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완벽한 믿음의 대상,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을 믿는다면 믿음이 반드시 이긴다!

ACT NOW는 매년 가을에 종교개혁의 정신을 우리 시대에 어떻게 이어갈지를 모색하는 내용으로 지역을 순회하며 전국 대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며, 주제는 “교회와 국가”입니다. 혼탁한 시대에 우리는 이 주제를 다시 묻지 않을 수 없습니다. 종교 개혁 508주년에 광주광역시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왕국은 성경에서 매우 핵심적인 위치를 차지하지만, 이것을 합당하게, 정확하게, 충분히 이해한 그리스도인들이 많지 않았다. 이 책에 실린 메시지들은 1972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특별 집회에서 전한 것들인데, 주로 왕국의 생명 방면을 제시한다. 어떤 장들은 교리적이고 객관적인 방면을 다루기도 하지만, 주된 부담은 생명 방면에 있다. 이 메시지들이 주님의 자녀들에게 왕국에 대한 그들의 책임을 진지하게 고려하게 하고, 신성한 생명에 의해 왕국의 실

‘유퀴즈 온 더 블럭’, ‘돌싱포맨’, ‘아침마당’ 등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는 “파스테이너”(Pastor + Entertainer) 김진 목사! 세계 최초 4대 성직자 중창단 ‘만남중창단’을 결성하여 국내외에서 삶의 행복과 희망을 전파하는 김진 목사가 이번에는 인문학자로서 기독교의 본질과 방향에 대한 혁명적 변화를 제시하다. 니체의 책 『안티크리스트』 새로운 읽기를 통한 통렬한 기독교 비판과 변호!! 그는 외친다: “기독교인들이여, 예수의 제자

출애굽기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부터 그분의 생애와 그분의 죽으심과 부활과 재림에 관한 계시가 그려져 있다. 성경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계시하신 예수 그리스도에 관해 찾고 연구하는 것은 모든 성도들이 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교단 신학이나 어떤 주의로 해석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뭐라고 말씀하셨는지를 아는 것이 가장 바르고 가장 좋은 성경적인 공부 방법이다. 이 책을 통하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을 공부하려는 성

서문 1949년 푸저우(福州) 구링(鼓嶺)에서 열린 동역자 훈련에서, 하나님의 종 워치만 니 형제님은 권위와 순복에 관하여 일련의 메시지들을 전했다. 무릇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 중에서 하나님의 빛에 엎드러지지 않은 이가 한 사람도 없었다. 그 불법자의 일이 참으로 온 땅에 가득하지만, 구원받은 우리의 느낌은 얼마나 무딘지 모른다! 이 시대의 마지막에 하나님의 자녀들이 순복에 관해 주님을 위해 증언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하나님의 왕국을 가져올 수

사무엘하 1장부터 11장까지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사람' 다윗이 이스라엘을 위대한 나라로 세워가는 영광스러운 과정(1-10장)과, 왕들이 출전할 때 예루살렘에 머물러 치명적인 죄악에 빠진 성공의 정점(11장)을 극명하게 대비시키며, 이스라엘 통일, 예루살렘 정복, 하나님의 언약, 그리고 므비보셋을 향한 은혜를 통해 하나님의 뜻을 이룬 다윗의 위대한 소명(Purpose)을 보여주는 동시에, 권력과 안일함 속에서 영적 긴장이 풀릴 때 가장 충성스

인생의 방향과 목적 없이 세상에 내던져져 표류하는 자에게 이 책이 해답이 될 것이다.

서문 이 책은 1996년 2월 21일부터 6월 26일까지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위트니스 리 형제님이 주신 메시지들로 되어 있습니다.

내가 왜 죄인인가? 내가 왜 죽어야 하는가? 기독교 2천년 역사 가운데 여전히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이다. 예수님의 부활을 통하여 우리가 새 생명을 얻었다고 하지만 실감이 나지 않는 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본서의 저자는 바로 여기에 대한 해답을 발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는 창세기 2:1을 “하늘과 땅과 그 만군이 완성되었다”고 번역하는 경우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상은 마치 군대와 같은 조직체로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는 것이다. 군대의

이 책은 주석이나 설교집이 아닌 성경에서 출애굽기 책이 무엇을 다루고 있는가를 설명한다. 특히 출애굽기를 통하여 나타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어떻게 모으시고 훈련시키시는가를 설명하고 가르치기 위한 목적으로 쓰여진 책이다. 따라서 이 책은 성경공부를 위한 책이다. 성경을 처음 공부하기를 원하는 사람, 처음 신앙생활을 시작하는 사람, 특히 기독교적인 인생철학을 확립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한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