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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tGPT를 이용한 외국어 학습방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외국어를 가장 효율적으로 배울 수 있는 학습론을 소개합니다. ChatGPT를 이용한 글은 단 한 글자도 넣지 않았습니다. 이 책은 당신은 할 수 있다는 식의 근거 없는 용기를 북돋는다거나, 노력이 부족하다는 식의 잔소리에 가까운 글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아울러, 유튜브에서 활용하거나 인용하면서 돈벌이에 활용하기 위해 쓴 책도 아닙니다. 누구보다 빨리 외국어를 배우고 싶어 하는 사람

초등 영어는 분량이 엄청나게 많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교과서에 실려 있는 내용은 최대한의 그림과 최소한의 글씨로 이루어져 있어서 교과서만으로는 그 내용을 파악할 수가 없습니다. 단어도 문장도 모두 교과서의 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동영상 수업자료로 수업하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영문학을 전공하고 초등학교 3~6학년 영어를 지도해 온 저자가 동영상 수업자료를 모두 찾아서 한 단어도 빠짐없이 모두 정리하였습니다. 그리고 단어 옆에 원어민 발음을

1. 대한민국의 영어에 대한 관심과 집착은 어떤 다른 나라와 비교해도 뒤쳐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학 입시를 위한 성적 위주의 영어 공부를 하다보니 직장 생활을 시작하면서 영어에 대한 한계를 느끼곤 하지요. 이제는 영어에 대한 접근 방식이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 영어 발음 공식은 오랫동안 원어민의 발음을 분석해서 일정한 패턴을 정리한 것으로서 그것을 이해하고 모든 문장에 적용 시킨다면 그 동안 원어민과의 실전 대화, 영화,

이 책은 제1장부터 제20장까지는 중고등학교에서 배우는 영문법 중 꼭 알아야 하는 가장 핵심적이고 고급스러운 내용 109가지를 수학 공식처럼 썼으며, 공식과 관련된 풍부한 예문을 실어 공식에 확신을 갖고 공부하도록 하였습니다. 그리고 제21장에는 특이 단어ㆍ숙어를, 제22장에는 시험에 나오는 미국 관용어를, 제23장에는 동의어(同義語)를 넣었습니다. 아무쪼록 이 책을 통하여 중고교 영문법의 핵심적인 내용들을 완벽하게 자신의 것으로 만드시고, 중

평생 영어를 공부해 온 영어학도요 영어 교사로서, 제가 지금까지 봐온 가장 훌륭한 영어회화 교재는 초등영어 교과서였습니다. 문장들이 문법이라는 딱딱한 규칙을 과감하게 벗어나 실제로 쓰이고 있는 표현들을 담았으며, 발음 또한 원어민들이 쓰는 발음 그대로 실려 있었습니다. 이 책은 초등영어 교과서에서 문장들을 가져와 초등학교 과정에 나오는 모든 표현들을 실었습니다. 그리고 실제로 미국인들이 하는 발음을 [ ] 속에 한글로 표기하였습니다. 그뿐 아니

‘EK영어 30일 단문독해(1)’는 다양한, 시사 내용을 담고 있으며 단락의 중요 문법, 구문을 상세히 설명하고, 영어 추론을 할 수 있게 핵심 단어를 영영풀이 하였 습니다. 1일 3개 정도의 단문을 학습해 나가면 영어 독해 감각을 향상시키고 실력 증진에 도움이 되리라고 봅니다.

‘EK 영어 단문독해 100(1)’은 다양한, 시사 내용을 담고 있으며 단락의 중요 문법, 구문을 상세히 설명하고 예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재미를 더하기 위해 ‘단어 테스트’ 를 추가하였습니다. 일일 3~4개 정도의 단문을 학습하여 영어 독해 감각을 향상시키고 실력을 키우기 바랍니다.

우리가 영어 ‘구문’을 많이 숙지하고 있으면 영어 문장 해석, 영작, 회화 등을 능숙하게 잘 할 수 있습니다. 그 ‘구문’을 완전히 습득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구문이 포함된 문장을 필사 연습하는 것인데 이 책은 구문(50개) 당 예제 문장(5개)를 필사 연습할 수 있게 되어 있으며 이후 실생활에 잘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 책은 영어를 이해 납득하며 배우고 싶어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집필되었습니다. 그들은 영어가 어떤 언어인지 느끼고 싶어하며, 또한 영어민들이 특유의 표현들을 만들어 사용할 때 그 속마음이 어떤지 느껴보고 싶어합니다. 그리하여 학습자 스스로도 자기 속마음들을 영어로 정 확히 표현해 내고 싶어합니다. 한 마디로 그들은 영어를 배움으로써, 영어민들과 마음으로 소통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영어학습의 당위성을 제공해 줍니다. 따라서

이 책은 영어를 이해 납득하며 배우고 싶어하는 학습자들을 위해 집필되었습니다. 그들은 영어가 어떤 언어인지 느끼고 싶어하며, 또한 영어민들이 특유의 표현들을 만들어 사용할 때 그 속마음이 어떤지 느껴보고 싶어합니다. 그리하여 학습자 스스로도 자기 속마음들을 영어로 정 확히 표현해 내고 싶어합니다. 한 마디로 그들은 영어를 배움으로써, 영어민들과 마음으로 소통 교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것은 그들에게 영어학습의 당위성을 제공해 줍니다. 따라서

대체로 아시아인들은 ‘cancel’이나 ‘postpone’ 같은 단어들은 잘 외우지만, ‘call off’나 ‘put off’ 같은 숙어들은 잘 외우지 못 한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영어 원어민들은 ‘call off’나 ‘put off’ 같은 표현을 자주 사용한다. 그래서 이런 표현을 잘 익히는 것은 영어 학습에서 매우 중요하다. 이 책은 영어 학습에 꼭 필요한 영어숙어 645개를 선정하여, 우선순위별로 제공한다. 수능 대비, 토익 대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