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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심훈의 <상록수上>. <상록수>는 1935년부터 1936년 동아 일보에 연재된 심훈의 소설이다. 이 작품의 주인공은 당시로서는 드문 고등교육을 받은 지식인 남녀이다. 이들을 통해 농촌계몽의식을 고취하고, 피폐해진 농민들의 문제와 현실을 보여주고 있다. (전 2권)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광수의 <무명>. <무명>은 1939년 발표된 이광수의 중편소설이다. 무명(無明)이라는 제목처럼 민족의 암담한 현실을 그려낸 작품으로, 주인공이 병감에서 관찰하는 여러 수감자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탐욕을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있는 작품이다.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광수의 <도산 안창호下>. <도산 안창호>는 해방 직후, 이광수가 ‘도산기념사업회’의 위촉을 받아 집필한 작품이다. 민족의큰 스승이며 독립 운동의 지도자인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과 교육이념을 그리고 있다. (전 2권)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광수의 <도산 안창호上>. <도산 안창호>는 해방 직후, 이광수가 ‘도산기념사업회’의 위촉을 받아 집필한 작품이다. 민족의큰 스승이며 독립 운동의 지도자인 도산 안창호 선생의 애국정신과 교육이념을 그리고 있다. (전 2권)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광수의 <무명씨전>. <무명씨전>은 1931년 연재된 이광수의 소설이다. 도산 안창호와 함께 활동했던 추정 이갑의 생애를 그린 작품이다. 그러나 당국의 저지로 미완(未完)으로 남은 작품이다.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광수의 <이순신>. <이순신>는 1931년부터 1932년까지 동아 일보에 연재된 이광수의 역사소설이다. 민족의 영웅인 이순신 장군의 일대기와 민족의 수난이었던 임진왜란을 사실적으로 그려낸 소설이다. 이순신의 고뇌와 역경을 세밀하게 묘사한 점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광수의 <단종애사 - 혈루편>. <단종애사>는 1928년부터 1929년까지 동아 일보에 연재된 이광수의 장편역사 소설이다. 조선시대 수구파와 개혁파 사이의 권력싸움에 희생된 어린 임금인 단종의 생애를 그린 소설로, 당시 일제 식민지 치하의 현실을 빗대어 쓴 작품이다. (전 4권)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광수의 <단종애사 - 충의편>. <단종애사>는 1928년부터 1929년까지 동아 일보에 연재된 이광수의 장편 역사 소설이다. 조선시대 수구파와 개혁파 사이의 권력싸움에 희생된 어린 임금인 단종의 생애를 그린 소설로, 당시 일제 식민지 치하의 현실을 빗대어 쓴 작품이다. (전 4권)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광수의 <단종애사 - 실국편>. <단종애사>는 1928년부터 1929년까지 동아 일보에 연재된 이광수의 장편 역사 소설이다. 조선시대 수구파와 개혁파 사이의 권력싸움에 희생된 어린 임금인 단종의 생애를 그린 소설로, 당시 일제 식민지 치하의 현실을 빗대어 쓴 작품이다. (전 4권)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광수의 <단종애사 - 고명편>. <단종애사>는 1928년부터 1929년까지 동아 일보에 연재된 이광수의 장편 역사 소설이다. 조선시대 수구파와 개혁파 사이의 권력싸움에 희생된 어린 임금인 단종의 생애를 그린 소설로, 당시 일제 식민지 치하의 현실을 빗대어 쓴 작품이다. (전 4권)

꼭 읽어야 할 근대문학 시리즈, 이광수의 <마의태자下>. <마의태자>는 1926년부터 1927년까지 동아 일보에 연재된 이광수의 장편 역사소설이다. 신라 말기 궁예, 견훤, 왕건과 그 주변국들의 패권을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상세히 그리고 있다. (전 2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