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를 장악한 좀비 바이러스로 황폐화된 미래 종말의 위기를 맞은 인류는 유전자 조작을 통해 감염에서 자유로운 신인류 가디언과 그들의 폭주를 잠재울 가이드를 만들어 낸다 죽고 죽이는 끝없는 전장의 한복판 숨 돌릴 틈 없이 닥쳐오는 위험 속에서 가이드 하연은 바이러스에 잠식된 도시를 벗어나려 고군분투하고, 그 과정에서 세 명의 가디언과 얽히게 된다 “너 하난 내가 목숨 바쳐 지킬게 어차피 네가 살린 목숨이야” 그녀를 쫓아다니며 애정을 구걸하는 들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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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연인 관계였던 샤를로트와 레오는, 샤를로트의 배신으로 이별하게 된다. 그로부터 긴 시간이 흐른 현재, 전쟁에 나갔던 레오는 시력을 잃은 채 귀환하고, 왕의 뜻에 따라 샤를로트와 혼인하게 된다. “제가 눈이 먼 꼴을 보니 감회가 새로우신가 봅니다.” 침묵이 길어지자, 레오가 비아냥조로 입을 열었다. 그게 상대방뿐만이 아니라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모양새라 샤를로트는 악착스럽게 말을 토해야만 했다. “……오랜만이야.” 레오, 하고 부르고 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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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현실 게임 〈스타차일드〉 내가 만든 이 게임 속 세상에 떨어졌다! 상황을 파악하기도 잠시 눈앞에 메인 퀘스트가 떴다. [튜토리얼 : GM으로서의 첫걸음 :) ] [오류들을 바로잡고 세계를 정상화하기.] [보상 : 소원권♥] 귀찮아서 관두려고 했으나, 흘리듯 내뱉은 혼잣말에 멋대로 수락되어 버렸다. 그렇게 팔자에도 없던 GM 노릇을 하던 중 내가 만들어 낸, 내 자식 같은 등장인물들을 만났다. “그곳에서의 나를 잘 부탁해, 한나.”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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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李家)의 개 오염인류 이도하의 노예 단아를 지칭하는 단어는 많았다. 그러나 타인의 멸시도, 배척도 그녀에겐 아무런 의미가 없었다. 그녀는 그저 자신의 구해 준 남자를 위해 살겠다고 맹세했다. 그리고 그 맹세는 영원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명성을 얻길 원해?” 박무진, 그 남자를 만나기 전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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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 게임 〈러브 인 호러〉에 ‘제물’로 빙의한 ‘루다’ ‘귀신’들을 피해 살아남아야 하는데……! [‘지옥 모드’가 자동으로 선택됩니다.] 게임할 때는 몰랐던 지옥 모드가 열리고 만다. 그뿐만 아니라, [귀신의 밤에서 살아남은 후, 진 엔딩 조건을 달성하세요!] 갑자기 진 엔딩이라니? 게임에서 탈출하고 싶었던 루다는 결국 남주들을 공략하여 끝을 보기로 결심하고 [율리안의 호감도가 상승합니다.] [테오의 호감도가 상승합니다.] [에스테반의 호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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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친남매나 다름없잖아.” 그 말이 비수가 되어 심장을 찌르는 것 같았다. 태어날 때부터 함께 자란 남자 사람 친구에게 고백했다가 차였다. 분명 차였을 뿐인데! 집안에 내려오는 반지의 선택을 받고, 이상한 목걸이의 힘으로 다른 차원으로 넘어간 연우. 넘어간 곳은 초월자들이 사는 에이도스. 신들이 영겁을 사는 존재들을 가둔 세계였다. 다시 집에 돌아가고 싶지만 목걸이는 이미 사라지고 없다?!! 목걸이를 되찾는데도 집으로 돌아가려면 5년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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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든 꽃도 생생하게 살려 내는 대지의 신관들이 존재하는 나라, 솔렘. 그런 솔렘 왕국의 사랑받는 세 번째 공주, 티아벨. “내겐 인연이 없어요.” 매사 활기찼던 그녀는 솔렘에 운명의 상대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깨닫고, 오랜 방황 끝에 죽음을 각오하며 대륙의 벽을 넘는다. 그렇게 도착한 곳에선 거대한 환수의 힘을 다루는 인간들과 마족들의 전투가 한창이었는데……. “넌 대체 정체가 뭐지?” 이대륙 라미스에서 이능의 힘을 발휘하는 녹안의 성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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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태어나면 예전보단 나은 삶을 살 줄 알았다. 땅바닥에서 데굴데굴 굴러다니는 슬라임으로 태어날 줄이야. 어쨌거나 소중한 삶, 열심히 살아야겠지. 그런데 평생 얼굴 마주하며 살아야 하는 주인님이 저런 분이라니. 입만 열면 ‘귀찮아’라는 말을 연발하는 블랙 드래곤 카르길레임. 그 밑에서 살아야 하는 쪼렙 슬라임인 나. 요즘 주인님이 수상하다? 나처럼 다시 태어난 것도 아닐 텐데 어떻게 삼각 김밥을 알고 있을까? 어쩐지 수상하고 게으른 주인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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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 족의 푸른 늑대, 타르탄은 폭군 로만을 죽이고 태산을 장악했다. 새로운 왕의 등극으로 로만 휘하에 있던 약소 부족들은 살얼음판을 걸었다. 약초를 다루는 토끼족과 비범한 머리와는 달리 육체는 형편없는 너구리족도. “약초도 잘 다루고, 음식 솜씨도 좋군. 다 자라면 시집와라.” 토끼족 족장의 막내딸 바라하는 호랑이족의 사달 이후 폐허가 된 타르탄의 약초밭을 담당하게 되는데. “……토끼가 주술을 쓴다.” “예?” “그 아이와 함께 있으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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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준생이자 올드비유저 이태화는 ‘드래곤 아르카이샤’ 게임서비스 중단날짜에 맞춰 최종 맵을 클리어하려다, 만렙인 게임캐릭터의 몸으로 ‘역하렘게임’ 세계 속에 떨어지게 된다. 공략대상은 젊은 국왕, 철혈의 공작, 전설적인 드래곤. 그들에게 사랑을 얻어야만 원래 세계로 돌아갈 수 있는 소원을 빌 수 있으나 렐리아(이태화)는 연애경험 없는 모태솔로의 여인이었다. 불행 중 다행으로 공략후보인 ‘철혈의 공작’ 블리어와 만나게 되지만 그녀의 뜻대로 넘어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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