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hzad Razavi
(주)한티에듀
응용과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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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회로는 전기, 전자, 컴퓨터 관련 분야에서 핵심 기초 과목 중 하나로 많은 학교에서 필수 과목으로 가르치고 있다. 기존에 출간된 많은 전자회로 관련 서적들이 있지만 캘리포니아 주립대(University of California, Los Angeles)의 Behzad Razavi 교수가 쓴 「Fundamentals of Microelectronics」는 다른 책들에 비해 직관적으로 회로를 볼 수 있는 능력을 길러 주는 큰 장점이 있다. 이는
소장 34,000원
애니 머피 폴
알에이치코리아(RHK)
인문
5.0(3)
“더 이상 한계에 갇힌 뇌로 생각하지 마라. 중요한 생각은 ‘머리를 덜 쓸 때’ 나온다!” ★ [뉴욕 타임스] ‘에디터 초이스 & 주목할 만한 책’ ★ [워싱턴 포스트] ‘2021년 최고의 논픽션’ ★ 애덤 그랜트 선정 ‘2021년 최고의 책’ | 수전 케인, 찰스 두히그 강력 추천 “스타 과학 작가의 보석 같은 이 책을 읽고 기존의 내 생각을 고쳐야 했다.” _애덤 그랜트 와튼스쿨 조직심리학 교수, 『싱크 어게인』 저자 “머리를 써라.” 까다
소장 14,000원
로베르트 융크
다산사이언스
자연과학
“나는 죽음이요, 세상의 파괴자가 되었다” 원자폭탄의 탄생을 기록한 20세기 최고의 다큐멘터리! 미국과 독일의 원자폭탄 개발 프로젝트를 다룬 전 세계 최초의 간행물로 인류의 급변기를 담아낸 전 세기 최고의 과학·논픽션이다. 1961년과 2018년에 번역되었다가 절판되어서 이후로 한국 독자들이 접할 기회가 없었으나 영화 [오펜하이머] 개봉을 계기로 원자폭탄의 탄생 비하인드와 오펜하이머와 닐스 보어 등 개발에 참여했던 수많은 과학자의 이야기를 더
소장 15,400원
유키 히로시 외 1명
이지북
수학
5.0(1)
『미르카, 수학에 빠지다』는 한 남고생과 두 여고생이 벌이는 쟁쟁한 수학 배틀 이야기를 그렸다. 수학을 소설 형식으로 풀어내 수식 원리를 깨치게 하고 수학하는 즐거움을 안겨 준다. 대입을 준비하는 청소년들의 꿈과 우정, 사랑을 담고 있는 흥미진진한 청춘 소설이기도 하다. 추리 문제를 풀듯 수식을 푸는 세 학생들의 수학 이야기는 난해한 수학 원리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끈다. 또한, 추리 문제를 풀 듯 펼쳐지는 수식 전개 과정을 따라가며 수학
소장 13,600원
소장 16,400원
정완상 외 1명
4차산업혁명의 근본, 빅데이터를 다루기 위한 필수 교양 확률과 통계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 제일 먼저 읽어야 할 책! 판타지 스토리로 골치 아픈 확률과 통계를 완벽하게 정복한다! 『이야기로 읽는 확률과 통계』는 태평성대를 누리던 수리덤 왕국이라는 가상의 나라에서 마티 왕, 놀리스 교수, 마법사 헤아리스와 왕궁기록원인 ‘내’가 우연히 발견한『확률과 통계』라는 책 속으로 빨려 들어가 여러 가지 신기한 경험을 하면서 확률과 통계에 관한 책을 완성하는
소장 18,900원
김승태
자음과모음
청소년
수학의 기본개념을 파헤친『수학자가 들려주는 수학이야기』시리즈 22권《에우독소스가 들려주는 비 이야기》. 이 시리즈는 유명한 수학자들이 자신의 이론과 역사적 배경,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중심으로 수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에우독소스가 들려주는 비 이야기》는 천문학자이자 수학자인 에우독소스가 비례식과 황금비, 비례식과 닮음에 응용된 비에 관하여 11번의 수업을 통해 설명한다.
소장 5,500원
정규성
3.0(1)
《아벨이 들려주는 인수분해 2 이야기》에서는 단항식과 다항식, 인수분해에 대해서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학습하게 된다. 알고리즘, 미정계수법, 판별식, 조립제법, 유클리드 호제법, 번분수식, 부분분수 등 학생들에게 다소 생소하게 느껴질 수 있을 만한 개념들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수학자 아벨과 학생들의 흥미롭고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서 그 속에 다루어지는 수학적 진리를 알아가며, 자신도 모르게 수학에 좀 더 큰 애정을 가지게 되었음을 느낄
이정모
바틀비
과학일반
국립과천과학관 이정모 관장이 들려주는 과학적 삶의 태도와 자세 『저도 과학은 어렵습니다만』 등 많은 대중적 저술과 창의적 과학관 운영을 통해 과학과 대중 사이의 장벽을 낮춰온 이정모 관장이 이번에는 한층 내밀하고 깊은 시선으로 독자에게 말을 건넨다. 『과학이 가르쳐준 것들』은 과학이 준 교훈을 지렛대로 삼아 좀 더 자유롭고 유쾌한 삶을 사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다. 과학기술은 인류의 삶에서 기아, 질병, 빈곤을 획기적으로 감소시켜주었다. 저자는
소장 10,150원
박정빈
페스트북
생물학 관련 정보를 처음 모으기 시작한 것은 2009년부터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얻게 된 흥미로운 생물학 지식들을 잃어버리는 게 아쉬워서 지식을 하나둘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가 서로 다른 출처에서 얻은 비슷한 내용의 정보들을 맞닥뜨렸습니다. 한 정보가 틀린 경우도 있었고, 두 정보가 완전히 같은 내용인 경우도 있었으며, 한 정보가 다른 정보의 하위 개념인 경우도 있었습니다. 지식의 무더기를 정리하면 할수록 이런 일들을 점점 더 많이 만나게
소장 20,000원