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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100만 독자, 영성 신학자 강준민 목사 최신간! 차가운 세상이 배려로 따뜻해지기를 바랍니다 옳고 그름이 중요한 세대다. 그러다 보니 화평을 잃어버렸다. 논쟁에서 이기려다 보니 사랑이 사라졌다. 정의는 귀하지만 잘못된 정의는 시야를 가리고 영혼을 피폐하게 한다. 타고난 영성 신학자인 저자는 이런 사회가 회복해야 할 것이 ‘배려’라고 이야기한다. 배려는 하나님의 마음이며 성품이고, 천국의 문화다. 배려가 있는 관계는 천국을 경험하게 하고 배

시리즈 1, 『순례자: 밤에 들은 부르심의 음성』 어둠 속,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한 한 사람의 이야기. 모든 것이 멈춘 깊은 밤, 삶의 방향을 잃고 방황하던 한 사람이 고요한 침묵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순례자: 밤에 들은 부르심의 음성』은 고독과 혼란의 시대 속에서도 말씀을 따라 걸어간 한 순례자의 여정을 담은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단순한 신앙소설이 아닙니다. 개혁주의 신학의 진리를 문학적 언어로 풀어낸 깊은 묵상의 기록입니다

넋 놓고 있으면 미혹의 물결에 떠내려갈 뿐이다!! 진리를 향한 노 젓기를 멈추지 않아야 미혹에서 벗어날 수 있다

<메시아 맥-신약편(예수님 이야기)>는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메시아가 이 땅에서 하셨던 말씀과 업적들을 구원자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다. 이 책은 신약성경의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시간순으로 다시 재배치하여,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마치 뿌려 놓은 퍼즐 조각이 제 위치에서는 하나도 빠짐없이 꼭 맞춰지는 것처럼, 예수님만이 예언의 조각들을 완성하는 유일한 메시아이심을 말씀으로 증명해 나간

<메시아 맥-신약편(예수님 이야기)>는 구약성경의 예언대로 오신 메시아가 이 땅에서 하셨던 말씀과 업적들을 구원자의 시각으로 보는 것이다. 이 책은 신약성경의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을 시간순으로 다시 재배치하여,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할 수 있도록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냈다. 이 책은 마치 뿌려 놓은 퍼즐 조각이 제 위치에서는 하나도 빠짐없이 꼭 맞춰지는 것처럼, 예수님만이 예언의 조각들을 완성하는 유일한 메시아이심을 말씀으로 증명해 나간

『개인적 신앙 부흥의 단계 3권』은 성령의 충만을 받음(1권), 예수님 안에 거함(2권)에 이어 이제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님과 함께 사역하는 삶으로 나아가는 신자의 다음 걸음을 안내하는 책입니다. 저자 헬무트 하우바일은 "하나님을 위해 일하는 것과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고 말하며, 사역의 중심에 인격적인 예수님과의 동행이 있어야 함을 강조합니다. 이 책의 특징 - 예수님과 '함께' 일하는 사역의 본질을 깨닫고 훈련 - 은사 발

『개인적 신앙 부흥의 단계 2권 – 예수님 안에 거함』은 성령 충만 이후, 그리스도 안에 머물며 살아가는 신앙의 심화 단계를 안내하는 14일 경건훈련서입니다. 저자 헬무트 하우바일은 요한복음 15장의 말씀을 중심으로, **“예수님 안에 거하는 삶”**의 의미와 실제 적용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합니다. 죄와 유혹을 이기는 힘, 열매 맺는 그리스도인의 삶, 지속적인 하나님과의 관계 맺음을 매일의 묵상과 실천 과제를 통해 경험하게 됩니다. 이 책의

『개인적 신앙 부흥의 단계』는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겪는 영적 무기력과 신앙 침체의 본질을 꿰뚫으며, 그 해답을 '성령 충만’에서 찾도록 이끄는 책입니다. 저자 헬무트 하우바일은 교회와 개인의 신앙적 위기 속에 숨어 있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를 성령의 결핍으로 진단합니다. 그리고 “성령을 갈망하고, 반복적으로 간구하라”고 권면하며, 삶의 실제적 변화를 이끌어 내는 14일 묵상 실천 프로그램을 제시합니다. 이 책의 특징 - 14일간의 묵상과 적용을

독자들에게 디트리이 본회퍼, 아브라함 헤셸, 마이스터 엑카르트, 유진 피터슨 등 영성 깊은 저작들을 우리말로 유려하게 옮긴 번역가로 친숙한 이름, 김순현. 그의 본업은 목회, 부업은 번역과 정원사다. 저자의 두 번째 책인 《영원한 오늘을 사는 사람》은 30여 명의 어촌 주민들과 더불어 살아가는 그의 목회 현장이 배경이다. 한국 교회의 변방인 여수에서 목회하며 바람직한 믿음살이를 묵상한 글, 기후 붕괴 시대에 시급히 요청되는 삶의 방식을 모색한

1427년경, 한 이름 없는 수도사에 의해 집필된 책 한 권이 시대와 지역과 교파를 초월하여 참된 영성의 빛을 발하는 등불이 된다. 그 등불은 비록 희미하게 타올라 겉으로는 미약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교회에 영속적인 영향력과 생명을 공급해 왔다. 그렇다면 무엇이 이 책으로 하여금 600년에 걸친 세월의 흐름을 이겨 내, 오늘 우리에게도 살아 있는 하나님의 등불이 되게 한 것일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히는 책”, “기독교 3대 고전”이라는

“존 스토트의 『기독교의 기본 진리』가 한 시대를 이끌었다면 이 책은 앞으로의 시대에 ‘기독교의 기본 진리’가 될 만한 책이다!” “모든 그리스도인의 손에 들려야 할 책이며 아직 복음을 알지 못하는 이들에게 꼭 전해야 할 책이다!” 고상섭, 김형국, 이인호, 이정규, 이찬수, 조영민 적극 추천 스타터키트, 소개팅, 문진표, 입구컷, 가족관계증명서, 교실 속 급훈, 내비게이션, 해피 엔딩 일상 속 익히 알던 단어들로 새롭게 복음 이야기를 건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