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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툴루 신화 세계관은 물론 그 모태인 러브크래프트의 문학 세계와 문화사적 배경까지 총망라하여 수록한 대사전으로, 크툴루 신화 세계에 입문하는 최고의 안내서이다.

대개 사람들은 돈을 쫓으려고 하며 그 방법으로 열심히 살아가는 것을 선택 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사는 것만으로 누구나 부자가 될 수 있다면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이 전부 다 부자가 될 것 입니다. 조상이나 부모에게서 물려 받은 재산으로 인해 태어났을 때부터 부자인 사람도 존재하지만 본인의 의지를 통해 자수성가 한 사람들은 부자가 되는 비결을 알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양한 자료와 서적을 공부한 결과로 부자가 되는 10가지 방법을 정리하여 공개하고자

만화와 애니메이션, 소설 등의 서브컬처 작품 속에 ‘약방의 감초’처럼 등장하는 무녀. 무녀의 기원부터 시작하여 일본의 신사에서 치르고 있는 각종 의식, 그리고 델포이의 무녀, 한국의 무당을 비롯한 세계의 샤머니즘과 각종 종교를 106가지의 소주제로 분류하여 해설한다!

Korean ancient meditation method The secret of the upper-Dantian 丹田 It is not a general "non-thinking mind", but 'doing by itself'!

대순진리회 종단약사를 기술하는 목적은 첫째, 종통을 바로 세우기 위함이고, 둘째, 대순진리회의 정통성을 정립하기 위함이며, 셋째 대순진리를 수도하는 신앙체계의 정립에 있다. E. H 카는 역사란 과거와 현재의 끊임없는 대화라 하였다. 현재의 상황과 주어진 책무에 최선을 다하면서 과거에서는 교훈을 찾고 미래에 대해서는 희망을 품는 것이 역사가 지금 여기에서 살아 숨 쉬는 방식이다. 본 저서의 구성은 제1부: 구천대원조화주신, 제2부: 도주 조정산

『대순진리회 개요』는 대순진리회의 이론과 실제에 대한 대강의 요점을 정리한 개론서입니다. 이미 『대순진리회 입문』을 출간한 바 있지만 좀 더 읽기 쉽게 풀어쓰고, 글의 형식도 가사체 - 형식은 시(詩)고 내용은 산문 – 로 기획 작성하였습니다. 대순(大巡)이 원(圓)이고 원이 무극(無極)이며 무극이 태극입니다. 우주의 본연 법칙이 태극에 있으니, 태극, 즉 대순보다 큰 진리가 없고, 유일무이한 진리입니다. 대순진리(大巡眞理)는 크게[大] 도는[

상극인간은 독기와 살기로 살아간다. 마음을 바꾸기가 죽기보다 어렵다. 상극의 금수세상에서 상생의 태을세상으로 넘어가려면, 죽기보다 어려운 그 마음을 바꿔야 한다. 생기와 화기로 살아가는 상생인간으로 재생신(再生身)되어야 상극인간을 대청소하는 급살병에서 살아남는다. 강증산은 전 인류에게 태을도를 통해 상생인간 태을도인으로 재생신되는 길을 열어 준다. 저자는 ‘악을 선으로 갚고’, ‘돌로 치는 자에게 떡으로써 하며’, ‘원수를 풀어 은인같이 사랑하

무공선생님의 4번째 저서 적천수는 원문의 뜻을 손상없이 전달하기 위해 명식은 척천수천 미의 것을 차용하고, 유백혼, 임철조 해설을 무공선생님이 비교하며 해설하였다. 적천수滴天髓는 청나라1658년 진소암의 적천수집요滴天髓輯要에 의하면 명리를 잘 아는 사람에 의하여 저술된 것이며 유백온에게 가탁假托 하였다는 기록만 있다. 적천수는 원주 유백온과 진소암의 적천수집요 해설은 적천수의 형상기국론을 설명하는데 다소 부족한 느낌이 있으며, 임철초의 적천수천

삼명통회는 사술을 비판한 성인聖人, 현인 들의 정통 학술을 논한 글이다. 아마 중국 명나라 때 세간에 떠도는 역학, 명리학들이 중구난방하여 사술로 뒤덮여 세상을 더럽히고 있는 것에 대해, 이를 보다 못하여 통탄하는 마음으로 육오선생께서 본 삼명통회를 저술하였다고 할 수 있다. 원조화지시의 끝자락을 보면 “이제 왕씨는 역의 고귀함을 알게 되어서 음양가의 이론을 불신하게 되었다.”이렇게 결론을 맺었다. 내용의 반 이상이 그 당시 중구난방한 사술에

古書의 모든 이론들은 月支를 기준으로 혹은 月支를 중심으로 살펴야한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는 일간을 중심으로 살피는 오류를 범하였다. 사주팔자는 과연 일간이 소유한 것일까? 일상생활에서 답을 찾으면 이해가 쉬워진다. 비록 나를 산다고 느끼지만 내 맘대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이 아니다. 국가, 사회, 부모를 벗어나 내 존재를 드러낼 수는 없다. 왜 月支를 중심으로 살피겠는가? 유일하게 시공간이 존재하고 육체, 물질, 환경, 공간특징을 결정하기 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