 수 있을까? 광고로 가득한 페이지로는? 정해진 답이 있다는 말이 아니다. 이야기하는 방법이 여러 가지이고 그림과 문자가 상호작용하고 만화가 서로 다른 시각적이고 서사적인 수단과 연결되어 있다는 점이 흥미진진하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다. (…중

“아이디어는 어디서 얻나요?” 이 까다로운 질문에 응답하는 책이다. 전설적 카피라이터 제임스 웹 영은 자신의 오랜 경험과 관찰에 비추어 아이디어를 내는 과정을 서술했고, 1939년에 시작된 책은 지금껏 광고인들의 경전이자 불후의 명저로 회자되고 있다. 광고의 신 데이비드 오길비가 자신에게 가장 큰 영향을 준 책이라 평했고, 일본의 저명한 과학자 다케우치 히토시는 과학자들의 사고 패턴과 이 책에서 제시한 생각법이 유사한 것에 감탄했으며, 카이스트

‘직업으로서의 마케터’를 이야기합니다 오늘도 치열하게 목표를 세우고 방법을 찾고 계획을 실현하는 마케터들을 위한 책 ‘어떻게 해야 우리 제품을, 우리 서비스를 잘 알릴 수 있을까?’ 이뤄야 할 목표는 하나지만 마케터들에게 주어진 일들은 너무도 많다. 작게는 고객이벤트, SNS 계정관리에서부터 크게는 광고전략과 매출증대까지 챙겨야 한다. 그뿐인가. 업계와의 경쟁에서도 앞서야 하고, 다양한 경험도 쌓아야 하고, 빠르게 변하는 세상에도 안테나를 세워

아마존 재팬 마케팅 부분 베스트셀러 1위 ‘쿠마몬’을 만든 미즈노 마나부가 말하는 ‘센스란 무엇인가’ 이 책의 저자 미즈노 마나부는 일본에 지역 캐릭터 붐을 몰고 온 구마모토 현 캐릭터 ‹쿠마몬›을 만든 아트 디자이너이다. 그는 ‹쿠마몬›의 대히트, NTT 도코모 ‹iD› 등을 브랜딩하며 일명 ‘센스 좋다’라는 말을 듣고 있다. 그러나 그는 ‘센스 좋다’라는 말을 들으며, 사람들이 센스에 대해서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음을 깨달았다. 저자는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