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조이
페스트북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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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과 친구에게 인정받는 발표문, 어떻게 써야 할까? 우리 아이 스피치 비법을 담은 한 권의 책이 나왔다! 이 책은 유치원 어린이집부터 초등학교까지, 우리 자녀가 알아야 할 핵심 발표 스킬을 압축하여 전한다. 꼭 배워야 할 발표 자세부터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발표문 샘플, 경험에서 우러나온 생생한 조언까지 다채로운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본문에 삽입된 QR 코드를 통해 독자는 영상을 보며 현장 분위기를 생생히 그려볼 수 있다. 저자는 '아이
소장 8,000원
김지영
브라운힐
설득/화술/협상
▶ 전 세계 각 분야 85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동으로 집필, 검증하며, 온라인에서 가장 높은 공신력을 인정받는 지식 정보 웹사이트 ‘위키하우(wikiHow)’! 위키하우는 ‘말하기’와 ‘대화’에 대해 어떤 답을 할까? 작가, 스피치 강사, 심리학자, 상담가, 언어치료사, 리더십 코치 등 전문가와 학자들이 말하는 대화의 기술! ▶ 어색함을 극복하고 재치있는 대화를 나누려면? 내 생각을 거침없이 말하기 위해서는? 짝사랑하는 상대에게 고백
소장 12,600원
김지현
온이퍼브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인생에서 중요한 일입니다. 감정을 깨닫고 그것을 건전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을 배움으로써 자신이나 타인과의 관계를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감정을 표현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친구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것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의 하나입니다. 글을 써보는 것도 자기 생각이나 감정을 토해내는 방법의 하나이며, 또한 그림을 그리거나 이런
김승묵
리더북스
나태주 시인이 추천한 책! “상황에 따라 적절한 유머와 위트를 사용하기 위해 고민하는데, 이 책으로 마음이 가벼워졌다” 우리는 인생을 살면서 부부관계, 친구 관계, 상하 관계, 연인관계 등 많은 관계를 형성하게 되는데, 유머와 위트는 좋은 인간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며 마중물이다. 유머 감각이란 어떠한 사건이나 사회적인 이슈에서 재미있는 요소를 발견하여 적절히 활용하는 능력이다. 유머와 위트에는 관심이 많았으나 적절히 구사하는 데 한계를
소장 10,000원
조정훈 외 1명
투나미스
정치/사회
여느 정치인과는 달리 ‘데시벨’은 높지 않다. 그들은 고막을 울리지만 조정훈 의원은 심금을 울린다. 조정훈은 세계은행 출신으로 2016년 더불어민주당에 영입됐으나 안타깝게도 공천은 받지 못했다. 2020년 2월 23일 시대전환을 창당한 이후, 비례대표 선거연대를 위해 더불어시민당의 비례대표 공천을 받아 당선되었으며 시대전환으로 복당하여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대전환은 이원재 LAB2050 대표와 조정훈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장이 2020년
소장 12,500원
이승섭
메이킹북스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윗사람으로부터 인정받고 회사에서도 잘 나가길 바랄 것이다. 많은 연봉을 받고, 승진에서도 남들보다 앞서고 싶어 한다. 하지만 이 같은 ‘로망(toman)’을 이루기는 그리 쉽지 않다. 그만한 업무 능력을 갖춰야 하고, 대인 관계도 좋아야 한다. 그러려면 글을 잘 쓰고 말도 잘할 줄 아는 능력이 필요하다. 또 업무를 꿰뚫고 있어도 문서 작성력이 떨어지고 보고도 매끄럽게 하지 못한다면 반감될 수밖에 없다. 나아가 사내 커뮤니케이
소장 10,400원
김민경
레몬북스
말투가 바뀌면 인생의 모든 것이 바뀐다 잘나가는 직장인은 어떻게 말할까? “반드시 표현의 기술을 익혀라!” 우리는 모두 어떤 형태로든 누군가에게 고용되어 살아간다. 특히 직장인은 직급이 올라갈수록 화려한 외모, 뛰어난 능력보다 어떻게 말하느냐가 몸값에 더 큰 영향을 준다. 일터와 인간관계에서 인정받는 사람은 모두 상대방이 좋아하는 말투를 쓴다. 이 책은 좋은 인간관계,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말투, 말투 때문에 사람이 떠나가지 않도록 하는 말하
탁월한 탁코치
작가와
헬조선, 이생망, N포세대 등에서 연상되는 이미지는 절망, 비극, 암울이라고 할 수 있겠다. 그래도 살만하니 노오력을 하라고 말하지는 않겠다. 아무튼 살아가기가 녹록치 않은 것은 사실이다. 그래도 살아가야 한다면 잠시라도 시름을 잊고 아재개그 한토막으로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하루를 보내는 날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10년간 모아왔던 넌센스를 개정하고 약간의 첨삭가필을 해서 필독 아재개그로 다시 내놓게 되었다.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이 얼마나
임경미
미래북
“말의 가시에 고슴도치가 되어버린 우리, 괜찮을까요?” 사소한 말이 가시가 되어 돌아올 때 당신을 지켜주는 말들 아무 말을 아무렇지 않게 내뱉는 사람들이 많다. 그 말의 가시에 찔려 우리는 마음이 아프고 삶이 괴롭고 스스로를 미워하게 된다. 이제 그만 무분별하게 입력되는 말들에 휘둘리지 말고 나를 지키는 말들, 나를 위하는 말들에 집중해 보자. 《같은 말이라도 마음 다치지 않게》의 첫 번째 장에서는 상대방으로부터 상처받은 나의 마음을 달래주는
소장 11,200원
임유정
원앤원북스
목소리는 타고나는 것이다? NO! 누구나 후천적으로 익힐 수 있는 기술이다!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일상도 조금씩 자리를 되찾아가고 있다. 온라인 중심으로 이뤄지던 여러 비대면 활동 대신, 화면 밖에서 직접 만나 어울리는 대면 활동이 다시 늘어나는 양상이다. 사람의 첫인상을 좌우하는 데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율이 30%나 된다고 하는데, 사람들은 목소리가 타고나는 것이라고 생각해 목소리를 바꿀 생각을 하지 않는다. 이런 고정관념을 가진 사람들에게
소장 9,600원
안준성
비전코리아
성공하는 사람들의 협상은 무엇이 다른가! 상처 없이 원하는 것을 얻는 협상의 기술 우리는 일상에서 수없이 많은 협상을 하며 살아간다. 미처 의식하지 못하고 있을 뿐, 살아가는 일 자체가 협상의 연속이라고도 볼 수 있다. 소개팅 자리나 휴대전화 A/S를 받으러 갔을 때, 이웃과 시비를 가려야 할 때, 아이와의 실랑이, 연인 사이의 소위 ‘밀당’도 어찌 보면 협상의 일부분이다. 이럴 때 많은 사람이 큰소리를 내고, 마음을 다쳐가면서 원하는 것을 얻
소장 11,1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